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種族主義」の続編出版 編著者の李栄薫氏「韓国は岐路に立っている」
【ソウル=名村隆寛】 日本の朝鮮半島統治時代についての学術書で、昨年、日韓でベストセラーになった『反日種族主義』の編著者、李栄薫(イ・ヨンフン)ソウル大元教授が産経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同書の出版以降、韓国で猛批判を受けている李氏ら著者は今年5月、続編である『反日種族主義との闘争』を出版。批判を検証し、具体的に反論した同書は17日、日本でも邦訳版(文芸春秋社)が発売された。
『反日種族主義』の出版から1年2カ月の間、「慰安婦強制連行説」、いわゆる徴用工の「強制動員」、「独島(トクト=竹島の韓国での呼称)の韓国領有権」など韓国で当然視されている問題の「虚構」を指摘した李氏ら著者は、批判勢力から妨害、嫌がらせを受け、批判書物も出版された。李氏らは批判派に公開討論を求めたが相手側は応じていない。
李氏によれば、韓国では少数派だが李氏らの研究を評価し、自国の反日感情を冷静に見直すなどの反応が確実に出ている。ただ、個人的に評価しても、公の場では反日への批判には口が重い。李氏はこの現状を「韓国の限界」と問題視した。
「韓国に韓日関係や日本の専門家はいないも同然だ」。李氏は、専門家らが「(真実を)分かっていても、言うべきことを言わない」とし、日本について韓国社会がいまだ「国民情緒」に支配されていると説明。李氏らへの共感が生まれる中、「韓国は今、岐路に立っている」と述べた。 続編である『反日種族主義との闘争』では、いわゆる徴用工訴訟で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韓国最高裁の判決を強く批判している。李氏は「韓日請求権協定に反している」とし、賠償請求については「協定に従い日本ではなく韓国政府を提訴すべきだ」と強調した。
また、「慰安婦問題で国同士の約束を韓国側は一方的に破った。日本としては受け入れられないだろう」と述べ、日本に謝罪と補償の要求を繰り返す韓国の姿勢を問題視した。
著書をめぐり李氏らは、名誉毀損(きそん)で訴えられている。李氏は「韓国の裁判は政治的な視点の上に成り立っており、(訴訟の)状況は流動的だ」と展望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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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韓派の私が言って聞かせます。
韓国人、少しは脳を使って、真面目に生を送りなさい。 少数とはいえ、韓国でも脳を使って生きている国民もいる。
掲示板でモラルの低い悪口や陰口を喋り、ウリナラマンセーでオナニーを繰り返しても何も生まない。
...笑う!
「반일 종족 주의」의 속편 출판 편저자 이 사카에 카오루씨 「한국은 갈림길에 서있다」
【서울=명촌탸카히로】 일본의 한반도 통치 시대에 대한 학술서로, 작년, 일한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반일 종족 주의」의 편저자,이 사카에훈(이·욘 분) 서울 오모토 교수가산케이신문의 인터뷰에 응했다.동서의 출판 이후, 한국에서 맹비판을 받고 있는이씨등 저자는 금년 5월, 속편인 「반일 종족 주의와의 투쟁」을 출판.비판을 검증해, 구체적으로 반론한 동서는 17일, 일본에서도 국역판(문예춘추사)이 발매되었다.
「반일 종족 주의」의 출판으로부터 1년 2개월의 사이, 「위안부 강제 연행설」, 이른바 징용공의 「강제 동원」, 「독도(트크트=타케시마의 한국에서의 호칭)의 한국 영유권」 등 한국에서 당연히시 되고 있는 문제의「허구」를 지적한 이 씨등 저자는, 비판 세력으로부터 방해, 짖궂음을 받아 비판 서적도 출판되었다.이 씨등은 비판파에게 공개 토론을 요구했지만 상대측은 응하지 않았다.
이씨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소수파이지만 이 씨등의 연구를 평가해, 자국의 반일 감정을 냉정하게 재검토하는 등의 반응이 확실히 나와 있다.단지, 개인적으로 평가해도, 국가 기관에서는 반일에의 비판에는 입이 무겁다.이씨는 이 현상을「한국의 한계」와 문제시했다.
「한국에 한일 관계나 일본의 전문가는 없는 것도와 다름없다」.이씨는, 전문가등이 「(진실을) 알고 있어도, 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않는다」라고 해, 일본에 도착해 한국 사회가 아직도 「국민 정서」에 지배되고 있다고 설명.이 씨등에게의 공감이 태어나는 중, 「한국은 지금, 갈림길에 서있다」라고 말했다. 속편인 「반일 종족 주의와의 투쟁」에서는, 이른바 징용공 소송으로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한 한국 최고재판소의 판결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이씨는 「한일 청구권 협정에 반하고 있다」라고 해, 배상 청구에 대해서는 「협정에 따라 일본은 아니고 한국 정부를 제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위안부 문제로 나라끼리의 약속을 한국측은 일방적으로 찢었다.일본으로서는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일본에 사죄와 보상의 요구를 반복하는 한국의 자세를 문제시했다.
저서를 둘러싸 이 씨등은, 명예 훼손(귀향)으로 고소되어 있다.이씨는 「한국의 재판은 정치적인 시점 위에 성립되고 있어(소송의) 상황은 유동적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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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인 내가 말을 들려 줍니다.
한국인, 조금은 뇌를 사용하고, 성실하게 생을 보내세요. 소수라고 해도, 한국에서도 뇌를 사용해 살아 있는 국민도 있다.
게시판으로 모랄의 낮은 욕이나 험담을 말해, 우리나라만세이로 자위를 반복해도 아무것도 낳지 않는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