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達より確度は高いよなぁ....
と、言うか。
何時の話だよｗ
20代男性の6割が｢女性が憎い｣と答える韓国で起きたフェミサイド
韓国では、20代男性10人のうち6人が「反フェミニズム的」という調査結果がある。
韓国の若者に取材をしてきたライターの安宿緑さんは「若い男性を中心に女性嫌悪が拡大している。特に20代の男性たちは『女性のほうが自分たちよりも優遇されている』と感じている」という――。
※本稿は、安宿緑『韓国の若者』（中公新書ラクレ）の一部を再編集したものです。
■2016年、ソウルで起きた「女性嫌悪による殺人」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の大ヒットなどに象徴的だが、韓国では、ここ数年、長い間抑圧されてきた女性の権利回復を求める動きが強かった。
しかしその一方では、「女性家族部の存在自体が男性嫌悪である」と批判したり、非婚を含むフェミニズムの過激化に警鐘を鳴らす向きもある。
著書『そのフェミニズムは間違っています』（未邦訳）が、韓国国内で脚光を浴びた作家のオ・セラピは「性差別は明らかに存在するが、現在の韓国のフェミニズムは男性排斥、ラディカリズムに偏り、男女の分断を招い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実際に韓国国内では男女間で分断が進んでおり、特に若い男性を中心に女性嫌悪が拡大している。
典型的な「フェミサイド（女性嫌悪に基づく男性による女性の殺人）」と言われているのが、2016年にソウルの江南駅近くで起きた女性刺殺事件だ。
犯人の34歳の男は「普段から女性に無視されていたことを恨んでいた」と供述。
事件後には、現場付近に設けられた追悼スペースに「イルべ」（韓国の巨大掲示板サイト）ユーザーが被害者を貶める文言を貼り付けるなど、韓国国内に広がっていた女性嫌悪が可視化されるきっかけとなった。
■性的被害を受けた女性が「逆告訴」されるケースが増えている
今、韓国では女性が性的被害を訴えた場合、それを受けて、男性側が名誉毀損、損害賠償請求といった逆告訴をすることが増えている。
その結果、女性側が「誣告罪(ぶこくざい)（虚偽申告罪のこと）」に問われるケースまで起きている。
最近だと、2017年に国会立法調査官のホ・ミンスク氏がまとめた「チャ・ジニョン事件」が韓国国内で話題になった。これは、レイプ被害者であるチャ・ジニョンさん（仮名）が検察から誣告罪で起訴され、2年8カ月にわたる法廷闘争の末、ようやく無罪を勝ち取った事件だ。
加害者の男はチャ氏の知人で、性的暴行による怪我の治療費を出すことを第三者の仲介で合意。しかし男は請求された額が高すぎるとして支払いを拒否。揉めた結果、チャ氏は警察に被害届を出すに至った。
しかし、検察官はチャ氏の堂々とした態度に「あなたのような被害者はいない」と言い放ち、被害後、すぐに告訴しなかった点などを挙げ、誣告罪でチャ氏を逆に起訴した。そして法廷では、加害者の関係者がグルになって虚偽の証言をしたり、会ったこともない人間が証言台に立ったりしてチャ氏を追い詰めたとされる。
被害者のチャ氏が、逆に罪に問われかけた理由について、ホ氏がさまざまな角度から分析した結果、その最大の要因は「被害者らしくない態度」にあったと記している。「女性らしくない女性が善良であるはずがなく、そのような女性であれば性犯罪被害を受けても当然であるという偏見」「堂々と自己主張をする女性に対する不快感と敵愾(てきがい)心」が作用したというのだ。
■男性の被害さえも覆い隠してしまう「控訴合戦」
2018年に韓国性暴力相談所が発表したレポートでは、逆告訴はもはや単なる怨恨を超え、一つのマーケットを形成したと指摘している。実際、韓国国内では「無罪を勝ち取ります」と掲げた“逆告訴専門弁護士”らが増えており、加害者に「まずは反省の色を見せる」などと説いたマニュアルを作っている。着手金として日本円にして15万～30万円の場合が多いが、実際には、そこからあらゆる理由をつけて、報酬を吊り上げていくことも多いようだ。
こうした訴訟合戦は、男性の正当な被害さえも覆い隠してしまう。とある韓国人男性は、合意の上での性行為を後日「レイプされた」といって告訴されたと言う。その男性の友人は次のように語っていた。
「女性から彼を誘い、二人で仲良くホテルに入るところまで僕は見ています。法廷でもそのように証言しました。友人一同も、彼のために地方まで出向いて裁判を傍聴しました。でも証拠不十分で敗訴し、女性に大金を支払うことに。思い出すと、自分のことのように悔しいです」
ベッドルームで男性が豹変し、それで女性に怪我を負わせた、ということでもなかったという。友人は、「逆告訴の風潮が、結果として男性側の控訴や反論は『不適切なもの』として扱われることに繋がっているのだと思う」と述べる。
■女性嫌悪の核にある「恋愛と結婚」
なお慶熙(キョンヒ)大学校がソウル市内の男性大学生270人を対象に行った調査研究では、女性嫌悪の核に恋愛と結婚があることが示唆されていた。
現在の韓国社会では、階層がほぼ固定化し、経済的に同じレベルでしか結婚しにくい状況にある。そうして経済構造的に劣位におかれた若年層男性が無気力感、劣等感を募らせた結果、女性嫌悪が増大しているのでは、と分析している。
そもそも韓国の20代の男性たちが「女性のほうが自分たちよりも優遇されている」と感じていることは否めない。
たとえば韓国女性政策研究院が2018年、19歳以上60歳未満の男性3000人（うち20代男性1000人）を対象にしたオンライン調査では、20代男性の半数が敵対的性差別意識および反フェミニズム意識を持っているとされ、
彼らが女性に対して「平等という言葉を盾に多くを要求し、男性嫌悪をしている」と認識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さらに彼らは徴兵に対する被害者意識を持ち、軍隊は時間の浪費で、損失と捉えており、
結果として「男性だけ軍隊に行くのは男性差別で、女性も行くべきだ」という認識を強く持っていた。
また他世代に比べて、性風俗などに興味を示さない傾向がみられ、逆にオンライン上での女性嫌悪的書き込みに接する機会が多かったとされる。
■「自分は差別されている」と感じている20代男性たち
中道左派を代表するメディア「時事IN」が2019年3月、20代男性を対象に行った調査では、より核心に迫る結果が出ていた。
同調査では、調査会社である韓国リサーチを通じ、45万人の中から抽出した19歳から29歳の男女500人と、30歳以上の男女500人の合計1000人を対象に208項目の質問を設け、「まったく同意しない」「別に同意しない」「分からない」「やや同意する」「まったく同意する」の5つの尺度で回答を求めている。
結果、やはり20代男性の回答傾向に、ほかの年代とは著しく異なる特徴が見られた。以下、20代男性の「やや同意する」「まったく同意する」の回答率が高かった項目を挙げる。
・この社会では男性差別問題が深刻だ
・韓国で結婚は女性に有利だ
・韓国の法の執行は男性に不利だ
・政府の両性平等政策はよろしくない
・フェミニズムは男女平等よりも女性優越主義を主張している
・競争で勝った人がより多くを持っているのは当然だ
・上の世代は若い世代の機会を奪っている
「時事IN」の結果から見えてくるのは、強い被害者意識である。特に20代男性は、男性に対する不利益な事柄は「逆差別などの結果ではなく、単なる差別と感じている」点がほかの世代と異なるといえる。
■20代男性で突出する「反フェミニズム的」傾向
さらにフェミニズムについては、より強硬な姿勢が見出せる。「時事IN」は、フェミニズムに関連し、以下の6つの質問を設けている。
a 私は自らをフェミニストだと思う
b フェミニズムは男女の同等の地位と機会付与を実現する運動だ
c フェミニズムは韓国女性の地位向上に寄与してきた
d フェミニズムは女性を被害者としてのみ考える
e フェミニズムは男女平等よりも女性優越主義を主張する
f フェミニズムやフェミニストに拒否感を覚えることがある
「時事IN」はa、b、cの質問に対して「まったく同意しない」またはd、e、fに「まったく同意する」とした20代男性の集団を「反フェミニズム型」と定義しているが、その数は全体の25.9％、予備軍も合わせるとその集団は全体の58.6％に上った。
つまり、あくまでこの調査結果に従うなら「20代男性10人のうち6人が反フェミニズム的」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なお30代以上の男性の場合、同じ設問に対する回答結果はこれより低かった。
「韓国で女性の所得が低い理由は性差別のためである」という質問に、「反フェミニズム型」の20代男性は78.3％が「まったく同意しない」。「別に同意しない」を合わせれば95.7％。そして「家族をつくるのは女性にとってより有利である」という設問には65.2％が同意。さらに「男女の所得が平等な社会が公正である」に「全く／別に同意しない」と答えたのが半数以上の58.3％に及び、これは他世代とほかの20代男性の数字に比べて倍以上となっている。
■「自分の権利を侵害されている」と感じると姿勢を硬直化させる
なお「学生時代は女性のほうが優秀だが、就職して社会人となった後は男性のほうが有能である」とする割合もほかの集団より群を抜いて多く（60.9％）、「今韓国で子どもを作るなら娘であるほうがより生きやすいだろう」といった設問にも66.7％が同意している。
安宿緑『韓国の若者』（中公新書ラクレ）
また20代男性は、女性寄りの政策を打ち出す文在寅政権に対する不支持率も高い傾向がある。大統領府の政策企画委員会が2019年2月に発表した「20代男性の支持率下落の要因分析および対応方案」では、「文在寅政権の『親女性的』政策への不満の表れ」と分析していた。
韓国の階層社会の最新事情を綴った『世襲中間層社会』（未邦訳）の著者、チョ・グィドン氏は「男女の教育格差がほとんどなくなった現在、エリート男性にとって女性は自身のポジションを脅かす存在であり、非正規雇用で低所得層の男性にとっては、女性は恋愛市場で自身が弱者である現実を突きつけてくる存在」と定義している。
一方で、先に記した「時事IN」の「育児による女性のキャリア断絶に対する支援と補償政策に同意するか」という質問に対する回答は「若干同意」を含めて64％と高く、他世代と大きな差が見られなかった。
こうしたデータから、若い世代の男性も「何がなんでも女性の権利拡大に反対」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自身の権利を侵害する可能性を感じさせる場合において、極端に姿勢が硬直化するという傾向を見出すことができ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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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宿 緑（やすやど・ろく）
ライター、編集者
東京都生まれ。東京・小平市の朝鮮大学校を卒業後、米国系の大学院を修了。朝鮮青年同盟中央委員退任後に日本のメディアで活動を始める。2010年、北朝鮮の携帯電話画面を世界初報道、扶桑社『週刊SPA！』で担当した特集が金正男氏に読まれ「面白いね」とコメントされる。朝鮮半島と日本間の政治や民族問題に疲れ、その狭間にある人間模様と心の動きに主眼を置く。韓国心理学会正会員、米国心理学修士。著書に『実録・北の三叉路』（双葉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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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ター、編集者 安宿 緑）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7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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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板に女性が書き込むと「それを流す」様な書き込みが有るのはそういう理由なわけね。
と、言うか....
そんな事をして、異性に受けいられる訳が無いだろｗ
一生お前ら異性と付き合えねぇよｗ
우리들보다 확실도는 높아....
라고 말할까.
몇 시의 이야기야 w
20대 남성의 6할이「여성이 밉다」라고 대답하는 한국에서 일어난 페미사이드
한국에서는, 20대 남성 10명중 6명이 「반페미니즘적」이라고 하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국의 젊은이에게 취재를 해 온 라이터의 값싼 여인숙미도리씨는
※본고는, 값싼 여인숙초록 「한국의 젊은이」(중공신서 라크레)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2016년, 서울에서 일어난 「여성 혐오에 의한 살인」
「82 년생, 김·지욘」의 대히트 등에 상징적이지만, 한국에서는, 최근 몇년, 오랫동안 억압되어 온 여성의 권리 회복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강했다.
그러나 그 한편에서는, 「여성 가족부의 존재 자체가 남성 혐오이다」라고 비판하거나 비혼을 포함한 페미니즘의 과격화에 경종을 울리는 방향도 있다.
저서 「그 페미니즘은 잘못되어 있습니다」(미국역)이, 한국 국내에서 각광을 받은 작가의 오·세라피는 「성차별은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현재의 한국의 페미니즘은 남성 배척, 라디카리즘에 치우쳐, 남녀의 분단을 부르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 국내에서는 남녀 사이에 분단이 진행되고 있어 특히 젊은 남성을 중심으로 여성 혐오가 확대하고 있다.
전형적인 「페미사이드(여성 혐오에 근거하는 남성에 의한 여성의 살인)」라고 해지는 것이, 2016해에 서울의 강남역 근처 에서 일어난 여성 척살 사건이다.
범인의 34세의 남자는 「평상시부터 여성에게 무시되고 있던 것을 원망하고 있었다」라고 진술.
사건 후에는, 현장 부근에 설치된 추도 스페이스에 「일」(한국의 거대 게시판 사이트) 유저가 피해자를 깍아 내리는 문언을 붙이는 등, 한국 국내에 퍼지고 있던 여성 혐오가 가시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성적 피해를 받은 여성이 「역고소」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는 여성이 성적 피해를 호소했을 경우, 그것을 받고, 남성측이 명예 훼손, 손해배상 청구라고 하는 역고소를 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여성측이 「무고죄(진하고 재산)(허위 신고죄)」에 추궁 당하는 케이스까지 일어나고 있다.
최근이라고, 2017년에 국회 입법 조사관의 호·민스크씨가 정리한 「차·진영 사건」이 한국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다.이것은, 강간 피해자인 차·진영씨(가명)가 검찰로부터 무고죄로 기소되어 2년 8개월에 걸치는 법정 투쟁의 끝, 간신히 무죄를 차지한 사건이다.
가해자의 남자는 차씨의 지인으로, 성적 폭행에 의한 상처의 치료비를 내는 것을 제삼자의 중개에 합의.그러나 남자는 청구된 액이 너무 비싸면 해 지불을 거부.비빌 수 있었던 결과, 차씨는 경찰에 피해계를 보내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검찰관은 차씨가 당당한 태도에 「당신과 같은 피해자는 없다」라고 해 발해, 피해 후, 빨리 고소하지 않았던 점등을 들어 무고죄로 차씨를 반대로 기소했다.그리고 법정에서는, 가해자의 관계자가 한패가 되어 허위의 증언을 하거나 만난 적도 없는 인간이 증언대에 서거나 해 차씨를 추적했다고 여겨진다.
피해자의 차씨가, 반대로 죄를 추궁받아 걸친 이유에 대해서, 호씨가 다양한 각도로부터 분석한 결과, 그 최대의 요인은 「피해자답지 않은 태도」에 있었다고 적고 있다.「여성답지 않은 여성이 선량하다는 도화 없고, 그러한 여성이면 성범죄 피해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하는 편견」 「당당히 자기 주장을 하는 여성에 대한 불쾌감과 적개(라고 기개) 심」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남성의 피해마저도 덮어 가려 버리는 「공소 전투」
2018년에 한국성 폭력 상담소가 발표한 리포트에서는, 역고소는 이미 단순한 원한을 넘어 하나의 마켓을 형성했다고 지적하고 있다.실제, 한국 국내에서는 「무죄를 차지합니다」라고 내건“역고소 전문 변호사”들이 증가하고 있어 가해자에게 「우선은 반성의 색을 보인다」 등이라고 말한 메뉴얼을 만들고 있다.착수금으로서 일본엔으로 해 15만~30만엔의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거기로부터 모든 이유를 붙이고, 보수를 매달아 올려 가는 것도 많은 듯 하다.
이러한 소송 전투는, 남성의 정당한 피해마저도 덮어 가려 버린다.어떤 한국인 남성은, 합의 후로의 성행위를 후일 「강간되었다」라고 해 고소되었다고 한다.그 남성의 친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여성으로부터 그를 불러, 둘이서 사이 좋게 호텔에 들어가는 곳(중)까지 나는 보고 있습니다.법정에서도 그처럼 증언했습니다.친구 일동도, 그를 위해서 지방까지 나가 재판을 방청했습니다.그렇지만 증거 불충분하고 패소해, 여성에게 큰 돈을 지불하는 것에.생각해 내면, 자신와 같이 분합니다」
침대 룸에서 남성이 표변해, 그래서 여성에게 상처를 입게 했다는 일도 아니었다고 한다.친구는, 「역고소의 풍조가, 결과적으로 남성측의 공소나 반론은 「부적절한 것」으로서 다루어지는 것에 연결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여성 혐오의 핵에 있는 「연애와 결혼」
또한 경희(콜히) 대학교가 서울시내의 남성 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간 조사 연구에서는, 여성 혐오의 핵에 연애와 결혼 하지만 있다 일이 시사되고 있었다.
원래 한국의 20대의 남성들이 「여성 쪽이 스스로보다 우대 되고 있다」라고 느끼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한국 여성 정책 연구원이 2018년, 19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성 3000명(중 20대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는, 20대 남성의 반수가 적대적 성차별 의식 및 반페미니즘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져
그들이 여성에 대해서 「평등라는 말을 방패에 대부분을 요구해, 남성 혐오를 하고 있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층 더 그들은 징병에 대한 피해자 의식을 가져, 군대는 시간의 낭비로, 손실이라고 파악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남성만 군대에 가는 것은 남성 차별로, 여성도 가야 한다」라고 하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또 타세대에 비해, 성 풍속 등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 경향이 보여 반대로 온라인상에서의 여성 혐오적 기입에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여겨진다.
■「자신은 차별되고 있다」라고 느끼고 있는 20대 남성들
나카미치 좌파를 대표하는 미디어 「시사 IN」가 2019년 3월,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간 조사에서는, 보다 핵심에 강요하는 결과가 나와 있었다.
동조사에서는, 조사회사인 한국 리서치를 통해서 45만명중에서 추출한 19세부터 29세의 남녀 500명으로 30세 이상의 남녀 500명의 합계 1000명을 대상으로 208항목의 질문을 마련해 「전혀 동의 하지 않는다」 「별로 동의 하지 않는다」 「모른다」 「약간 동의 한다」 「완전히 동의 한다」의 5개의 척도로 회답을 요구하고 있다.
결과, 역시 20대 남성의 회답 경향에, 다른 연대와는 현저하게 다른 특징을 볼 수 있었다.이하, 20대 남성의 「약간 동의 한다」 「완전히 동의 한다」의 회답율이 높았던 항목을 든다.
·이 사회에서는 남성 차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에서 결혼은 여성에게 유리하다
·한국의 법의 집행은 남성에게 불리하다
·정부의 양성 평등 정책은 잘 부탁해요 없다
·페미니즘은 남녀 평등보다 여성 우월 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경쟁에서 우수한 사람이 보다 대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위의 세대는 젊은 세대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
「시사 IN」의 결과로부터 보여 오는 것은, 강한 피해자 의식이다.특히 20대 남성은/`A남성에 대한 불이익한 일은 「역차별등의 결과가 아니고, 단순한 차별이라고 느끼고 있다」점이 다른 세대와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20대 남성으로 돌출하는 「반페미니즘적」경향
한층 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보다 강경한 자세를 찾아낼 수 있다.「시사 IN」는, 페미니즘에 관련해, 이하의 6개의 질문을 마련하고 있다.
a 나는 스스로를 feminist라고 생각한다
b 페미니즘은 남녀의 동등의 지위와 기회 부여를 실현하는 운동이다
c 페미니즘은 한국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해 왔다
d 페미니즘은 여성을 피해자로서만 생각한다
e 페미니즘은 남녀 평등보다 여성 우월 주의를 주장한다
f 페미니즘이나 feminist에게 거부감을 기억하는 것이 있다
「시사 IN」는 a, b, c의 질문에 대해서 「전혀 동의 하지 않는다」또는 d, e, f에 「완전히 동의 한다」라고 한 20대 남성의 집단을 「반페미니즘형」이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그 수는 전체의 25.9%, 예비군도 맞추면 그 집단은 전체의 58.6%에 올랐다.
즉, 어디까지나 이 조사 결과에 따른다면 「20대 남성 10명중 6명이 반페미니즘적」이라고 하게 될 것이다.또한 3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같은 설문에 대한 회답 결과는 이것보다 낮았다.
「한국에서 여성의 소득이 낮은 이유는 성차별의 유익이다」라고 하는 질문에, 「반페미니즘형」의 20대 남성은 78.3%가 「전혀 동의 하지 않는다」.「별로 동의 하지 않는다」를 합하면 95.7%.그리고 「가족을 만드는 것은 여성에게 있어서 보다 유리하다」라고 하는 설문에는 65.2%가 동의.한층 더 「남녀의 소득이 평등한 사회가 공정하다」에 「전혀/별로 동의 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것이 반수 이상의 58.3%에 이르러, 이것은 타세대와 다른 20대 남성의 숫자에 비해 배이상이 되고 있다.
■「자신의 권리를 침해되고 있다」라고 느끼면 자세를 경직화 시킨다
또한 「학생시절은 여성 쪽이 우수하지만, 취직해 사회인이 된 다음은 남성 쪽이 유능하다」라고 하는 비율도 다른 집단보다 빼어나 많아(60.9%), 「지금 한국에서 아이를 만든다면 딸(아가씨)인 편이 보다 살기 쉬울 것이다」라는 설문에도 66.7%가 동의 하고 있다.
값싼 여인숙초록 「한국의 젊은이」(중공신서 라크레)
또 20대 남성은, 여성 집합의 정책을 밝히는 문 재인정권에 대한 불지지율도 높은 경향이 있다.대통령부의 정책 기획 위원회가 2019년 2월에 발표한 「20대 남성의 지지율 하락의 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안」에서는, 「문 재인정권의 「친여성적」정책에의 불만의 표현」이라고 분석하고 있었다.
한국의 계층 사회의 최신 사정을 쓴 「세습 중간층 사회」(미국역)의 저자, 조·그돈씨는 「남녀의 교육 격차가 거의 없어진 현재, 엘리트 남성에게 있어서 여성은 자신의 포지션을 위협하는 존재이며, 비정규 고용으로 저소득층의 남성에게 있어서는, 여성은 연애 시장에서 자신이 약자인 현실을 들이대어 오는 존재」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편, 먼저 적은 「시사 IN」의 「육아에 의한 여성의 캐리어 단절에 대한 지원과 보상 정책에 동의 할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한 회답은 「약간 동의」를 포함해 64%과 높고, 타세대로 큰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젊은 세대의 남성도 「무슨 일이 있어도 여성의 권리 확대에 반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경우에 대하고, 극단적으로 자세가 경직화 하면 말하는 경향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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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여인숙초록(·여섯)
라이터, 편집자
도쿄도 태생.도쿄·코다이라시의 조선 대학교를 졸업 후, 미국계의 대학원을 수료.조선 청년 동맹 중앙위원 퇴임 후에 일본의 미디어로 활동을 시작한다.2010년, 북한의 휴대 전화 화면을 세계 최초 보도, 후요사 「주간 SPA!」(으)로 담당한 특집이 김 마사오씨에게 읽혀져 「재미있다」라고 코멘트된다.한반도와 일본간의 정치나 민족 문제에 지쳐 그 틈에 있는 인간 무늬와 마음의 움직임에 주목적을 둔다.한국 심리학회 정회원, 미국 심리학 석사.저서에 「실록·북쪽의 삼거리」(후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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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편집자 값싼 여인숙초록)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7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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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판에 여성이 쓰면 「그것을 흘린다」님기입이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인 (뜻)이유군요.
라고 말할까....
그런 일을 하고, 이성에게 받아 있을 수 있는 것이 없지 w
일생 너희들 이성과 교제할 수 있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