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次大戦と朝鮮戦争以後安定的な成長を謳歌した世界が再び
6- 70年代オイルショックとベトナム戦争, 世代人種間葛藤で激変期を経験しながら
レイゴニズム, ダッサーリズムに代弁される新自由主義波が胎動して
アメリカの力強い力の優位を土台で, 国内外的でも安定期に入って行ったのが世界全体に影響を与えたと言える
今はその安定期が終息して
新しい 大混乱期に入って行き始めていると見える
米中葛藤と左右理念対立もまたひどくなっているし
むしろもう来なければならない激変期を量的緩和などで無理やりに延ばしていたことだと考えられる
まさかの時大規模無力衝突があっても変ではないだろうし
ドルの位相変化が来るかも
2차대전과 한국전쟁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구가하던 세계가 다시
6- 70년대 오일쇼크와 베트남 전쟁, 세대 인종간 갈등으로 격변기를 겪으면서
레이거니즘, 대처리즘으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 물결이 태동하고
미국의 강력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국내외적으로도 안정기에 들어간 것이 세계 전체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는
지금은 그 안정기가 종식하고
새로운 大혼란기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미중 갈등과 좌우 이념 대립도 다시 심해지고 있고
오히려 이미 왔어야 하는 격변기를 양적완화 등으로 억지로 늦추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여차하면 대규모 무력 충돌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고
달러의 위상 변화가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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