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100年前の電気の無い時代に戻るべきでしょうねw
台風による韓国原発停止の理由がまさかの高潮による塩害だったとか・・・、次は爆発事故、は勘弁してくれよ?あ?
手抜き工事の韓国で起きた原発の操業停止、そら単純に台風の大雨で冠水して故障しちゃいました(てへぺろ~w、で済むわけがないと思っていた。
したらば原因が塩害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
いや、これマジで恐ろしい話だぜ?舞台が朝鮮半島南端にある古里原発なのだがから。
中央日報の記事になる。
韓国、原発停止の理由は台風のため…「塩分が流入した」
9/9(水) 7:13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最近、釜山(プサン)の古里(コリ)原発の運行中断原因に対し、韓国水力原子力(以下、韓水原)が8日に報道資料を出して、塩分が流入したためだと推定した。
韓水原は「原発に接近した強力な台風による高波と強風の影響で、多量の塩分が発電所敷地内の電力設備に流入して故障が発生した」と説明した。韓水原は発電設備を保護するための装置が作動して発電が停止したと把握している。
ただし、これは韓水原が自主的に推定した古里原発稼働中断の原因で、公式調査は韓国原子力安全技術院が進めている。現在、韓水原は故障設備の復旧作業と電力設備の塩分除去作業を始めている。
韓水原関係者は「規制機関の公式調査結果に従って発電所を再稼働する計画」としながら「長期的に韓水原のすべての発電所の電力設備診断を通じて、塩分流入に脆弱な設備を改善するなど再発防止対策を策定して実施す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今月3日、台風9号「MAYSAK(メイサーク)」接近当時、古里3号機と4号機、新古里1号機と2号機が相次いで稼働を停止した。原子力安全委員会は、原因調査終了後に再発防止対策が提出されれば再稼働を承認する方針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558f7454a40c9f054918689328a882f25238b43c
東日本大震災で事故を起こした福島第一原発も、確かに津波を受けて補助電源施設(具体的に言えば動力源にするはず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が冠水し、それで非常電源が供給されず水蒸気爆発にまで発展した。
だが、原因となったあの時の津波、そのレベルはまさに想定外の巨大さだった。
ご参考に、当時の日経の記事を紹介したい。
福島第1原発を襲った津波、高さ14~15メートル 想定の3倍
https://www.nikkei.com/article/DGXNASDG0904K_Z00C11A4000000/
だが、古里原発は台風による高潮だ。それで海水が強風に乗り原発を襲った、らしいのだが、それって十分想定内のアクシデントでしょう?と。
しかも、波に施設が破壊されたわけではなく、塩害だったというから言葉を失う。
海沿いに原発を作れば、最も回避しなければならないアクシデントが塩害、韓国の建築基準ってどんだけ安全係数を削ってるんだよ!という話だ。
古里原発は釜山の近く、とくれば思い出すのがこの一件になる。
台風でなぜか原発が停止、タワマンのガラス窓が一斉に割れた韓国、どんだけおまエラ脆弱なんだよw
https://note.com/momo19992000/n/n538877ec7a99
それだけ釜山には暴風が吹き荒れた、と思うなかれw
正直、日本でなら建築基準法違反で摘発されるような安普請の作りだったから「こそ」の大被害だった。タワマンの窓ガラスが一斉に割れる、など新しい韓国名物になるでしょうよ、だものw
なぜそうなのか?と言えば、韓国は自然災害が少なく、特につい最近まで巨大地震は絶対に起きないと信じ込まれていたほどなのだ(だから余計、連中は阪神淡路大震災や東日本だ震災を日本ざまぁと喜べたのだw)。
台風もそうで、平成に入ってからは上陸する?となる時は日本列島へ、が定番ルートだった。朝鮮半島には向かわず九州だ、四国だ、のパターンばかりだった、ですよね?
だが、令和2年は台風が漏れなく韓国を目指している。4号、9号、10号と思い出すだけで何発も上陸をしているのはご存じの通りだ。
そうした災害は起きないという「思い込み」も、韓国の手抜き工事を助長していると言えるのだろう。
しかし、高潮と言っても場所は対馬海峡沿い、つまり内海のような場所だ。そこで想定外の波が起きるとは思えない(東京湾で10m級の高波が起きるなら、そりゃ怪獣が東京タワーを目指してのしのし歩いている、的なシチュエーションになると言えばいいのか?)。
つまりは、想定できる程度の「低い波」で塩を被った原発、やはり海や台風を舐めていた韓国人の自業自得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と。
ってか、国際原子力機関(=IEA)の原発建設基準って、そんなに大甘なものなのかね?
なんか、韓国の原発って簡単にプルトニウムとかテロ組織が盗み出せるんじゃないか?とか思い始めているのだがw
で、やはり予想進路を外した韓国気象庁と同様に、台風で原発が停止した件に批判が集まっている。それを受けた韓国水力原子力が独自調査を実施し、その結果を説明したのだが・・・。
ハンギョレの記事だ。
「台風に運ばれてきた塩分で原発停止」…不安増幅(ハンギョレ)
最近、台風「メイサーク」と「ハイシェン」が通過した際に、古里(コリ)と月城(ウォルソン)で6基の原発が相次いで停止したのは、強風で飛ばされてきた塩分による内部の電力設備の故障のためだったという韓国水力原子力の独自調査の結果が出た。海辺に位置する原発では、十分に予想し、備えておくべき問題であることから、原発の安全性に対する懸念を増幅させるものとみられる。
新古里1、2号機と古里3、4号機は、台風9号「メイサーク」により、3日夜から4日未明にかけて自動停止した。7日午前には台風「ハイシェン」の影響により、月城2、3号機が相次いで停止した。韓水原は9日、これらの原発の停止の原因について、「台風が起こした波と強風の影響により、多量の塩分が発電所敷地内の電力設備に流入したため故障が発生し、この故障から発電設備を保護する装置が作動したため停止した」と発表した。
韓水原の説明は、原発施設の設計や運営が気候変動による極限気象に対して脆弱であることを認めたものと見ることができる。原発は全て海辺に位置しているため、設計はもとより設備運営の過程でも、塩分対策が考慮されているべきだからだ。外部電力が長時間途絶えれば、核燃料棒が溶け落ちる事故につながりかねない。日本の福島原発事故がその例だ。
韓水原は、今回の台風が予想を超えて強力だったせいにした。韓水原の関係者は「海辺なので絶縁性能を持つように設計されているが、風があまりにも強く、波の泡沫が原発の裏山にまで吹きつけるほどだった。露出型設備が脆弱だった」と話した。
・・・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37724.html
いやいやいや、原発はミサイル攻撃されても耐えられる、が基本的な設計思想でしょうよ。
何百年に1回レベルの台風が襲来したとしても問題なし、それくらい堅牢でなきゃ原子炉を運用しちゃダメ、これ難しい話なのか?
放射能漏れを起こしたらどうなるか、まさか韓国ではチェルノブイリやスリーマイル島の事故情報も持ってないないとか?
そんな連中が管理してるなんて怖いにもほどがあるだろうよ。
しかもこの発表を受けて朝鮮日報がこんな能天気な記事を配信だよ。
台風で自動停止した韓国原発…「危険なのではなく、安全性を示すもの」(朝鮮日報)
原子力の専門家らは、原発が自ら稼働を停止したのは韓国の原発の安全性を示すものだと分析している。チョ ン・ボムジン慶煕大学原子力工学科教授は「台風のせいで原発が故障したのではなく、設計された通り、外部の異常な状況により稼働を止めた」として「問題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発電を続けることの方がむしろ危険」と語っ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9/08/2020090880033.html
・・・馬鹿だ。「正常に停止したニダ!」じゃねーだろっての。
基本、原発は海沿いに建設するものだ。なぜかと言えば、人口の多い街中には作れない以上に、冷却水が必須という事情があるからだ。
原子炉は燃料棒を反応させて熱を得る、その調整には水が必要という構造になっている。簡単に言えば、燃料棒を水の中からどれほど出すか、それがガソリンエンジンに例えるとアクセルを踏む、戻すに等しい、というわけだ。
原子炉の稼働を止めたい時は、すなわち燃料棒を全部水の中に入れる、ということになる。これは海水でも代用が効くのだが、そうすると塩が原子炉内に拡散、付着しもう再稼働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
福島第一原発の事故の時には、最終的に海水注入が実施され、原子炉を止めた。だからその後に廃炉されたわけだ。
つまり、原発と塩は非常に相性が悪い。その為に、塩害対策は建設する際の最初の一歩的なものなのだ。
その対策ポイントを台風に突破?破壊?されたとか、どんな設計、どんな施工で建てられたんだよ韓国原発・・・。
今回騒ぎになっている中で、最も稼働開始が最近だった新古里原発1号機、2号機は、なんとタービンが止まった上に、原子炉まで緊急停止したらしい。しかもその理由がこの記事の時点でもまだ不明って、あなたw
原子炉は一定の出力で稼働させ続けることが大原則で、燃料棒を動かすこと自体が事故につながる可能性が高い。
なので、塩害が解消されて原子炉が再稼働される時がまた危ないということなのだ。停止した原因もよくわからないまま、電気が必要だからと燃料棒を動かしたら・・・、怖すぎるだろ、韓国人がやることだけにさぁ。
元々、韓国の放射線量が高いという話は日本政府も指摘してきた。これは未だに福島第一原発事故の放射能漏れで騒いでいる韓国政府に対し、日本各地の線量だけでなくソウルの線量もネットで表示して「お前が言うな」とやっているわけだ。
更に、昨年12月に北京で開催された日韓首脳会談でも、安倍さんが文在寅に直接それを指摘している。
日韓首脳会談|外務省
https://www.mofa.go.jp/mofaj/a_o/na1/page4_005531.html
年が明け、世界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に見舞われる中で、韓国政府は未だに放射能に汚染されていることを理由に日本産の海産物の輸入を禁止しており、VANK(表見向きは市民団体だが、反日の為に韓国政府が組織した嫌がらせ集団)は「東京五輪は放射能五輪」というポスターを制作するようなことはしているが、文在寅から福島がー!放射能がー!の声は出なくなってはいる。
ま、安倍さんの嫌味が三冠王大統領にも覿面だったということかw
何にせよ、韓国の放射能汚染は実際どの程度深刻なのか?という声も出ている。原発近辺の河川で奇形の魚が出ている、日本海に未処理の冷却水を垂れ流している、黒い噂はいくつもあるのでねぇ。
そこに、今回の塩害による原発停止「事故」だ、漏れてないのか?本当に放射能、漏れてないのか文在寅?
ちょうど韓国は、火力発電における石炭使用の中止を開始しようとしていたタイミングでもある。つまり、今後の電力供給をどうするのか?という根本的な問題の解決を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ぁ、電気がないというのなら、日本の統治が始まる前に戻ると思えばいい、そういうことでもあるのだろう。
ただ、だからといって原発の運用をお座なりにすることは許さない。韓国原発で爆発事故が起きれば日本への影響も相当なものになる。
当然、その時は麻生閣下、遠慮なく損害賠償請求を韓国へ叩きつけてくださいねw
한국은 100년전의 전기가 없는 시대로 돌아와야 겠지요w
태풍에 의한 한국 원자력 발전 정지의 이유가 만약의 고조에 의한 염해였다고인가···, 다음은 폭발 사고, 는 용서해 주어서?아?
부실 공사의 한국에서 일어난 원자력 발전의 조업정지, 하늘 단순하게 태풍의 큰 비로 침수해 고장나 버렸습니다(~w, 그리고 끝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한다면 원인이 염해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아니, 이것 진짜로 무서운 이야기다?무대가 한반도 남단에 있는 고향 원자력 발전이지만으로부터.
중앙 일보의 기사가 된다.
한국, 원자력 발전 정지의 이유는 태풍 때문에
「염분이 유입했다」
9/9(수) 7:13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최근, 부산(부산)의 고향(코리) 원자력 발전의 운행 중단 원인에 대해, 한국 수력 원자력(이하, 한수원)이 8일에 보도 자료를 내고, 염분이 유입했기 때문에라고 추정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발전에 접근한 강력한 태풍에 의한 높은 파도와 강풍의 영향으로, 다량의 염분이 발전소 부지내의 전력 설비에 유입해 고장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한수원은 발전 설비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작동해 발전이 정지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다만, 이것은 한수원이 자주적으로 추정한 고향 원자력 발전 가동 중단의 원인으로, 공식 조사는 한국 원자력 안전 기술원이 진행하고 있다.현재, 한수원은 고장 설비의 복구 작업과 전력 설비의 염분 제거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규제 기관의 공식 조사 결과에 따라서 발전소를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장기적으로 한수원의 모든 발전소의 전력 설비 진단을 통해서, 염분 유입에 취약한 설비를 개선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책정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이번 달 3일, 태풍 9호 「MAYSAK(메이서크)」접근 당시 , 고향 3호기와 4호기, 신고향 1호기와 2호기가 연달아 가동을 정지했다.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원인 조사 종료후에 재발 방지 대책이 제출되면 재가동을 승인 할 방침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58f7454a40c9f054918689328a882f25238b43c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고를 낸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도, 확실히 해일을 받아 보조 전원 시설(구체적으로 말하면 동력원으로 해야할 디젤 엔진)이 침수해, 그래서 비상 전원이 공급되지 않고 수증기 폭발에까지 발전했다.
하지만, 원인이 된 그 때의 해일, 그 레벨은 확실히 상정외의 거대함이었다.
참고에, 당시의 일본경제의 기사를 소개하고 싶다.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을 덮친 해일, 높이14~15미터 상정한 3배
https://www.nikkei.com/article/DGXNASDG0904K_Z00C11A4000000/
하지만, 고향 원자력 발전은 태풍에 의한 고조다.그래서 해수가 강풍을 타 원자력 발전을 덮친, 답지만, 그 거 충분히 상정내의 엑시던트지요?(와)과.
게다가, 물결에 시설이 파괴된 것이 아니고, 염해였다고 하기 때문에 말을 잃는다.
해안에 원자력 발전을 만들면, 가장 회피해야 하는 엑시던트가 염해, 한국의 건축 기준응만 안전계수를 깎고 있어!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다.
고향 원자력 발전은 부산의 가까워, 라고 오면 생각해 내는 것이 이 한 건이 된다.
태풍으로 왠지 원자력 발전이 정지, 타와만의 유리창이 일제히 갈라진 한국, 응만 에러 취약해 w
https://note.com/momo19992000/n/n538877ec7a99
그 만큼 부산에는 폭풍이 불어 거칠어졌다, 사인 그w
쇼지키, 일본에서라면 건축 기준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날림공사의 구조였기 때문에 「이야말로」의 대피해였다.타와만의 유리창이 일제히 갈라지는, 등 새로운 한국 명물이 되는 것이겠죠, 인걸 w
왜 그런가?이렇게 말하면, 한국은 자연재해가 적고, 특히 바로 최근까지 거대 지진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어지고 있었을 정도다(이니까 여분, 무리는 한신 아와지 대지진이나 동일본이다 지진 재해를 일본 모습라고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이다 w).
태풍도 그렇고, 헤세이에 들어가고 나서는 상륙해?될 때는 일본 열도에, 가 정평 루트였다.한반도에는 향하지 않고 큐슈다, 시코쿠다, 의 패턴(뿐)만이었다, 군요?
하지만, 령화 2년은 태풍이 빠짐없이 한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4호, 9호, 10호로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몇 발도 상륙을 하고 있는 것은 아시는 바대로다.
그러한 재해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믿음」도, 한국의 부실 공사를 조장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조라고 해도 장소는 대마도 해협 따라, 즉 내해와 같은 장소다.거기서 상정외의 물결이 일어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도쿄만에서 10 m급의 높은 파도가 일어난다면, 그렇다면 괴수가 도쿄 타워를 목표로 해의 해 걷고 있는, 적인 시추에이션이 된다고 하면 좋은 것인지?).
결국은, 상정할 수 있는 정도의 「낮은 물결」로 소금을 감싼 원자력 발전, 역시 바다나 태풍을 얕보고 있던 한국인의 자업자득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라고.
라고인가, 국제 원자력 기구(=IEA)의 원자력 발전 건설 기준은, 그렇게 낙관적인 것인가?
어쩐지, 한국의 원자력 발전은 간단하게 플루토늄이라든지 테러 조직을 훔칠 수 있지 않은가?라든가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w
그리고, 역시 예상 진로를 제외한 한국 기상청과 같게, 태풍으로 원자력 발전이 정지한 건에 비판이 모여 있다.그것을 받은 한국 수력 원자력이 독자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설명했지만···.
한겨레의 기사다.
「태풍에 옮겨져 온 염분으로 원자력 발전 정지」
불안 증폭(한겨레)
최근, 태풍 「메이서크」와「하이시」가 통과했을 때에, 고향(코리)과 월성(워르손)으로 6기의 원자력 발전이 연달아 정지한 것은, 강풍으로 날아가 온 염분에 의한 내부의 전력 설비의 고장 때문에였다고 하는 한국 수력 원자력의 독자 조사의 결과가 나왔다.해변에 위치하는 원자력 발전에서는, 충분히 예상해, 준비해 두어야 할 문제인 것부터,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염려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보여진다.
신고향 1, 2호기와 고향 3, 4호기는, 태풍 9호 「메이서크」에 의해, 3일밤부터 4일 미명에 걸쳐 자동 정지했다.7일 오전에는 태풍 「하이시」의 영향에 의해, 월성 2, 3호기가 연달아 정지했다.한수원은 9일, 이러한 원자력 발전의 정지의 원인으로 대해서, 「태풍이 일으킨 물결과 강풍의 영향에 의해, 다량의 염분이 발전소 부지내의 전력 설비에 유입했기 때문에 고장이 발생해, 이 고장으로부터 발전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가 작동했기 때문에 정지했다」라고 발표했다.
한수원의 설명은, 원자력 발전 시설의 설계나 운영이 기후 변동에 의한 극한 기상에 대해서 취약한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원자력 발전은 모두 해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설계는 아래야 설비 운영의 과정에서도, 염분 대책이 고려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외부 전력이 장시간 끊어지면, 핵연료봉이 산화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다.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가 그 예다.
한수원은, 이번 태풍이 예상을 넘어 강력했던 탓으로 했다.한수원의 관계자는 「해변이므로 절연 성능을 가지도록(듯이) 설계되고 있지만, 바람이 너무 강하고, 물결의 포말이 원자력 발전의 뒷산에까지 내뿜을 정도였다.노출형 설비가 취약했다」라고 이야기했다.
···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37724.html
아니아니 아니, 원자력 발전은 미사일 공격받아도 견딜 수 있는, 이 기본적인 설계 사상이예요.
몇백1년에 1회 레벨의 태풍이 내습했다고 해도 문제 이루어, 그 정도 견뢰하지 않으면 원자로를 운용하면 안 됨, 이것 어려운 이야기인가?
방사능 누출을 일으키면 어떻게 되는지, 설마 한국에서는 체르노빌이나 쓰리 마일섬의 사고 정보도 가지지 않았어 실인가?
그런 무리가 관리하고 있는 무서운에도(정도)만큼이 있다일 것이다.
게다가 이 발표를 받아 조선일보가 이런 덜렁이인 기사를 전달이야.
태풍으로 자동 정지한 한국 원자력 발전
「위험하지 않고, 안전성을 나타내는 것」(조선일보)
원자력의 전문가등은, 원자력 발전이 스스로 가동을 정지한 것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정·폭탄 진경희대학 원자력 공학과 교수는 「태풍의 탓으로 원자력 발전이 고장난 것은 아니고, 설계된 대로, 외부의 비정상인 상황에 의해 가동을 멈추었다」라고 해 「문제가 있다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계속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이라고 말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9/08/2020090880033.html
···바보같다.「정상적으로 정지한 니다!」그럼-이겠지는의.
기본, 원자력 발전은 해안에 건설하는 것이다.왠지라고 말하면, 인구가 많은 거리에는 만들 수 없는 이상으로, 냉각수가 필수라고 하는 사정이 있다부터다.
원자로는 연료봉을 반응시키고 열을 얻는, 그 조정에는 물이 필요라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간단하게 말하면, 연료봉을 물속으로부터 얼마나 내는지, 그것이 가솔린엔진에 비유하면 액셀을 밟는, 되돌리는에 동일한, 이라고 하는 것이다.
원자로의 가동을 멈추고 싶을 때는, 즉 연료봉을 전부 물속에 들어갈 수 있다, 라는 것이 된다.이것은 해수에서도 대용이 효과가 있지만, 그렇다면 소금이 원자로내에 확산, 부착해 더이상 재가동시킬 수 없다.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때에는, 최종적으로 해수 주입이 실시되고 원자로를 멈추었다.그러니까 그 후에 폐로 된 것이다.
즉, 원자력 발전과 소금은 매우 궁합이 나쁘다.그 때문에, 염해 대책은 건설할 때의 최초의 한 걸음적인 것이다.
그 대책 포인트를 태풍에 돌파?파괴?되었다든가, 어떤 설계, 어떤 시공으로 지어졌어 한국 원자력 발전···.
이번 소동이 되어 있는 가운데, 가장 가동 개시가 최근이었던 신고향 원자력 발전 1호기, 2호기는, 무려 터빈이 멈춘 후에, 원자로까지 긴급정지한 것 같다.게다가 그 이유가 이 기사의 시점에서도 아직 불명하다는 것은, 당신 w
원자로는 일정한 출력으로 가동계속 시키는 것이 대원칙으로, 연료봉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염해가 해소되어 원자로가 재가동될 때가 또 위험하다고 하는 것이다.정지한 원인도 잘 모르는 채,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에와 연료봉을 움직이면···, 너무 무섭겠지, 한국인이 할 것인 만큼.
원래, 한국의 방사선량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는 일본 정부도 지적해 왔다.이것은 아직도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방사능 누출로 떠들고 있는 한국 정부에 대해, 일본 각지의 선량 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선량도 넷에서 표시해 「너가 말하지 말아라」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작년 12월에 북경에서 개최된 일한 정상회담에서도, 아베씨가 문 재인에 직접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일한 정상회담|외무성
https://www.mofa.go.jp/mofaj/a_o/na1/page4_005531.html
새해가 되어 세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재난에 휩쓸리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아직도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는 것을 이유로 일본산의 해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VANK(표견 방향은 시민 단체이지만, 반일을 위해 한국 정부가 조직 한 짖궂음 집단)는 「도쿄 올림픽은 방사능 올림픽」이라고 하는 포스터를 제작 하는것 같은 일은 하고 있지만, 문 재인으로부터 후쿠시마가―!방사능이―!의 소리는 나오지 않게 되고는 있다.
뭐, 아베씨의 불쾌한 언동이 삼관왕 대통령에도 적면이었다는 것인가 w
무엇이든, 한국의 방사능 오염은 실제 어느 정도 심각한가?그렇다고 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원자력 발전 부근의 하천에서 기형의 물고기가 나와 있는, 일본해에 미처리의 냉각수를 흘려 보내고 있는, 검은 소문은 얼마든지 있다의로.
거기에, 이번 염해에 의한 원자력 발전 정지 「사고」다, 새지 않은 것인지?정말로 방사능, 새지 않은 것인지 문 재인?
정확히 한국은, 화력발전에 있어서의 석탄 사용의 중지를 개시하려고 하고 있던 타이밍이기도 하다.즉, 향후의 전력 공급을 어떻게 하는지?그렇다고 하는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튼, 전기가 없다고 한다면, 일본의 통치가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 것이라도 있을 것이다.
단지, 그렇다고 해서 원자력 발전의 운용을 좌 나름대로 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한국 원자력 발전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면 일본에의 영향도 상당한 것이 된다.
당연, 그 때는 아소우 각하, 사양말고 손해배상 청구를 한국에 두드려 붙여 주세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