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と自衛隊の実力差は空母1、2隻どころではない―中国メディア
2020年8月18日、環球網は、韓国が空母建造計画を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造らない方がよい」と忠告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韓国の国防部が10日に発表した2021~25年の国防中期計画の中で、空母建造計画の情報を明らかにしたことを挙げ、「数十億ドルを投じて3万トン級の軽空母を建造し、F-35Bを配備して2020年代末までに進水する計画だ」と紹介した。
これについて「韓国は本当にさまざまな戦略を想定しているのだろうか?」と疑問を提起。「系統的なサポートがない危険な環境では、軽空母の実際の戦力と生存能力は非常に心配な点であり、容易に『浮かぶ高価な標的』になってしまう」と指摘したほか、「対北朝鮮という角度からは、空母建造は北朝鮮の対空母ミサイルの研究開発を刺激することになる」としている。
また、「韓国は日本が護衛艦いずもを改造してF-35Bを搭載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に対抗して空母を建造するとの見方がある」とも言及。「空母があれば韓国は海軍力において日本と対等になれるのだろうか?韓国軍と自衛隊の実力差は空母の1、2隻の差どころではない」と指摘した。日本に対抗するなら、「まずはF-35Aの数を増やすべきだ」としている。
さらに、韓国による空母建造計画は「どんな目的であれ、米韓同盟を強化することになる」と分析。韓国の学者は「韓国が空母に資金を投じるのは必要だからではなく、米国の武器を購入することで米国から早く戦時作戦統制権を返してもらいたいという思惑があるから」と見ているという。
記事は、「総合的に考えると韓国による空母建造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決して高くはない」と主張。「しかも、設計図を現実へと変え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は多くの変数で満ちている」と、その実現性に疑問を呈した。
このほか、米国はもうすぐ大統領選挙となり、それが終わると韓国も次回の大統領選挙のための宣伝期間になるため、そのころには話し合いの内容に変化が生じ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空母建造の合理性について韓国国内で議論になるとの見方を示し、「韓国初の空母の運命は、次の青瓦台(大統領府)の主人次第になるだろう」と結んだ
한국군과 자위대의 실력차이는 항공 모함 1, 2척할 경황은 아니다-중국 미디어
2020년 8월 18일, 환구망은,한국이항공 모함 건조 계획을 발표했던 것에 대해서,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충고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한국의 국방부가 10일에 발표한2021~25해의 국방 중기 계획 중(안)에서, 항공 모함 건조 계획의 정보를 분명히 한 것을 들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3만 톤급의 경항공 모함을 건조해, F-35 B를 배치해 2020년대말까지 진수 할 계획이다」라고 소개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은 정말로 다양한 전략을 상정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제기.「계통적인 서포트가 없는 위험한 환경에서는, 경항공 모함의 실제의 전력과 생존 능력은 매우 걱정스러운 점이며, 용이하게 「떠오르는 고가의 표적」이 되어 버린다」라고 지적한 것 외, 「대북한이라고 하는 각도에서는, 항공 모함 건조는 북한의 대공어머니 미사일의 연구 개발을 자극하게 된다」라고 하고 있다.
또, 「한국은 일본이 호위함 있지 않고도를 개조해 F-35 B를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항해 항공 모함을 건조한다라는 견해가 있다」라고도 언급.「항공 모함이 있으면 한국은 해군력에 대해 일본과 대등하게 될 수 있는 것일까?한국군과 자위대의 실력차이는 항공 모함의 1, 2척의 차이할 경황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일본에 대항한다면, 「우선은 F-35 A의 수를 늘려야 한다」라고 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에 의한 항공 모함 건조 계획은 「어떤 목적이든, 한미 동맹을 강화하게 된다」라고 분석.한국의 학자는 「한국이 항공 모함에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에가 아니고,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는 것으로 미국으로부터 빨리 전시 작전 통제권을 돌려 받고 싶다고 하는 기대가 있다로부터」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기사는,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한국에 의한 항공 모함 건조의 코스트 퍼포먼스는 결코 비싸(높)지는 않다」라고 주장.「게다가, 설계도를 현실로 바꿀 수 있을지 어떨지는 많은 변수로 가득 차 있다」라고, 그 실현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이 외 , 미국은 곧 있으면 대통령 선거가 되어, 그것이 끝나면 한국도 다음 번의 대통령 선거를 위한 선전 기간이 되기 위해, 그 당시에는 대화의 내용에 변화가 생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항공 모함 건조의 합리성에 대해 한국 국내에서 논의가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내, 「한국 첫 항공 모함의 운명은, 다음의 청와대(대통령부)의 주인 점차 될 것이다」라고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