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商工リサーチが14日発表した1~8月累計の「飲食業」の倒産件数(負債額1000万円以上)は、前年同期比13・2%増の583件と、2011年を抜き、過去最多となっ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で居酒屋だけでなく、そば、うどん、ラーメン店など庶民店の倒産が急増した。このペースでいくと、年間最多を記録した11年の800件を大幅に上回る。
業種別に見ると日本料理、中華料理、ラーメン、焼き肉などの「専門料理店」が最多で152件(前年同期133件)。「酒場、ビアホール」は114件(同83件)だった。個人経営が多いすし店は20件(同14件)、そば、うどん店も13件(同8件)あった。
「飲食店のビジネスモデルが壊れたのです」と、東京商工リサーチの情報本部長・友田信男氏がこう続ける。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life/278736
토쿄 상공 리서치가 14일 발표한 1~8월 누계의 「음식업」의 도산 건수(부채액수 1000만엔 이상)는, 전년 동기비 13·2%증가의 583건으로 2011년을 뽑아, 과거 최다가 되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선술집 뿐만이 아니라, 곁, 우동, 라면점 등 서민점의 도산이 급증했다.이 페이스로 가면, 연간 최다를 기록한 11년의 800건을 큰폭으로 웃돈다.
업종별로 보면 일본 요리, 중화 요리, 라면, 불고기등의 「전문 요리점」이 최다로 152건(전년 동기 133건).「술집, 비어 홀」은 114건( 동83건)이었다.개인경영이 많은 초밥점은 20건( 동14건), 곁, 우동점도 13건( 동8건) 있었다.
「음식점의 비즈니스 모델이 망가졌습니다」라고, 토쿄 상공 리서치의 정보 본부장·토모다 노부오씨가 이렇게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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