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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絶ミステリー 毎日1人以上が死亡 呪われた「韓国」建設現場と欠陥が相次ぐ“理由”

配信


デイリー新潮



地上123階「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は欠陥のオンパレード


 地上123階の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を支えるメガ柱8本に見つかった亀裂。しかし、建設会社はその原因究明を待たずに工事を続行。その後、事故が相次ぎ、少なからぬ人たちが亡くなり重軽傷を負っている。その他、歪みや変形、欠陥など日常茶飯事で、欠陥のない建物の方が珍しく、建設中の事故やトラブルも報道しきれないほど日常茶飯事なのだろう。


 昨年1年間、韓国の建設現場で428人が命を失った。毎日1人以上が死亡している計算だ。


 今年4月29日、首都圏の京畿道利川市で、建設中の物流倉庫で火災が発生し、38人が死亡、10人が重軽傷を負った。  エレベーターの設置作業をしていた地下2階で火気使用作業中、断熱材のウレタンに火が燃え移り、大量の有毒ガスが発生した。


 火気作業中は、監視員を配置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利川の現場は監視員を置かず、緊急時の退避路やスプリンクラーも設置されていなかった。


 現場には管理・監督者がいなかったが、韓国産業安全保健公団は書類審査と現場確認で「火災危険注意」「爆発危険注意」など、3回警告を出しながら条件付適正の診断を下して、工事の進行を認めていた。


 17年4月にオープンし、江南のランドマークとなった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はたびたび事故が起きている。


 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は、1998年に高さ143メートル、地上36階建で計画がスタートした後、地上123階、高さ555メートルに変更し、11年6月着工、14年5月の完成を予定した。


 12年10月、123階のビルを支えるメガ柱8本に亀裂が見つかった。ロッテ建設は亀裂が発生した原因の解明を待たずに工事を続行。


 ロッテ建設から依頼を受けた構造物診断業者は精密検査を行わず、目視と設計図面だけで問題ないという所見を提出した。


 13年6月には構造物が落下して作業員1人が死亡し、5人が負傷、10月には鉄パイプが落下して歩行者が怪我を負った。


 2014年2月には火災が発生した。ソウル市は火災現場となった47階から上階は工事中止命令を発令したが、46階以下は工事の続行を認めた。同4月、配管確認中の作業員が死亡した。


 ロッテは同年10月14日、完成していた低層階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をオープンし、同29日、天井からの落下物で買い物客が負傷した。


室内天井の構造物に亀裂、水族館で漏水、映画館で振動、周辺で道路陥没…


 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は2000年に基礎工事に着手した後、建築に着手するまで11年の歳月を要している。ロッテの建設許可申請に空軍が待ったをかけたのだ。


 建設予定地は空軍の飛行空域ではなかったが、軍は近隣空域を飛行中の操縦士が誤って航路を離脱すると10秒ほどでタワーに衝突すると難色を示していた。


 軍ではないが、13年11月16日に、タワーに近い三成洞で地上38階の高層マンションにヘリコプターが衝突する事故が発生している。


 ヘリコプターはLGグループ所属で、タワーの建設が進む蚕室で役員を乗せて全州へ向かう予定だった。ヘリコプターはマンションの花壇に墜落し、機長と副機長が死亡した。


 飛行機は最低高度が決められているが、ヘリコプターは規定がなく、また着陸地点に近づいたため、高度を下げて衝突したとみられている。


 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は、プレオープン後もたびたび事故が起きている。


 プレオープン直後の14年11月、室内天井の構造物に50センチメートルの亀裂が見つかり、翌12月には水族館と地下駐車場で漏水が起きた。また、映画館で原因不明の振動が起き、公演会場で工事作業員1人が転落死した。 さらに周辺で道路陥没が相次いだため、ソウル市は水族館と映画館に営業停止命令を下し、工事の中断を通告した。


 タワーは事故やトラブルを繰り返しながらも17年4月のグランドオープンに漕ぎ着けた。


 グランドオープンに先立つ3月19日、ロッテの役職員と家族を招待して地上123階にある展望室のお披露目を予定したが、地下と展望台を結ぶエレベーターが招待客を乗せた状態で突然停止した。


 ロッテは3月22日に予定していた展望台のオープンを4月3日に延期した。


 建設から10年以上経過したビルでもトラブルが発生している。


温水配管が破裂し、摂氏100度超の熱水が地盤を突き抜けて…


 付近を走行していた車両の運転手が、フロントガラスを突き抜けた熱水を浴び、全身火傷。


 1998年に現代建設が建築したソウル広津区九宣洞のテクノマートプライムセンターで、11年7月に振動が発生。  下層階にあ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客と従業員、中高層階のマンションの住民が避難する騒ぎがあった。


 建物を管理するプライム産業は11階の映画館で3D映画が上映されたために振動が起きたと話したが、専門家は地盤沈下または基礎構造物の破損が原因だろうと推測した。


 そもそも17階から38階の入居者も揺れを感じており、3D映画で高層ビル全体が揺れることなどあり得ない。  18年12月には、ソウルのベッドタウン、京畿道高陽市一山東区で温水管が破裂する事故が起きた。


 韓国地域暖房公社高陽支社が管理する850ミリの温水配管が破裂して、摂氏100~110度の熱水が地盤を突き抜けて吹き上がった。


 付近を走行していた車両の運転手が、フロントガラスを突き抜けた熱水を浴び、全身火傷で死亡した。また重傷1人を含む33人が火傷を負って病院に運ばれた。


 今年8月の集中豪雨で、南西部の全羅道を流れる蟾津江(ソンジンガン)と南東部の洛東江(ナクトンガン)で堤防が決壊した。


 直接の原因は水位の管理ミスだが、洛東江の堤防が崩壊したとき、最大許容水位より1メートル低かったことがわかり、工事に欠陥があった可能性が浮上した。  同様の事故は海外でも起きている。


ラオス政府は欠陥工事による人災だと主張したが…


 18年7月、ラオスのセピエン・セナムノイダムの補助ダムが決壊した。


 韓国大手のSK建設が、韓国西部発電、現地企業、タイの電力会社と合弁で建設を進めた水力発電用の大型ダムで、発電容量の90%をタイに輸出する計画だった。


 7月22日、補助ダムの上部が一部流出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が、台風の影響による豪雨で復旧は進まず、翌23日、ダムの亀裂が拡大して決壊した。


 ラオス政府は死者40名、行方不明者66名と発表。ラオスで少なくとも1611世帯7095人の被災が確認され、下流のカンボジアでも被害が確認された。


 ラオス政府は欠陥工事による人災だと主張したが、SK建設は豪雨が原因だとして責任を転嫁した。


 2015年5月、共立メンテナンスグループが運営するドーミーインの海外1号店、ドーミーインプレミアムソウルカロスキルが開業した。


 土地の地権者が建物を建設し、土地建物を借り受ける方式を採用したが、工事が大幅に遅延したため確認したところ、地主が発注した工事業者は、ホテルはおろかビルの建設を請け負った経験がないことが判明した。


 共立メンテナンスは日系建設会社のツチヤコリアに相談し、地主が発注した工事業者とツチヤコリアによる事実上のJVで完成に漕ぎ着けた。


現地企業は追加工事や工期延長が多発して、最終的には日本系より高額に


 2010年9月に竣工したソウル日本人学校は、フジタが請け負い、施工管理はフジタが行なったが、実際の工事を行ったのはいうまでもなく現地の作業員である。


 韓国人作業員は、時間になると作業を中断して帰宅する。翌日、同じ作業員が継続すればまだ良いが、別の作業員がやってきて引き継ぎがないまま工事を行う例がたびたびあった。またビニールシートなどのカバーを除去せずに作業を続行するなど、やり直しを指示するケースが多々あったという。


 なんとか竣工に漕ぎ着けたが、室内プールでトラブルが発生して水泳の授業に支障が出るなど、現場の作業員に泣かされた。


 韓国に進出する日系企業は、日系のツチヤかフジタと現地企業から見積もりをとって発注先を決める例が多い。


 当初の見積もりは一般に現地企業の方が安いが、設計と計画に沿って施工を進める日系のツチヤやフジタと違い、現地企業は追加工事や工期延長が多発して、最終的にはツチヤやフジタより高額になるケースが多いという。


 韓国の建設作業員は設計図によらず、また測量機器等も使わずに目視による現場合わせで工事を進める傾向が強い。


 韓国の建設現場には「安全管理」という語は見られないが、死亡事故でもない限り報道されることは殆どない。  歪みや変形、欠陥など日常茶飯事で、欠陥のない建物の方が珍しく、建設中の事故やトラブルも報道しきれないほど日常茶飯事なのだろう。


佐々木和義(ささき・かずよし) 広告プランナー。商業写真・映像制作会社を経て広告会社に転職し、住宅・不動産広告等のプランナー兼コピーライターを務めた。韓国に進出する食品会社の立上げを請け負い駐在員として2009年に渡韓。日本企業のアイデンティティや日本文化を正しく伝える必要性を感じ、2012年、広告制作会社PLUXの設立に参画し現在に至る。日系企業の韓国ビジネスをサポートする傍ら日本人の視点でソウル市に改善提案を行っている。韓国ソウル市在住。


週刊新潮WEB取材班編集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3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4




1980年代香港に行ったとき高層ビルの新築現場の足場が



竹製の一本足場で組まれていたので非常に驚愕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そのときツアーガイドの



「香港では建設労働者の命が安いんです。

 金属製の足場にかかる費用の方が、死亡事故の賠償金よりも高いんです」



という説明に唖然とした記憶があるんです♪




本日のこの記事を読んで




チョソって所も南北ともに、人の命が安い国なんだなぁ~と思った次第♪(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쵸소의 생명의 가격


초절미스터리 매일 1명 이상이 사망 저주받은 「한국」건설 현장과 결함이 잇따르는“이유”

전달


데일리 신쵸 출판사



지상 123층 「롯데월드 타워」는 결함의 온퍼레이드


 지상 123층의 롯데월드 타워를 지탱하는 메가기둥 8개에 발견된 균열.그러나, 건설회사는 그 원인 구명을 기다리지 않고 공사를 속행.그 후, 사고가 잇따라, 적지않은 사람들이 죽어 중경상을 입고 있다.그 외, 일그러짐이나 변형, 결함 등 일상다반사로, 결함이 없는 건물이 드물고, 건설중의 사고나 트러블도 보도하지 못할(정도)만큼 일상다반사일 것이다.


 작년 1년간, 한국의 건설 현장에서 428명이 생명을 잃었다.매일 1명 이상이 사망해 있는 계산이다.


 금년 4월 29일, 수도권의 경기도 이천동에서, 건설중의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사망,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엘리베이터의 설치 작업을 하고 있던 지하 2층에서 화기 사용 작업중, 단열재의 우레탄에 불이 불타 옮겨, 대량의 유독 가스가 발생했다.


 화기 작업중은, 감시원을 배치하게 되어 있지만, 이천의 현장은 감시원을 두지 않고, 긴급시의 퇴피로나 스프링클러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현장에는 관리·감독자가 없었지만, 한국산업 안전 보건 공단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으로 「화재 위험 주의」 「폭발 위험 주의」 등, 3회 경고를 내면서 조건부 적정의 진단을 내리고, 공사의 진행을 인정하고 있었다.


 17년 4월에 오픈해, 강남의 경계표지가 된 롯데월드 타워는 가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롯데월드 타워는, 1998년에 높이 143미터, 지상 36 층으로 계획이 스타트한 후, 지상 123층, 높이 555미터로 변경해, 11년 6월 착공, 14년 5월의 완성을 예정했다.


 12년 10월, 123층의 빌딩을 지탱하는 메가기둥 8개에 균열이 발견되었다.롯데 건설은 균열이 발생한 원인의 해명을 기다리지 않고 공사를 속행.


 롯데 건설로부터 의뢰를 받은 구조물 진단 업자는 정밀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목시와 설계도면에서만 문제 없다고 하는 소견을 제출했다.


 13년 6월에는 구조물이 낙하해 작업원 1명이 사망해, 5명이 부상, 10월에는 철파이프가 낙하해 보행자가 상처를 입었다.


 2014년 2월에는 화재가 발생했다.서울시는 화재 현장이 된 47층으로부터 위층은 공사중지명령을 발령했지만, 46층 이하는 공사의 속행을 인정했다.동4월, 배관 확인중의 작업원이 사망했다.


 롯데는 동년 10월 14일, 완성하고 있던 저층계의 쇼핑 몰을 오픈해, 동29일, 천정으로부터의 낙하물로 쇼핑객이 부상했다.


실내 천정의 구조물에 균열, 수족관에서 누수, 영화관에서 진동, 주변에서 도로 함몰…


 롯데월드 타워는 2000년에 기초공사에 착수한 후, 건축에 착수할 때까지 11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고 있다.롯데의 건설 허가 신청에 공군이 잠깐을 외쳤던 것이다.


 건설 예정지는 공군의 비행 공역은 아니었지만, 군은 근린 공역을 비행중의 조종사가 잘못해 항로를 이탈하면 10초 정도로 타워에 충돌하면 난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군은 아니지만, 13년 11월 16일에, 타워에 가까운 삼성동에서 지상 38층의 고층 맨션에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헬리콥터는 LG그룹 소속으로, 타워의 건설이 진행되는 잠실에서 임원을 실어 전주로 향할 예정이었다.헬리콥터는 맨션의 화단에 추락해, 기장과 부기장이 사망했다.


 비행기는 최저 고도가 정해져 있지만, 헬리콥터는 규정이 없고, 또 착륙 지점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고도를 내려 충돌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롯데월드 타워는, 프레오푼 후도 가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프레오푼 직후의 14년 11월, 실내 천정의 구조물에 50 센티미터의 균열이 발견되어, 다음 12월에는 수족관과 지하 주차장에서 누수가 일어났다.또, 영화관에서 원인 불명의 진동이 일어나 공연 회장에서 공사 작업원 1명이 전락사했다. 한층 더 주변에서 도로 함몰이 잇따랐기 때문에, 서울시는 수족관과 영화관에 영업 정지 명령을 내려, 공사의 중단을 통고했다.


 타워는 사고나 트러블을 반복하면서도 17년 4월의 그랜드 오픈에 저어 대었다.


 그랜드 오픈에 앞서는 3월 19일, 롯데의 임직원과 가족을 초대해 지상 123층에 있는 전망실의 피로연을 예정했지만, 지하와 전망대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초대객을 실은 상태로 돌연 정지했다.


 롯데는 3월 22일로 예정하고 있던 전망대의 오픈을 4월 3일에 연기했다.


 건설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빌딩에서도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


온수 배관이 파열해, 섭씨 100도초의 열수가 지반을 관통해…


 부근을 주행하고 있던 차량의 운전기사가, 프런트 글래스를 관통한 열수를 받아 전신 화상.


 1998년에 현대 건설이 건축한 서울 광진구9선동의 테크노 마트 프라임 센터에서, 11년 7월에 진동이 발생.  하층층에 있는 쇼핑 몰의 손님과 종업원, 중고 층계의 맨션의 주민이 피난하는 소란이 있었다.


 건물을 관리하는 프라임 산업은 11층의 영화관에서 3 D영화가 상영되었기 때문에 진동이 일어났다고 이야기했지만, 전문가는 지반침하 또는 기초 구조물의 파손이 원인일거라고 추측했다.


 원래 17층에서 38층의 입주자도 흔들림을 느끼고 있어 3 D영화로 고층빌딩 전체가 흔들리는 것 등 있을 수 없다.  18년 12월에는, 서울의 주택 지역, 경기도 고양시 한 무더기 히가시구에서 온수관이 파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한국 지역 난방 공사 고양 지사가 관리하는 850밀리의 온수 배관이 파열하고, 섭씨100~110도의 열수가 지반을 관통해 날아올랐다.


 부근을 주행하고 있던 차량의 운전기사가, 프런트 글래스를 관통한 열수를 받아 전신 화상으로 사망했다.또 중상 1명을 포함한 3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금년 8월의 집중호우로, 남서부의 전라도를 흐르는 섬츠에(손진간)와 남동부의 낙동강(나크톤간)에서 제방이 결궤 했다.


 직접적인 원인은 수위의 관리 미스이지만, 낙동강의 제방이 붕괴했을 때, 최대 허용 수위보다 1미터 낮았던 것을 알아, 공사에 결함이 있던 가능성이 부상했다.  같은 사고는 해외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라오스 정부는 결함 공사에 의한 인재라고 주장했지만…


 18년 7월, 라오스의 세피엔·세남노이담의 보조 댐이 결궤 했다.


 한국 대기업의 SK건설이, 한국 서부 발전, 현지 기업, 타이의 전력회사와 합작으로 건설을 진행시킨 수력 발전용의 대형 댐에서, 발전 용량의 90%를 타이에 수출할 계획이었다.


 7월 22일, 보조 댐의 상부가 일부 유출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지만, 태풍의 영향에 의한 호우로 복구는 진행되지 않고, 다음 23일, 댐의 균열이 확대해 결궤 했다.


 라오스 정부는 사망자 40명, 행방불명자 66명과 발표.라오스에서 적어도 1611세대 7095명의 재해가 확인되어 하류의 캄보디아에서도 피해가 확인되었다.


 라오스 정부는 결함 공사에 의한 인재라고 주장했지만, SK건설은 호우가 원인이라고 해 책임을 전가했다.


 2015년 5월,쿄리츠 메인테이넌스 그룹이 운영하는드미인의 해외1호점, 드미인프레미암소우르카로스킬이 개업했다.


 토지의 지권자가 건물을 건설해, 토지 건물을 빌리는 방식을 채용했지만, 공사가 큰폭으로 지연 했기 때문에 확인했는데, 지주가 발주한 공사 업자는, 호텔은 커녕 빌딩의 건설을 하청받은 경험이 없는 것이 판명되었다.


 쿄리츠 메인테이넌스는 일본계 건설회사의트치야코리아에 상담해, 지주가 발주한 공사 업자와 트치야코리아에 의한 사실상의JV로 완성에 저어 대었다.


현지 기업은 추가 공사나 공사기간 연장이 다발하고, 최종적으로는 일본계보다 고액에


 2010년 9월에 준공한 서울 일본인 학교는,후지타가 하청받아, 시공 관리는 후지타가 행했지만, 실제의 공사를 실시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현지의 작업원이다.


 한국인 작업원은, 시간이 되면 작업을 중단해 귀가한다.다음날, 같은 작업원이 계속하면 아직 좋지만, 다른 작업원이 와 인계가 없는 채 공사를 실시하는 예가 가끔 있었다.또 비닐 시트등의 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작업을 속행하는 등, 재시도를 지시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든 준공에 저어 대었지만, 실내 풀에서 트러블이 발생해 수영의 수업에 지장이 나오는 등, 현장의 작업원에게 시달렸다.


 한국에 진출하는 일본계 기업은, 일본계의트치야나 후지타와 현지 기업으로부터 견적을 취하고 발주처를 결정하는 예가 많은.


 당초의 견적은 일반적으로 현지 기업이 싸지만, 설계와 계획에 따라서 시공을 진행시키는 일본계의 트치야나 후지타와 달라, 현지 기업은 추가 공사나 공사기간 연장이 다발하고, 최종적으로는 트치야나 후지타보다 고액이 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한국의 건설 작업원은 설계도에 의하지 않고, 또 측량 기기등도 사용하지 않고 목시에 의한 현장 맞댐으로 공사를 진행시키는 경향이 강하다.


 한국의 건설 현장에는 「안전 관리」라고 하는 말은 볼 수 없지만, 사망 사고도 아닌 한 보도되는 것은 대부분 없다.  일그러짐이나 변형, 결함 등 일상다반사로, 결함이 없는 건물이 드물고, 건설중의 사고나 트러블도 보도하지 못할(정도)만큼 일상다반사일 것이다.


사사키 카즈요시(사사키·수 좋아) 광고 플래너.상업 사진·영상 제작 회사를 거쳐 광고회사에 전직해, 주택·부동산 광고등의 플래너겸카피라이터를 맡았다.한국에 진출하는 식품 회사의 립 인상을 하청받아 주재원으로서 2009년에 도한.일본 기업의 아이덴티티나 일본 문화를 올바르게 전하는 필요성을 느껴 2012년, 광고 제작 회사 PLUX의 설립에 참가해 현재에 이른다.일본계 기업의 한국 비즈니스를 서포트하는 옆일본인의 시점에서 서울시에 개선 제안을 실시하고 있다.한국 서울시 거주.


주간 신쵸 출판사 WEB 취재반편집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3

https://news.yahoo.co.jp/articles/0faf87aea4dd7a4fa1b7d2757b676850c997feab?page=4




1980년대 홍콩에 갔을 때 고층빌딩의 신축 현장의 교통편이



죽제의 한 개 교통편에서 짜여지고 있었으므로 매우 경악 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투어 가이드의



「홍콩에서는 건설 노동자의 생명이 쌉니다.

 금속제의 교통편에 걸리는 비용이, 사망 사고의 배상금보다 높습니다」



라고 하는 설명에 아연하게로 한 기억이 있다 응입니다♪




오늘의 이 기사를 읽어




쵸소는 곳도 남북 모두, 사람의 생명이 싼 나라야~라고 생각한 나름♪(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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