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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iMakoto / 在特会 会長
右派において 一番大事なことはこの国家で
そして国家の象徴が天皇陛下なので
その天皇陛下が侮辱にあったらこれは終わった話ですよ!
それならどのようにしようか?
韓国に対して日本人の怒りを表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本来これは政府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仕事だが
その時期に韓国が好きな民主党が政権を取っていたから
政府を代わりに 私たち民間団体が
韓国人が一番多く集まる距離(通り)で怒りを表出したんです.
日本人を裏切る遊ぶことを
ぶっ殺すことは当たり前の事だ
ヤスだKoichi(安田浩一) - 労動雑誌記者
私が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ブァワッドンSakuraiの姿と言う(のは)件
胸を張って大きい声を出してたまには相手を
脅威してまたは暴力を振るう
そんな位の覚悟を見せて来たんです
しかし彼の少年時代は
酷く地味でおとなしくてまじめな姿だ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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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歳の時の東京に上って来ます
東京へ来て警備(経費)バイトをしばらくしたし
.この仕事を何年の間続いたし
その後には区役所から非常勤職員で勤めました
決まった職業もなしにインターネットに陷って生きる
幾多の Net右翼の中でひと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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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마코토 / 在特會 회장
우파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국가이고
그리고 국가의 상징이 천황폐하이므로
그 천황폐하가 모욕을 당한다면 이건 끝난 이야기죠!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 대해서 일본인의 분노를 표출해야만 해요
본래 이것은 정부가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그 시기에 한국을 좋아하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를 대신해서 우리 민간단체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거리에서 분노를 표출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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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를 배신하는 놈을
때려죽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야스다 코이치(安田浩一) - 노동 잡지 기자
제가 인터넷을 통해 봐왔던 사쿠라이의 모습이란 건
가슴을 펴고 큰 목소리를 내고 가끔은 상대방을
위협하고 또는 폭력을 행사하는
그럴 정도의 각오를 보여 왔는데요
하지만 그의 소년시절은
지독하게 수수하고 어른스럽고 성실한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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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때 도쿄로 올라와요
도쿄에 와서 경비 아르바이트를 한동안 했고
.이 일을 몇년동안 계속했고
그후에는 구청에서 비상근 직원으로 근무했어요
일정한 직업도 없이 인터넷에 빠져 사는
수많은 Net우익 중 한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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