県議会9月定例会は25日、代表質問2日目が行われ、与野党7議員が登壇した。
玉城デニー知事は国籍や人種、性別、性的指向などを理由とする差別の解消に向け「性の多様性宣言（仮称）や不当な差別的言動の解消に向けたいわゆるヘイトスピーチ規制条例の検討も行っている」と述べ、自身が公約に掲げる「誰一人取り残さない共生社会」の実現に取り組む姿勢を改めて示した。
山内末子氏（てぃーだネット）への答弁。
https://ryukyushimpo.jp/news/entry-1197523.html
＞玉城デニー知事は（中略）ヘイトスピーチ規制条例の検討
全員、タイホ笑
오키나와에서 헤이트 스피치 규제 조례
현의회 9월 정례회는 25일, 대표질문 2일째를 해 여야당 7 의원이 등단 했다.
타마구스쿠 데니 지사는 국적이나 인종, 성별, 성적 지향등을 이유로 하는 차별의 해소를 향해 「성의 다양성 선언(가칭)이나 부당한 차별적 언동의 해소를 향해 이른바 헤이트 스피치 규제 조례의 검토도 가고 있다」라고 말해 자신이 공약으로 내거는 「누구하나 남겨두지 않는 공생 사회」의 실현에 임하는 자세를 재차 나타내 보였다.
산내 막내동이씨(라고 -다 넷)에게의 답변.
https://ryukyushimpo.jp/news/entry-1197523.html
＞타마구스쿠 데니 지사는(중략) 헤이트 스피치 규제 조례의 검토
전원, 타이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