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원래부터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와의 상관 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닛폰은 코로나-19와 매우 상관性이 높아보이네요.

(자살大國에 이례적으로 연락할 정도로 심각한 것 같다.)

필사적으로 한국의 자살을 언급하면서

그 참상을 어필하는 닛폰人(ex. kotatsuneko, corp)이 있습니다만,

이 기사에 어떻게 반응할지 개인적으로 몹시 흥미가 있습니다. 응.

(´-｀=)

한국,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하루 37.5명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0924/97559045/1

(2019-09-24 12:05)

<獨自>

여성 자살 급증 코로나 영향인가 

같은 한국에 이례적 연락

국내의 여성 자살자가 증가해, 8월은 전년보다 4할 증가했다고 20일, 알았다. 한국도 같은 경향이 보였기 때문에 일본의 자살대책기관은 한국의 자살대책기관에 연락, 정보를 공유해 분석에 도움을 준다. 자살경향 분석에서 일본 기관이 한국기관에 의견을 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업자 영업 자제 요청이나 실업 등 경제활동 영향이 표면화됐을 가능성도 있어 일본 자살대책기관은 조만간 분석 결과를 보고할 방침이다. (오와타리 미사키)

　일본 국내에서는, 1~6월의 전체 자살자는 전년 동월보다도 적었지만 7, 8월에 이르러 증가. 8월의 자살자 수(속보치)는 전국에서 전년 동월비 15·3%증가의 1849명에 달해, 큰폭으로 증가. 특히 여성의 증가가 현저하고, 6월은 전년 동월비 1·2%증가의 501명, 7월은 동14·6%증가의 645명, 8월은 동40·1%증가의 650명이었다.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앞서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다. 금년 1~6월의 여성의 자살은 전년대비 7·1%증가의 1924명. 3월은 17·3%증가, 4월은 17·9%증가, 6월에도 13·6%증가가 되어, 여성의 자살이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자살 대책등을 실시하는 후생 노동 대신 지정 법인 「목숨 지탱하는 자살 대책 추진 센터」가 8월 중순, 한국 보건복지성이 설치한 기관 「중앙 자살 예방 센터」의 백종우 센터장에게 연락. 한일에서 여성의 자살자가 급증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 배경등을 물어 의견교환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신형코로나 감염이 7월부터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서 8월 7일에 전국의 감염자가 159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한국의 정점은 2월 29일 909명이었다. 양국의 자살자 증가는 신종코로나 감염이 증가했던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신형코로나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

　한국의 현지 보도는, 신형코로나의 영향으로, 비정규직 등 불안정한 고용의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경제적 곤란이 높아진 것 외, 육아등의 부담이 증대한 것등이 배경에 있다고 지적. 일본에서도 비슷한 원인이 있는지 상세한 분석이 진행된다.

https://www.sankei.com/life/news/200920/lif2009200043-n1.html

일본 국내에서는,

8월의 자살자 수(속보치)는 전국에서 전년 동월비 15·3%증가의 1849명에 달해,

특히 여성의 증가가 현저하고, 

6월은 전년 동월비 1·2%증가의 501명,

7월은 동14·6%증가의 645명,

8월은 동40·1%증가의 650명

한국에서는

금년 1~6월의 여성의 자살은 전년대비 7·1%증가의 19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