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年11月20日午後1時、約200人の朝鮮_人が神戸市長田区役所に押しかけた。要求は「市民税免除」と「生活保護の徹底」である。しかし区長がこれを認めなかったため、区長を軟禁状態にして騒ぎ出した。神戸市警察は直ちに出動、30人が逮捕された。
11月24日午前11時、約300人の朝鮮_人が再度長田区役所に押しかけ、区長との面談を要求した。区長が拒否したため、朝鮮_人たちは区役所に乱入し、窓ガラス等を破壊した上、出動した警察官に対しても暴力を振るったため、不退去罪の現行犯として26人が逮捕された。
11月27日朝、24日に逮捕された仲間の奪還などを求め、姫路市、明石市、尼崎市などから約600人の朝鮮_人が神戸に向かっているとの情報が警察にもたらされた。警察は甲号非常招集を発令、神戸市警察および国家警察兵庫県本部の警官約3000人に待機命令をかけた。長田区にある西神戸朝鮮_人学校に神戸市在住の者も含め約1000人(児童300人を含む)の朝鮮_人が集結。「祖国統一決起大会」を開催し[1]、投石用の石や棍棒を用意するなど不穏な状勢となったため、正午頃に解散を命じたが、「犬め、殺してやる」「貴様等人民裁判にかけてやる」と暴言を吐いて命令を無視、午後3時20分頃には、学校から出てデモ行進を始めた。
遂に警察は神戸市電湊川大橋停留所付近で検挙を開始したが、デモ隊は激しく抵抗し、約60人が逮捕された。その残党は新湊川沿いに北上、長田区役所や長田税務署を襲い、窓ガラスを割るなどした。最終的に179人が逮捕された。
https://ja.wikipedia.org/wiki/長田区役所襲撃事件#事件の概要
要約:
> 約200人の朝鮮_人が神戸市長田区役所に押しかけた。
> 要求は「市民税免除」と「生活保護の徹底」
> 区長がこれを認めなかったため、区長を軟禁状態
> 朝鮮_人たちは区役所に乱入し、窓ガラス等を破壊した上、出動した警察官に対しても暴力
> 約1000人(児童300人を含む)の朝鮮_人が集結。「祖国統一決起大会」を開催し、投石用の石や棍棒を用意
> 「犬め、殺してやる」「貴様等人民裁判にかけてやる」と暴言
> 最終的に179人が逮捕
要求は「市民税免除」と「生活保護の徹底」 > こんな乞食みたいな在日外国人は、朝鮮_人以外皆無。
1950년 11월 20일 오후 1시, 약 200명의 조선_인이 코베시 나가타구 관공서에 밀어닥쳤다.요구는 「시민세 면제」와「생활보호의 철저」이다.그러나 구장이 이것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장을 연금 상태로 해 떠들기 시작했다.코베시 경찰은 즉시 출동, 30명이 체포되었다.
11월 24일 오전 11시, 약 300명의 조선_인이 재차 나가타구 관공서에 밀어닥쳐 구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구장이 거부했기 때문에, 조선_사람들은 구청에 난입해, 유리창등을 파괴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서도 폭력을 기발한 모아 두어 불퇴거죄의 현행범으로서 26명이 체포되었다.
11월 27일 아침, 24일에 체포된 동료의 탈환등을 요구해 히메지시, 아카시시, 아마가사키시등에서 약 600명의 조선_인이 코베를 향하고 있다라는 정보가 경찰에 가져와졌다.경찰은 갑호비상 소집을 발령, 코베시 경찰 및 국가 경찰 효고현 본부의 경관 약 3000명에게 대기 명령을 걸쳤다.나가타구에 있는 니시캄베 조선_인 학교에 코베시 거주의 사람도 포함 약 1000명(아동 300명을 포함한다)의 조선_인이 집결.「조국 통일 궐기 대회」를 개최해[1], 투석용의 돌이나 곤봉을 준비?`키등 불온한 정세가 되었기 때문에, 정오무렵에 해산을 명했지만, 「개째, 죽여준다」 「당신등 인민재판에 걸어 준다」라고 폭언을 토해 명령을 무시, 오후 3시 20분 무렵에는, 학교에서 나와 데모 행진을 시작했다.
결국 경찰은 코베시전주천 오오하시 정류소 부근에서 검거를 개시했지만, 데모대는 격렬하게 저항해, 약 60명이 체포되었다.그 잔당은 신미나토 강가에 키타카미, 나가타구 관공서나 오사다 세무서를 덮쳐, 유리창을 깨는 등 했다.최종적으로 179명이 체포되었다.
https://ja.wikipedia.org/wiki/나가타구 관공서 습격 사건#사건의 개요
요약:
> 약 200명의 조선_인이 코베시 나가타구 관공서에 밀어닥쳤다.
> 요구는 「시민세 면제」와「생활보호의 철저」
> 구장이 이것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장을 연금 상태
> 조선_사람들은 구청에 난입해, 유리창등을 파괴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서도 폭력
> 약 1000명(아동 300명을 포함한다)의 조선_인이 집결.「조국 통일 궐기 대회」를 개최해, 투석용의 돌이나 곤봉을 준비
> 「개째, 죽여준다」 「당신등 인민재판에 걸어 준다」라고 폭언
> 최종적으로 179명이 체포
요구는 「시민세 면제」와「생활보호의 철저」 > 이런 거지같은 재일 외국인은, 조선_인 이외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