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大学の玄沢煥教授、今年のノーベル賞有力候補リストに上がる
ノーベル賞の季節がやってきた。今年のノーベル賞発表は来月5日の生理医学賞から始まり6日に物理学賞、7日に化学賞の順で進み、12日までに平和賞、経済学賞、文学賞も発表される。12月に開かれる授賞式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オフライン授賞式に代わりテレビ中継で代替される予定だ。ノーベル委員会が選定するノーベル平和賞だけ規模を縮小しオスロ大学の講堂で進行される。
こうした中、情報分析会社の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は23日、今年ノーベル賞を受賞すると予想される「引用栄誉賞」に選ばれた優秀研究者24人を発表した。この中にはソウル大学化学生物工学部の玄沢煥(ヒョン・テクファン)客員教授(IBSナノ粒子研究団団長)の名前が入った。韓国人がこのリストに名前を上げたのは今回が3回目だ。
クラリベイトは毎年ノーベル賞が授与される生理医学、物理学、化学、経済学分野で論文の被引用頻度が上位0.01%以内の人の中から毎年優秀研究者を選定する。分析を始めた2002年から2019年までクラリベイトが選定した研究者336人のうち54人が実際にノーベル賞を受賞し、特にこのうち29人は2年以内に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
◇1000回以上引用された論文も…化学分野0.025%
玄教授は20年以上にわたりナノ科学分野を研究中の碩学だ。今回クラリベイトのリスト入りしたのは、「ナノ粒子を均一に合成できる標準合成法開発」の関連成果が重要な根拠となった。玄教授は希望の大きさの均一なナノ粒子を作り出す方法を完全に新たなアプローチで考案した。従来の方式でナノ物質を合成すると粒子の大きさがそれぞれ異なって生産され、必要な大きさの粒子だけを選んで使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玄教授は多様な試みの末に室温で徐々に加熱する昇温法を通じて均一なナノ粒子合成に成功した。2001年に米国化学会誌(JACS)に掲載されたこの研究は現在まで1660回引用された。
これに加え昇温法の産業的応用に向けた基本技術も開発した。昇温法は現在世界の実験室だけでなく化学工場でも標準ナノ粒子合成法として広く使われている。これまで発表した玄教授の400本以上の論文のうち7本の論文は1000回以上引用された。化学分野で1000回以上引用された論文の数は全論文の0.025%にすぎない。
玄教授は2012年に基礎科学研究院(IBS)に合流してナノ粒子研究団を率いている。特に今年は研究人生で「奇跡の年」と評価されるほどネイチャーやサイエンスなど主要学術誌に優秀な研究成果を相次いで発表している。玄教授は「ソウル大学教授として任用された時、米国の博士課程で研究してきた分野ではない新たな分野に挑戦してみようと決心し、その当時浮上していたナノ科学分野の研究に飛び込むことになった。教え子たちと同僚科学者、そして長期間一分野を着実に研究できた状況のおかげでこうした栄誉を得ることができた」と明らかにした。
^^ ノーベル賞受賞確実です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親韓派の私は誠に嬉しい! 心から嬉しい!! w
世界最高の優秀民族である韓民族!w ドドンがドンドン!
(この記事を読んでいると、ゾセンジングがどうしてノーベル賞を受けられないか、何となく理解できますw)
서울 대학의 현택환교수, 금년의 노벨상 유력 후보 리스트에 오르는
노벨상의 계절이 왔다.금년의 노벨상 발표는 다음 달 5일의 생리 의학상으로부터 시작되어 6일에 물리학상, 7일에 화학상의 순서로 진행되어, 12일까지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도 발표된다.12월에 열리는 수상식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오프 라인 수상식에 대신해 TV 중계로 대체될 예정이다.노벨 위원회가 선정하는 노벨 평화상만 규모를 축소해 오슬로 대학의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러한 중, 정보 분석 회사의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는 23일, 금년 노벨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용 영예상」으로 선택된 우수 연구자 24명을 발표했다.이 안에는 서울 대학 화학 생물 공학부의 현택환(형·텍 팬) 객원 교수(IBS 나노 입자 연구단 단장)의 이름이 들어갔다.한국인이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쿠라리베이트는 매년 노벨상이 수여되는 생리 의학, 물리학, 화학, 경제학 분야에서 논문의 피인용 빈도가 상위 0.01%이내의 사람중에서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한다.분석을 시작한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쿠라리베이트가 선정한 연구자 336명중 54명이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해, 특히 이 중 29명은 2년 이내에 노벨상을 수상했다.
◇1000회 이상 인용된 논문도 화학 분야 0.025%
현교수는 20년 이상에 걸쳐 나노 과학 분야를 연구중의 석학이다.이번 쿠라리베이트의 리스트 들어간 것은, 「나노 입자를 균일하게 합성할 수 있는 표준 합성법 개발」의 관련 성과가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현교수는 희망의 크기의 균일한 나노 입자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완전하게 새로운 어프로치로 고안 했다.종래의 방식으로 나노 물질을 합성하면 입자의 크기가 각각 달라 생산되어 필요한 크기의 입자만을 선택해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현교수는 다양한 시도의 끝에 실온으로 서서히 가열하는 온도상승법을 통해서 균일한 나노 입자 합성에 성공했다.2001년에 미국 화학 회지(JACS)에 게재된 이 연구는 현재까지 1660회 인용되었다.
이것에 가세해 온도상승법의 산업적 응용을 향한 기본 기술도 개발했다.온도상승법은 현재 세계의 실험실 뿐만이 아니라 화학 공장에서도 표준 나노 입자 합성법으로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지금까지 발표한 현교수의 400개 이상의 논문중 7개의 논문은 1000회 이상 인용되었다.화학 분야에서 100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의 수는 전논문의 0.025%에 지나지 않는다.
현교수는 2012년에 기초과학 연구원(IBS)에 합류해 나노 입자 연구단을 인솔하고 있다.특히 금년은 연구 인생으로 「기적의 해」라고 평가되는 만큼네이쳐나 사이언스 등 주요 학술잡지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현교수는 「서울 대학교수로서 임용 되었을 때, 미국의 박사 과정으로 연구해 온 만큼 들은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려고 결심해, 그 당시 부상하고 있던 나노 과학 분야의 연구에 뛰어들게 되었다.제자들과 동료 과학자, 그리고 장기간 한 분야를 착실하게 연구할 수 있던 상황 덕분에 이러한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 노벨상 수상 확실하네요! 축하합니다!
친한파인 나는 정말로 기쁘다! 진심으로 기쁘다! w
세계 최고의 우수 민족인 한민족!w 드돈이 점점!
(이 기사를 읽고 있으면, 조센징이 어째서 노벨상을 받을 수 없는지, 웬지 모르게 이해할 수 있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