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には
庶民教育機関で寺小屋が存在した
翻訳機がわがまま日本式名前で変換しているが
元々名前は [書堂]
今で言えば小, 中等教育機関だ
旧韓国末基準 2万 4千が少し過ぎる 数の 書堂が存在した (現在韓国の小学校の 数 6000余個)
韓半島で一番古い庶民教育機関は歴史が高句麗にまで上がる
その外に
[書院]. [郷校],[ 成均館] のような高等教育機関もあったが
[書院]は地方私大
[郷校]は地方国立大学
[成均館]は中央のエリート養成機関で中央国立大学に該当 (成均館大学は現在もソウルに存在する)
조선의 교육제도
朝鮮에는
서민 교육 기관으로 서당이 존재했다
번역기가 마음대로 일본식 이름으로 변환하고 있지만
원래 이름은 [書堂]
지금으로 말하면 초등, 중등 교육 기관이다
구한말 기준 2만 4천이 조금 넘는 數의 書堂이 존재했던 (현재 한국의 초등학교의 數 6000여개)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서민 교육기관은 역사가 고구려에까지 올라간다
그 외에
[서원]. [향교],[ 성균관] 같은 고등 교육기관도 있었지만
[서원]은 지방 사립대학
[향교]는 지방 국립대학
[성균관]은 중앙의 엘리트 양성 기관으로 중앙 국립대학에 해당 (성균관 대학은 현재도 서울에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