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命権≠人事権」 学術会議人事、官邸前で数百人抗議
日本学術会議の新会員が6人任命されなかったことに抗議するデモが3日午後、東京・永田町の首相官邸前であった。
約300人(主催者発表)が歩道200メートルほどを埋め「学問の自由を侵害する行為だ」などと怒りの声をあげた。
任命されなかった6人のうちの一人、岡田正則・早大教授(行政法学)もマイクを握り、「(日本学術会議法は)気に入らないからといって、腐ったリンゴを除け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任命するもしないも首相の自由というのはありえない」と強調した。
ツイッターで開催を知ったという亜細亜大2年の魚住遼さん(20)は「普段接している大学の先生たちを見ても、とても優秀で専門的な見識にたけている。そんな人たちを首相が勝手な判断でより好んではいけない」と話した。「問題があるのかないのかモヤモヤしていた」という東洋大2年の斉藤皐稀(こうき)さん(22)はデモを聞き、「次世代の私たちにも関わることだと危機感を持った」。
デモを呼びかけた小原隆治・早大教授(政治学)は「学問の未来に関わる問題。学者のわれわれこそが積極的に声をあげていく必要がある」と語った。
参加者たちはマスクをつけて間隔を取って並び、シュプレヒコールをあげる代わりに「人事介入に抗議する」「学問の自由を守れ」「任命権≠人事権」などと書かれたプレートを掲げていた。(大山稜)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9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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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めぇ研究すんじゃねぇよと言われている訳でなしw
それ以前に「嫌いな右翼から恵んでもらう銭」で研究ってど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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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권≠인사권」학술 회의 인사, 관저전에 수백명 항의
일본 학술 회의의 신회원이6명 임명되지 않았던 것으로 항의하는 데모가 3일 오후, 도쿄·나가다쵸의 수상 관저앞에서 만났다.
약 300명(주최자 발표)이 보도 200미터 정도를 묻어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다」 등과 분노가 소리를 질렀다.
임명되지 않았던 6명 중 한 명, 오카다 마사노리·와세다대학 교수(행정법학)도 마이크를 잡아, 「(일본 학술 회의법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썩은 사과를 없애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다.임명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수상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잇타로 개최를 알았다고 하는 아세아대 2년의 우오즈미료씨(20)는 「평상시 접하고 있는 대학의 선생님들을 봐도, 매우 우수하고 전문적인 견식에 사나워지고 있다.그런 사람들을 수상이 제멋대로인 판단으로 보다 기꺼이는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문제가 있다 의 것인지 없는 것인지 모야모야 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토요대 2년의 사이토고희(경작)씨(22)는 데모를 (들)물어, 「차세대의 우리에게도 관련되는 것이라면 위기감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붙이고 간격을 취해 줄서, 구호를 외치는 대신에 「인사 개입에 항의한다」 「학문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 「임명권≠인사권」등이라고 쓰여진 플레이트를 내걸고 있었다.(오오야마 모퉁이)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9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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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째연구 살면 라고 말해지는 것 가 아님 w
그 이전에 「싫은 우익이 베풀어 주는 전」으로 연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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