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もシナが攻め込んだときに備えて、中国語を習っている様なキチガイ
真っ先に殺されるのに....
と、言うか。
そんなにこの国が嫌なのならば、半島でも大陸でも好きな所に行けば良いのに。
高須院長「取り消しと謝罪を求める」 香山リカ氏「危険だから避難した方がよい」自衛隊蔑視発言が物議
15日、精神科医の香山リカ氏が自衛隊について蔑視とも発言を行い、高須クリニック院長・高須克弥氏が取り消しと謝罪を求める一幕があった。
事の発端は、高須院長が展開する大村秀章・愛知県知事のリコール運動を運営する「お辞めください大村知事100万にリコールの会」事務局に盗聴器が仕掛けられたことを明かしたツイートについて、一般Twitterユーザーが
「『表現の不自由展』はコンセプトが日本憎悪、反皇室の差別ヘイト。大村知事、津田大介から半島コネクションが見える。展覧会が初めから工作活動だから韓国や北朝鮮の情報組織の関与も当然。警察マターでなく公安マターではないのか」
と声を上げたこと。
これに別のTwitterユーザーが
「地元警察の手に余る相手ですよ。公安、内閣府、総理府、自衛隊なんでもありで対処したい」
と私見を述べる。真偽は不明で、あくまでもネットユーザーの意見だが、これに不快感を示したのが精神科医の香山氏。
自衛隊について、「県民は危険だから避難した方がよいかも」などと皮肉めいたツイートをした。
香山氏の発言には「リコール反対と言いにくい雰囲気がある」と賛同もあったが、「自衛隊を侮辱するなんて最低」
「リコール云々は別として、災害時に助けてもらっている自衛隊に失礼すぎる発言」
「あなたは災害時に自衛隊に助けを求めるな」
と怒りの声が上がる。
そして、この様子を見た高須院長は
「国民県民を守るために粉骨砕身している自衛隊。災害時も疫病も豚コレラの処理までさんざんお世話になっている自衛隊。
自衛隊は善良な国民県民にとって危険な存在ではありません。危険から君たちを守ってくれる大切な存在です。敬意を払うべきです。
その無礼な発言を取り消し、謝罪を求めます」
とツイート。1万を超える「いいね」が寄せられた。
大村知事のリコール運動については様々な考え方があり、反対する人も存在する。
それは愛知県民の「意思」によって決められるもので、「賛成・反対」の意見とも尊重されるべきもの。
また、高須院長が盗聴器を仕掛けられたと主張している件も警察が動いている模様で、今後真偽が明らかになるだろう。
そんな中、東日本大震災などの地震や台風など、甚大な災害時に出動し、国民の命を守り、外国勢力からの軍事攻撃からも「守る」存在である自衛隊について、蔑視と取られる発言をした香山氏に、批判が集まっ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0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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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奴らは「こんな簡単なこと」が理解できないのだろうか????
記事の引用について
高須克弥のTwitterより https://twitter.com/katsuyatakasu
가장 세멘시나가 쳐들어갔을 때에 갖추고,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님미치광이
맨 먼저에 살해당하는데....
라고 말할까.
그렇게 이 나라가 싫은이라면, 반도에서도 대륙에서도 좋아하는 곳에 가면 좋은데.
타카스 원장 「취소와 사죄를 요구한다」카야마 리카씨 「위험하기 때문에 피난하는 것이 좋다」자위대 멸시 발언이 물의
15일, 정신과 의사 카야마 리카씨가 자위대에 대해 멸시라고도 발언을 실시해, 타카스 클리닉 원장·타카스극미씨가 취소와 사죄를 요구하는 일막이 있었다.
일의 발단은, 타카스 원장이 전개하는 오오무라 히데아키·아이치현 지사의 리콜 운동을 운영하는 「그만두어 주세요 오오무라 지사 100만에 리콜의 회」사무국에 도청기가 설치된 것을 밝힌 트이트에 대해서, 일반 Twitter 유저가
「 「표현의 부자유전」은 컨셉이 일본 증오, 반황실의 차별 헤이트.오오무라 지사, 츠다 다이스케로부터 반도 connection가 보인다.전람회가 처음부터 공작 활동이니까 한국이나 북한의 정보 조직의 관여도 당연.경찰 마타가 아니고 공안 마타는 아닌 것인가」
(와)과 소리를 높인 것.
이것에 다른 Twitter 유저가
와 사견을 말한다.진위는 불명하고, 어디까지나 넷 유저의 의견이지만, 이것에 불쾌감을 나타낸 것이 정신과 의사 카야마씨.
자위대에 대해서, 「현민은 위험하기 때문에 피난하는 것이 좋을지도」 등과 비꼬는 듯한 트이트를 했다.
카야마씨의 발언에는 「리콜 반대라고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다」라고 찬동도 있었지만, 「자위대를 모욕하다는 최저」
「리콜 운운은 예외지만, 재해시에 도와 주고 있는 자위대에 실례 지나는 발언」
「당신은 재해시에 자위대에 도움을 요구하지 말아라」
와 분노의 소리가 높아진다.
그리고, 이 님 아이를 본 타카스 원장은
「국민 현민을 지키기 위해서 분골쇄신 하고 있는 자위대.재해시도 역병도 돼지 콜레라의 처리까지 실컷 신세를 지고 있는 자위대.
그 무례한 발언을 취소해, 사죄를 요구합니다」
(와)과 트이트.1만을 넘는 「좋다」가 전해졌다.
오오무라 지사의 리콜 운동에 대해서는 님 들인 생각이 있어, 반대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것은 아이치현민의 「의사」에 의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찬성·반대」의 의견과도 존중되어야 할 것.
또, 타카스 원장이 도청기를 설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건도 경찰이 움직이고 있는 모양으로, 향후 진위가 밝혀질 것이다.
그런 가운데, 동일본 대지진등의 지진이나 태풍 등, 심대한 재해시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 외국 세력으로부터의 군사 공격으로부터도 「지킨다」존재인 자위대에 대해서, 멸시와 놓치는 발언을 한 카야마씨에게, 비판이 모여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0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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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놈등은 「이런 간단한 일」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
기사의 인용에 대해
타카스극미의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katsuyataka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