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ストセラー「反日種族主義」の著者、「日韓関係の悪化責任は安倍晋三元首相ではなく、韓国の政治とメディア」
昨年、「反日種族主義」の出版で論議を呼んだイ・ヨンフン（李栄薫）元ソウル大学教授が、日韓関係悪化の責任は安倍晋三元首相ではなく、韓国の政治とメディアにあると主張した。
イ・ヨンフン イ・スンマン学堂校長は18日に報道された産経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には日韓関係が悪いのは安倍元首相のせいだという主張が多い」という指摘に「安倍元首相に対する誤解だ」とした上で「（日韓関係の悪化は）韓国の良くない政治、メディアの宣伝のせいだ。 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と答えた。
特にイ校長は、日本軍の従軍慰安婦問題を例に挙げて「日本は今まで何度も謝罪し、(日本政府主導で創設した)アジア女性基金でも慰安婦出身の女性たちにお金を支給した」とし、「それにも関わらず（韓国では）従軍慰安婦問題をめぐって日本に要求を続けた」と述べた。 イ校長は韓国政府が2015年の日韓慰安婦合意により日本側の支援金10億円をもとに設立した慰安婦被害者支援財団(和解・治癒財団)を文在寅大統領就任後に解散するなど、事実上合意を破棄したことについて「国同士で約束していながら、これを一方的に破棄したのは日本としては当然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だとし、「（韓国は)金を受け取っていながら、このようなことを繰り返している）とも言及した。
イ校長は韓国の慰安婦被害者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についても「慰安婦出身の女性を利用した左派運動団体に過ぎない」と批判した。
イ校長は「（正義連は）慰安婦出身者の声を代弁して国民を代表するように振る舞ってきた。そして韓国政府を動かして、日本に謝罪と賠償要求を続けるようにする現象を作り出した」とし、「竹島の領有権問題もそうだが、韓国は自ら問題に火をつけ、わめいている。 軽率な行動だ」とも言及した。
イ校長は「問題に一喜一憂せず、長い流れの中で歴史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イ校長は著書「反日種族主義」をめぐる論争については「私たちの研究に対する評価や共感も少なくなかった。 反対派に比べて多くはないが、大きな成果があったと感じる」とし、「（反論があるなら）正々堂々と討論するべきだ。 （「反日種族主義」に対する）批判書が出るたびに公開討論を要求したが、（相手が）応じなかった」と主張した。
イ校長などは著書の「反日種族主義」で、韓国社会で親日は“悪”で、反日は“善”という認識(反日種族主義)が敷かれているという認識のもと、従軍慰安婦強制動員の事実などを否定し、日本の植民地時代の日本による植民地近代化論を主張した。
イ校長は「反日種族主義」論議に関して「残念ながら、保守野党からは目立った反応がない」とし、「野党は政権与党を批判していても、日本が問題になれば沈黙してしまう。（野党議員に）個人的に会えば敬意を表してくれても、公開された席では国民の反日感情を考慮し、かつ選挙で落選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恐怖から何も言わない」と不満を表した。
イ校長は「（これが）韓国政界の限界、野党の最大の限界だ」とも述べた。
ただ彼は「反日種族主義」の出版後、「韓国側の対日強硬姿勢は弱体化した」と主張した。 イ校長は「今の韓国には日韓関係と日本専門家などいないも同然だ。（真実を）知っていても、言うべきことを言おうとしない」とし、「（日韓関係が）国民感情に支配されている間は希望がない。 韓国は現在、岐路に立たされている」と主張した。
産経新聞によると、イ校長の今回のインタビューは「反日種族主義」の後続作「反日種族主義との闘い」の日本版出版に合わせて行われた。
＾＾ 韓国にも、脳を使って考え、真面目に生を送る人間もいる。
KJの韓国人も、たまには脳を使って考え、真面目に生を送る事を考えたらどうだ？
君たちも嘘を擦り込まれているだけで、馬鹿ではないのだろう？ 少し脳を使ってみたらどうだ？
親韓派の私が真摯に言葉を贈る。
베스트셀러 「반일 종족 주의」의 저자, 「일한 관계의 악화 책임은 아베 신조 전 수상이 아니고, 한국의 정치와 미디어」
작년, 「반일 종족 주의」의 출판으로 논의를 부른이·욘 분(이 사카에훈) 원서울 대학교수가, 일한 관계 악화의 책임은아베 신조전 수상이 아니고, 한국의 정치와 미디어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욘훈이·슨만 학당 교장은 18일에 보도된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로 「한국에는 일한 관계가 나쁜 것은 아베 전 수상의 탓이라고 하는 주장이 많다」라고 하는 지적에 「아베 전 수상에 대한 오해다」라고 한 다음 「(일한 관계의 악화는) 한국이 좋지 않는 정치, 미디어의 선전의 탓이다.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이 교장은,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문제를 예로 들어 「일본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사죄해, (일본 정부 주도로 창설한) 아시아 여성 기금으로도 위안부 출신의 여성들에게 돈을 지급했다」라고 해, 「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한국에서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에 요구를 계속했다」라고 말했다. 이 교장은 한국 정부가 2015년의 일한 위안부 합의에 의해 일본측의 지원금 10억엔을 기초로 설립한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화해·치유 재단)을문 재토라대통령 취임 후에 해산하는 등, 사실상 합의를 파기했던 것에 대해 「나라끼리로 약속하고 있으면서 , 이것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은 일본으로서는 당연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 「(한국은) 돈을 받고 있으면서 , 이러한 일을 반복하고 있다)과도 언급했다.
이 교장은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에 대해서도 「위안부 출신의 여성을 이용한 좌파 운동 단체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 교장은 「(정의련은) 위안부 출신자의 소리를 대변해 국민을 대표하도록(듯이) 행동해 왔다.그리고 한국 정부를 움직이고, 일본에 사죄와 배상 요구를 계속하도록(듯이) 하는 현상을 만들어 냈다」라고 해, 「타케시마의 영유권 문제도 그렇지만, 한국은 스스로 문제에 불붙여 원인 듯하고 있다. 경솔한 행동이다」라고도 언급했다.
이 교장은 「문제에 일희일우 하지 않고, 긴 흐름 중(안)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 교장은 저서 「반일 종족 주의」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서는 「우리의 연구에 대한 평가나 공감도 적지 않았다. 반대파에 비해 많지는 않지만, 큰 성과가 있었다고 느낀다」라고 해, 「(반론이 있다라면) 정정당당과 토론해야 한다. ( 「반일 종족 주의」에 대한다) 비판서가 나올 때마다 공개 토론을 요구했지만, (상대가) 응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 교장 등은 저서의 「반일 종족 주의」로, 한국 사회에서 친일은“악”으로, 반일은“선”이라고 하는 인식(반일 종족 주의)이 깔리고 있다고 하는 인식 아래, 종군위안부 강제 동원의 사실등을 부정해, 일본의 식민지 시대의 일본에 의한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했다.
이 교장은 「반일 종족 주의」논의에 관해서 「유감스럽지만, 보수 야당에서는 눈에 띈 반응이 없다」라고 해, 「야당은 정권 여당을 비판하고 있어도, 일본이 문제가 되면 침묵해 버린다.(야당 의원에) 개인적으로 만나면 경의를 나타내 주어도, 공개된 석에서는 국민의 반일 감정을 고려해, 한편 선거로 낙선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공포로부터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 교장은 「(이것이) 한국 정계의 한계, 야당의 최대의 한계다」라고도 말했다.
단지 그는 「반일 종족 주의」의 출판 후, 「한국측의 대일 강경 자세는 약체화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 교장은 「지금의 한국에는 일한 관계와 일본 전문가같은 건 없는 것도와 다름없다.(진실을) 알고 있어도, 말해야 할 것을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해, 「(일한 관계가) 국민 감정에 지배되고 있는 동안은 희망이 없다. 한국은 현재, 갈림길에 처해 있다」라고 주장했다.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이 교장의 이번 인터뷰는 「반일 종족 주의」의 후속작 「반일 종족 주의와의 싸워」의 일본판 출판에 맞추어 행해졌다.
＾＾ 한국에도, 뇌를 사용하고 생각해 성실하게 생을 보내는 인간도 있다.
KJ의 한국인도, 가끔씩은 뇌를 사용하고 생각해 성실하게 생을 보내는 일을 생각하면 어때?
자네들도 거짓말을 문질러 발라지고 있는 것만으로, 바보같지 않겠지? 조금 뇌를 사용해 보면 어때?
친한파인 내가 진지하게 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