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コラム】世論は激高も…韓国、北にやられっぱなし
予測不可能な北がまたとんでもないことをやらかした。西海岸の南北軍事境界線付近の海域で“漂流”してきた韓国の漁業指導船の乗組員を射殺したうえ焼いてしまったという。北として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流入を防ぐためのようだが、前代未聞の猟奇的な“蛮行”に世論は激高している。
事件が起きた直後、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国連での映像演説で相変わらず対北融和メッセージを語っている。映像は以前に国連に送られたものだったが、北に何をされても何をいわれても平和、信頼、支援、協力…を強調してきた文政権の対北政策は今回の事件で相当な痛手を受けそうだ。
北の“蛮行”による韓国人の犠牲は数多い。たとえば1987年、飛行中の大韓航空機への爆破テロ事件は有名だが、2008年には北での金剛山(クムガンサン)観光の際、韓国人女性客が規則違反で射殺されている。西海岸では10年、哨戒艦撃沈事件で乗員46人が死亡し、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事件では一般住民が死傷した。
1983年、ミャンマーでの全斗煥(チョそ・ドゥファン)大統領への爆弾テロで閣僚ら17人が爆死したときは韓国空軍内で対北報復爆撃論があったが大統領がそれを抑えたということもある。今や「やられたらやりかえせ」はおろか、平和ばかり叫んでやられっぱなしの文政権に国民はいらだっている。(黒田勝弘)
https://news.yahoo.co.jp/articles/5d9ff6db99daf125697d9b974cebc3314cfa9856
歴史に「もしも」はないというが
1983年あるいは1987年に
南チョソが「決断」していれば
現在の半島やその周辺の眺めは
今とは随分と違うモノとなっていたとは思う♪
あひゃひゃひゃ!
【외신 칼럼】여론은 격앙도 한국, 북쪽으로 당하고 있을 뿐
예측 불가능한 북쪽이 또 터무니 없는 것을이든지 빌려주었다.서해안의 남북 군사 경계선 부근의 해역에서“표류”해 온 한국의 어업 지도선의 승무원을 사살한 뒤 구워 버렸다고 한다.북쪽으로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같지만, 전대미문의 엽기적인“만행”에 여론은 격앙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직후,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유엔으로의 영상 연설로 변함 없이 대북 융화 메세지를 말하고 있다.영상은 이전에 유엔에 보내진 것이었다 가, 북쪽으로 무엇을 하셔도 무엇을 들어도 평화, 신뢰, 지원, 협력 을 강조해 온 분세권의 대북 정책은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 같다.
북쪽의“만행”에 의한 한국인의 희생은 많다.예를 들어1987년, 비행중의 대한항공기에의 폭파 테러 사건은 유명하지만, 2008년에는 북쪽에서의 금강산(쿠무간산) 관광때, 한국인 여성 손님이 규칙 위반으로 사살되고 있다.서해안에서는 10년, 초계함격침 사건으로 승무원 46명이 사망해, 연건평섬(욘폴드) 포격 사건에서는 일반 주민이 사상했다.
1983년,미얀마에서의전두환(조·두판) 대통령에의 폭탄 테러로 각료등 17명이 폭사했을 때는 한국 공군내에서 대북 보복 폭격론이 있었지만 대통령이 그것을 억제했다고 하는 일도 있다.지금 「당하면이나 리카네키」는 커녕, 평화만 외쳐 당하고 있을 뿐의 분세권에 국민은 초조해지고 있다.(쿠로다 카츠히로)
https://news.yahoo.co.jp/articles/5d9ff6db99daf125697d9b974cebc3314cfa9856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1983년 있다 있어는 1987년에
남 쵸소가 「결단」하고 있으면
현재의 반도나 그 주변의 경치는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물건이 되고 있었다고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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