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テレビ株式会社(ふくしまテレビ、英: Fukushima Television Broadcasting Co., Ltd.、略称: FTV)は、福島県を放送対象地域とし、
テレビジョン放送事業を行っている特定地上基幹放送事業者である。
愛称は福テレ。
コールサインはJOPX-DTV(福島 25ch)で、フジテレビ系列(FNN・FNS)に属している。
リモコンキーIDはキー局のフジテレビ・準キー局の関西テレビなどと同じ「8」。
番組内のグラフに「印象操作」 SNS物議で福島テレビが謝罪「体制の不備でした」
誤解を招くグラフを使用したとして謝罪した。
FTVは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制作過程に不備があったとし、再発防止に努めるとした。
横棒グラフの不適切な目盛り
グラフは、9月17日放送のニュース番組「テレポートプラス」で用いられた。
番組では、三浦麻子・大阪大教授や平石界・慶應義塾大准教授らの研究グループが今年3月~4月にかけて、日本、アメリカ、イギリス、中国、イタリアの5か国を対象にした新型コロナの意識調査を、フリップで取り上げた。
フリップ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人がいたとしたら、それは本人のせいだと思う」との項目への各国の回答結果を横棒グラフで示し、日本は「そう思う」(「非常にそう思う」「ややそう思う」「どちらかといえばそう思う」の合計)が15.25%と、「欧米の3~4倍」との吹き出しをつけた。
一方、そう思わない(「まったくそう思わない」「あまりそう思わない」「どちらかといえばそう思わない」の合計)は84.75%だった。
しかし、グラフの目盛りは80%~100%の間のみ示し、棒の面積の大半を占める「そう思う」が多数派だと錯覚しやすい見た目になっていた。
「誤った印象を持たせてしまった」
放送後、ツイッター上では「詐欺グラフ」などの文言とともにフリップのキャプチャーが広められ、リツイート(拡散)数は5万を超えた。
「印象操作だ」などと酷評が相次いだ。
研究グループの平石氏も「確かに国間で比べると日本で『そう思う』が多いのは事実だが、国内では少数派であることも事実で、一方だけを強調するのはミスリードも甚だしい」とツイッターで苦言を呈した。
FTVの関連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は21日、「ご報告とお詫び」と題した声明文を投稿し、当該グラフで「誤った印象を持たせてしまった」と謝罪。
具体的には、「放送したグラフは0%ではなく80%から始まっていて、日本では『思う』と回答した人が大半を占めているように見える表現となっていました」と落ち度を説明し、
「日本で『新型コロナの感染は本人のせいだと思う』と回答した人は15.25%。全体で見ると少数派ですが他国と比較すると多い結果で、これを踏まえたうえで『誰でも新型コロナに感染する可能性がある』こと。
そして『感染した人が悪い訳では無い』とお伝えしようとしていました」と本来の意図を明かした。
声明文には、番組で紹介したフリップとともに、0%が起点となった修正版を掲載した。
グラフの起点は当初、0%だった
FTV編成部は23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SNS上での指摘を受けて事態を把握し、社内での調査を踏まえて今回の対応にいたったという。22日放送の「テレポートプラス」でも、事情を説明した上で修正したグラフを提示した。
編成部によれば、グラフは、福島県白河市が新型コロナの感染者らへの差別や誹謗(ひぼう)中傷をなくそうと制定を目指す「思いやり条例」を報じた際に、背景の説明として用いた。
「こうした研究があり、欧米では本人のせいだと思う人が少ないものの、日本では本人のせいでしょ、と思う人が3倍から4倍多いと。
日本で誹謗中傷が問題になるというのは、国民性やお国柄の違いもあるけれど、それは決して許されることではないし、
コロナに感染するのは誰のせいでもないし、誰でもかかる可能性があるので誹謗中傷は許さ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よね、というのが放送内での表現でした」
(編成部)
グラフの起点は当初、0%になっていたが、制作過程で抜け落ちてしまった。「気がつかなかったのは我々の体制の不備でした」と振り返る。
今回の事例は社内で共有し、再発防止に努めるという。
「わたくしたちも初めてのツイッターでの炎上でしたので、今の時代はテレビの外でもこうしたリスクがあると今回の件で十分に認識いたしました。そうした点にも配慮しながら今後放送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一連の対応に、研究グループの三浦氏は「『感染者を責めず、温かいサポートを』という思いは、私たちも同じです。
きちんと視聴者に対応されたことに敬意を表するとともに、今後の誤解のない報道を強く希望します」、
平石氏は「誰にだってミスはありますが、他方で、ミスを公に認めるのは簡単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関係各位の誠実さに感謝と敬意を表します」などとそれぞれツイートしている。
후쿠시마TV 주식회사(쿠시마 TV, 영: Fukushima Television Broadcasting Co., Ltd., 약칭: FTV)는, 후쿠시마현을 방송 대상 지역으로 해,
텔레비젼 방송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특정 지상 기간 방송 사업자이다.
애칭은 복텔레.
콜사인은 JOPX-DTV(후쿠시마 25 ch)로,후지텔레비 계열(FNN·FNS)에 속하고 있다.
리모콘 키 ID는 키국의 후지텔레비· 준키국의 간사이 테레비등과 같을 「8」.
프로그램내의 그래프에 「인상 조작」 SNS 물의에서 후쿠시마TV가 사죄 「체제의 불비했습니다」
오해를 부르는 그래프를 사용했다고 해서 사죄했다.
FTV는 J-CAST 뉴스의 취재에, 제작 과정에 미비가 있었다고 해, 재발 방지에 노력한다고 했다.
가로줄 그래프의 부적절한 눈금
그래프는, 9월 17일 방송의 뉴스 프로그램 「텔레포트 플러스」로 이용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미우라 아사코·오사카대학교 교수나 히라이시계·케이오 기쥬쿠 대준교수들의 연구 그룹이 금년 3월~4월에 걸쳐, 일본, 미국, 영국, 중국, 이탈리아의 5국을 대상으로 한 신형 코로나의 의식 조사를, 플립으로 채택했다.
플립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한다」라고의 항목에의 각국의 회답 결과를 가로줄 그래프로 나타내 보여, 일본은 「그렇게 생각한다」( 「매우 그렇게 생각한다」 「약간 그렇게 생각한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그렇게 생각한다」의 합계)이 15.25%과 「구미의3~4배」라는 송풍을 붙였다.
한편,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의 합계)는 84.75%였다.
그러나, 그래프의 눈금은80%~100%의 사이만 나타내 보여, 봉의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렇게 생각한다」가 다수파라고 착각하기 쉬운 외형이 되어 있었다.
「잘못된 인상을 갖게해 버렸다」
방송 후, 트잇타상에서는 「사기 그래프」등의 문언과 함께 플립의 capther-가 넓힐 수 있어 리트이트(확산) 수는 5만을 넘었다.
「인상 조작이다」 등과 혹평이 잇따랐다.
FTV의 관련 트잇타아카운트는 21일, 「 보고와 사과」라고 제목을 붙인 성명문을 투고해, 해당 그래프로 「잘못된 인상을 갖게해 버렸다」라고 사죄.
구체적으로는, 「방송한 그래프는0%는 아니고80%로부터 시작되어 있고, 일본에서는 「생각한다」라고 회답한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표현이 되고 있었습니다」라고 실수를 설명해,
「일본에서 「신형 코로나의 감염은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회답한 사람은 15.25%.전체로 보면 소수파입니다만 타국과 비교하면 많은 결과로, 이것을 밟은 위에 「누구라도 신형 코로나에 감염할 가능성이 있다」일.
그리고 「감염한 성질이 나쁜 것은 아니다」와 전해 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본래의 의도를 밝혔다.
성명문에는,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플립과 함께,0%가 기점이 된 수정판을 게재했다.
그래프의 기점은 당초,0%였다
FTV 편성부는 23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SNS상에서의 지적을 받아 사태를 파악해, 사내에서의 조사를 근거로 해 이번 대응에 이르렀다고 한다.22일 방송의 「텔레포트 플러스」에서도, 사정을 설명한 다음 수정한 그래프를 제시했다.
편성부에 의하면, 그래프는,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가 신형 코로나의 감염자등에의 차별이나 비방(비방) 중상을 없애려고 제정을 목표로 하는 「배려 조례」를 알렸을 때에, 배경의 설명으로서 이용했다.
「이러한 연구가 있어, 구미에서는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본인의 탓이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3배에서 4배 많으면.
일본에서 비방 중상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국민성이나 국민성의 차이도 있지만, 그것은 결코 용서되는 것은 아니고,
코로나에 감염하는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고, 누구라도 걸릴 가능성이 있다의로 비방 중상은 용서되는 것이 아니겠지요, 라고 하는 것이 방송내에서의 표현이었습니다」
(편성부)
그래프의 기점은 당초,0%가 되어 있었지만, 제작 과정에서 누락이라고 끝냈다.「깨닫지 못했던 것은 우리의 체제의 불비했습니다」라고 되돌아 본다.
이번 사례는 사내에서 공유해, 재발 방지에 노력한다고 한다.
「우리들도 첫 트잇타로의 염상이었으므로, 지금의 시대는 텔레비전의 밖에서도 이러한 리스크가 있다와 이번 건으로 충분히 인식했습니다.그러한 점에도 배려하면서 향후 방송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대응에, 연구 그룹의 미우라씨는 「 「감염자를 탓하지 않고, 따뜻한 서포트를」이라고 하는 생각은, 우리도 같습니다.
제대로 시청자에게 대응되었던 것에 경의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향후의 오해가 없는 보도를 강하고 희모`]합니다」,
히라이시씨는 「누구에게래 미스는 있어요가, 한편으로, 미스를 공으로 인정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관계 여러분의 성실함에 감사와 경의를 나타냅니다」 등과 각각 트이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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