/jp/board/exc_board_9/view/id/3174593?&sfl=membername&stx=windows7
橋下徹氏、誹謗中傷について持論「警察が動けないのは怠慢ということじゃない」
元大阪府知事で弁護士の橋下徹氏(50)が3日、ABEMAの「NewsBAR橋下」(土曜後9・00)に出演。弁護士の立場で、誹謗(ひぼう)中傷における罪について私見を述べた。
橋下氏は誹謗中傷について「原則は“表現の自由”というか、“SNS発信の自由”を守るのが、民主国家では大原則でね」と説明。「限度を超えた奴はアウト」といった認識となっているという。
誹謗中傷に罰を与えること自体が例外的であるため「例外だから罰を与えられる範囲は狭くみていこう」といった方針になっているといい、「本当に危険を与えるぞっていうくらいの発信でないと警察は動けない」そうだ。これについては「警察が怠慢ということじゃなく、警察が何でもかんでも入っていったら、国民の自由を奪うことになるから」と付け加えた。
なお、「殺す」などの言葉は完全にアウトだが、「ドラム缶にセメント詰めて殺したい」「死ね」などの表現は投稿者の“願望”となってしまうため、脅迫とはならないと説明。
ただ、名誉棄損の方は「デマとか誹謗中傷で、社会的に名誉が下がったことになれば、損害賠償で訴えられる」とのこと。しかしながらこちらについては「このぐらいのことだったら我慢したら」的な扱いとなっており、「日本の裁判では慰謝料が低い」傾向にあるという。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10/04/kiji/20201004s00041000546000c.html
「お前を絶対に嵌めてやる」は(願望ではないので)完全にアウトw
関連
/jp/board/exc_board_9/view/id/3174617#co_13309861
/jp/board/exc_board_9/view/id/3174593?&sfl=membername&stx=windows7
追加
/jp/board/exc_board_9/view/id/3175013
/jp/board/exc_board_9/view/id/3174593?&sfl=membername&stx=windows7
교하 토오루씨,비방중상에 대해지론「경찰을움직일 수 없는것은태만이라고 하는일이 아니다」
전 오사카부 지사로 변호사의 교하 토오루씨(50)가 3일, ABEMA의 「NewsBAR교하」(토요일 후 9·00)에 출연.변호사의 입장에서, 비방(비방) 중상에 있어서의 죄에 대하고 사견을 말했다.
교하씨는 비방 중상에 대해 「원칙은“표현의 자유”라고 하는지, “SNS 발신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 민주국가에서는 대원칙으로」(이)라고 설명.「한도를 넘은 놈은 아웃」이라는 인식이 되고 있다고 한다.
비방 중상에 벌을 주는 것 자체가 예외적이기 위해 「예외이니까 벌이 주어지는 범위는 좁게 보고 가자」라는 방침이 되어 있으면 좋은, 「정말로 위험을 줄거야라고 할 정도로의 발신이 아니면 경찰은 움직일 수 없다」 한다.이것에 대해서는 「경찰이 태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경찰이 뭐든지 물어도 들어가 있어도 참, 국민의 자유를 빼앗게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덧붙여「죽인다」등의 말은 완전하게 아웃이지만, 「드럼통에 시멘트 채워 죽이고 싶다」 「죽을 수 있다」등의 표현은 투고자의“소망”이 되어 버리기 위해, 협박은 되지 않는다고 설명.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10/04/kiji/20201004s00041000546000c.html
「너를 반드시 감째라고 한다」는(소망은 아니기 때문에) 완전하게아웃w
관련
/jp/board/exc_board_9/view/id/3174617#co_13309861
/jp/board/exc_board_9/view/id/3174593?&sfl=membername&stx=windows7
추가
/jp/board/exc_board_9/view/id/317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