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00921-OYT1T50061/
党内派閥たちが sugaを公開的に支持すれば一気に晩年 1位の ishibaを抜いて
遂に予想どおり sugaが当選すれば 74%で歴代 3位の発足支持率
尻馬に乗って自民党支持率も上昇して甚だしくは既存Abe政権の支持率 30% 身近に急騰
こんな国に未来があるか...
日常化された監視, 統制に記者たちはペンが折れてジャーナリズムは地面に投げ捨てられて
結局, 国民の批判意識は歪む...
そうなのが一番ネガチブするように表出されたことがいわゆるネット右翼だと言われる翻訳掲示板ニッポン人らですね.
過去大本営発表時代と別段違わない状況だが
当時には 主権が国民にいなかったから他人事のように都合良く政治のみを悪口を言うのが通用するかも知れないが
今は確かに 主権が国民にあるのに (もちろん自力ではないが)
その本質が北朝鮮, 中国と同級というのはどんな表現でも形容することができない最悪の惨めそのものと思います.
/kr/board/exc_board_9/view/id/3049863
w
報道を見ていればかなり憂鬱になりますね...
マスコミの馬鹿はもうワソミョンソですが, 今度はそのあほらしく同調する国民もよほど... ^^;
捧げなくて, 受賞動画のパロディー公開で反響…Matsui大阪市場も 「Abe総理に触れるように!」
4/13(月) 14:44伝達
笑いタレント・村健児(46)が 13日, 自分の SNSを更新.Abe信條受賞が SNSで公開した 「家で踊ろう」コラボ動画のパロディー動画を公開して, 反響を歌っている.
以下省略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3-04130077-sph-ent
/kr/board/exc_board_9/view/id/3165124
【w】エダノ−代表, カンサイの方々の新羅をコメントがでたらめにささる 「与党の批判だけ」 「自民党に任せれば良い」 「くっつくとか落ちるとか」
>>403
大阪駅で 2時部屋の配置嶺日立件支持が 0人…w
https://www.yomiuri.co.jp/election/yoron-chosa/20200921-OYT1T50061/
당내 파벌들이 suga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면 단숨에 만년 1위의 ishiba를 뽑고
마침내 예상대로 suga가 당선되면 74%로 역대 3위의 발족 지지율
덩달아 자민당 지지율도 상승하고 심지어 기존 아베 정권의 지지율 30% 가까이 급등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일상화된 감시, 통제에 기자들은 펜대가 꺾여 저널리즘은 땅바닥에 내팽개쳐지고
결국, 국민의 비판의식은 일그러진다...
그런 것이 가장 네거티브하게 표출된 것이 이른바 네트우익이라고 말해지는 번역 게시판 닛폰人들이군요.
과거 대본영 발표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상황이지만
당시에는 主權이 국민에게 없었으니 남의일처럼 형편 좋게 정치만을 욕하는 것이 통용될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분명히 主權이 국민에게 있는데 (물론 자력은 아니지만)
그 본질이 북한, 중국과 동급이라는 것은 어떠한 표현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최악의 비참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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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board/exc_board_9/view/id/3049863
w
보도를 보고 있으면 꽤 우울하게 되는군요...
매스컴의 바보는 이제 와서면서입니다만, 이번은 그 바보같게 동조하는 국민도 상당히... ^^;
바치지 않아, 수상 동영상의 패러디 공개로 반향…마츠이 오사카시장도 「아베 총리에게 닿도록!」
4/13(월) 14:44전달
웃음 탤런트·마을 건아(46)가 13일, 자신의 SNS를 갱신.아베 신조 수상이 SNS로 공개한 「집에서 춤추자」코라보 동영상의 패러디 동영상을 공개해, 반향을 부르고 있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3-04130077-sph-ent
/kr/board/exc_board_9/view/id/3165124
【w】에다노 대표, 칸사이의 분들의 신랄 코멘트가 마구 꽂히는 「여당의 비판뿐」 「자민당에 맡기면 좋다」 「들러붙거나 떨어지거나」
>>403
오사카역에서 2시 방의 배치재 해 입건 지지가 0명…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