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定国家, 特定民族に対するヘートスピーチ, 嫌悪書籍が
堂堂と街販台で販売されて, 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
一つのジャンルを形成する?
末期症状です
韓国には嫌日書籍なんかないです
いや, 日本関連コーナー自体がないか (´ω`)
원래 혐오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은 말기 증상이죠
특정 국가, 특정 민족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 혐오 서적이
당당히 가판대에서 판매되어, 베스트 셀러가 되고
하나의 장르를 형성한다?
말기 증상이예요
한국에는 혐일 서적 따위 없습니다
아니, 일본 관련 코너 자체가 없을까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