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5日の医学生理学賞を皮切りに今年のノーベル賞受賞者が発表される。韓国では朝鮮日報など複数のメディアが「今年は韓国から初めてのノーベル化学賞受賞者が出るかもしれない」と伝え、ネット上で期待が高まっている。
記事によると、米情報分析サービス会社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が23日に発表したノーベル賞有力候補24人の1人にソウル大学科学生物工学部のヒョン・テクファン碩座教授が選ばれた。24人のうち19人は米国の主要学問機関を基盤に活動しており、残りはカナダ、ドイツ、日本、英国、韓国の研究者だという。
ヒョン教授はソウル大学基礎科学研究院（IBS）ナノ粒子研究団長で、「ナノ粒子分野の世界的な碩学」として知られている。米マサチューセッツ工科大学（MIT）の教授、米ペンシルベニア大学の教授と共に、広範囲に応用できるナノ粒子を精密合成した研究が評価され、ノーベル賞候補に選定されたという。
https://www.recordchina.co.jp/b832525-s0-c30-d0035.html
＞ 「今年は韓国から初めてのノーベル化学賞受賞者が出るかもしれない」
毎年毎年、韓国人は虚しくないんですか？
たぶん今年も韓国のノーベル賞はないですよ。
10월 5일의 의학 생리학상을 시작으로 금년의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한국에서는 조선일보 등 복수의 미디어가 「금년은 한국으로부터 첫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나올지도 모른다」라고 전해 넷상에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미 정보 분석 서비스 회사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가 23일에 발표한 노벨상 유력 후보 24명의 1명에게 서울 대학 과학 생물 공학부의 형·텍 황석좌 교수가 선택되었다.24명중 19명은 미국의 주요 학문 기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어, 나머지는 캐나다, 독일, 일본, 영국, 한국의 연구자라고 한다.
형 교수는 서울 대학 기초과학 연구원(IBS) 나노 입자 연구 단장으로, 「나노 입자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서 알려져 있다.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교수, 미 펜실베니아 대학의 교수와 함께,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는 나노 입자를 정밀 합성한 연구가 평가되어 노벨상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https://www.recordchina.co.jp/b832525-s0-c30-d0035.html
＞ 「금년은 한국으로부터 첫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나올지도 모른다」
매년 매년, 한국인은 허무하지 않습니까?
아마 금년도 한국의 노벨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