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名を聞いただけで、「こりゃやべぇな」と思ったさ。
しかも「都の性欲大」総長のガキっしょw
もうねw
※もっとも最高学府と言われるあそこが
居間と一般公道の仕分けができない、デマノイ、珍の母校じゃねぇ....
「ユーミンは死んだ方がいい」発言の白井聡 大学でも「反アベ講義」
万人に公開されているSNS上ですら、あの暴言である。非公開の講義では一体、どんな様子なのか。その風景を覗いてみ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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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ーミン暴言」を聞いて、
「白井先生が言いそうなことだな、と思いましたよ」
と言うのは、数年前、彼の授業を受講していた京都精華大の卒業生である。
「あの人、授業自体は極めて真面目なんです。ただ、政治の話になると“別人”になる。必ず安倍首相の悪口になって最後は止まらなくなる……」
ご存じない方のために説明しておくと、白井聡・専任講師(43)は早大を出て一橋大の大学院で博士号取得。専門はレーニン研究だったが、2013年、『永続敗戦論』が複数の賞を受賞すると、リベラル論壇のスターに。以来、安倍批判で引っ張りだことなった若手学者だ。
その白井氏、首相の退陣を聞いて舞い上がってしまったのか、辞任会見を受けて「泣いちゃった。切なくて」とラジオで発言した歌手の松任谷由実に対し、
「醜態をさらすより、早く死んだ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よ」
「荒井由実のまま夭折すべきだったね」
とFacebookで宣(のたま)い、“大炎上”を招いたのは周知の通りである。
“ゴミ売り新聞”
反安倍は自由。だが、立場が異なる人に「死ね!」とは批評とか批判以前の、落書きレベルの話。
そもそも、ユーミンは単に労をねぎらっただけである。もちろんこれには批判が殺到し、結局、本人は謝罪、大学からも厳重注意を受けたのだ。
謝罪のツイート(本人のTwitterより)
ともあれ、そんな人だから、普段の授業も「反安倍」は当然で、先の卒業生が振り返る。
「事ある毎に“安倍は馬鹿だ”。反安保、反原発の話は毎日で、“H-IIAロケットは軍事にも転用できる”とも言っていました。火が点くと授業が政権批判のオンパレードになり、“安倍は成蹊卒だろ? 僕は早稲田だよ”とも」
※俺注:いや。成蹊に「すんげぇ自由な強姦和田さん」はいないのだがw
リベラルを謳う割には、学歴差別主義者であるが、それもそのはず。彼、実は、父親が早大の元総長という、エリート一家の出である。
「私が受けた講義も、反安倍一色でしたよ」
と言葉を継ぐのは、その早大で彼の講義を受けた卒業生。
「政治学の授業でした。その時は、天皇陛下の『生前退位』のご発言があった後。授業の趣旨も、天皇陛下と安倍政権が対立している、というもので……」
何だか週刊誌の見出しのような講義だが、
「首相のことは“口にも出したくないあの人”と」
矛先は、首相本人だけでなく、ユーミン同様、首相と近いところにも向かう。例えば、加計問題を批判した前川喜平・元文部科学事務次官について、「出会い系バー」通いを読売新聞が報じたことがあったが、
「その時は“あれはゴミ売り新聞だ”と罵っていました。新聞については“皇居の駐車場のおじさんに話を聞いたら、『天皇陛下は一日の最初に琉球新報を読む』と言っていた”“だから偉いんだ”とも言っていましたね」
まるで酒席の戯言(ざれごと)である。
「社会的、文化的に地位がある人が、口汚く権力を罵る。彼はそんなギャップが受けて寵児となった。言うなれば、アイドルがAVデビューしてしまったようなものです」
と分析するのは、『「反安倍」という病』の著者、八幡和郎・徳島文理大教授。
「その意味では今回の発言もその延長線上にあります。しかし、幼稚なレベルになってきましたね。論外です」
当の白井氏に見解を尋ねたが、回答はなし。
このままでは、ご自身の学者生命が「夭折」寸前……。
「週刊新潮」2020年9月17日号 掲載
대학명을 (들)물은 것만으로, 「개인」이라고 생각했고 말이야.
게다가 「도의 성욕대」총장의 녀석실마리 w
이제(벌써)w
※무엇보다 최고 학부라고 해지는 저기가
거실과 일반 공도의 구분을 할 수 없는, 유언비어 노이, 진의 모교그럼....
「유밍은 죽는 것이 좋다」발언의 시라이 사토시 대학에서도 「반아베 강의」
만명에게 공개되고 있는 SNS상에서조차, 그 폭언이다.비공개의 강의로는 도대체, 어떤 님 아이인가.그 풍경을 보면
.
***
「유밍 폭언」을 (듣)묻고,
「시라이 선생님이 말할 것 같은 일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몇년전, 그의 수업을 수강하고 있던 교토세이카대의 졸업생이다.
「그 사람, 수업 자체는 지극히 성실합니다.단지, 정치의 이야기가 되면“딴사람”이 된다.반드시 아베 수상의 욕이 되고 최후는 멈추지 않게 된다
」
아시는 바 없는 분을 위해서 설명해 두면, 시라이 사토시·전임 강사(43)
그 시라이씨, 수상의 퇴진을 (들)물어 들떠 버렸는지, 사임 회견을 받아 「울어 버렸다.안타까워서」라고 라디오로 발언한 가수 마츠토우야 유미에 대해,
「추태를 쬐는 것보다, 빨리 죽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라이 유미인 채 요절 해야 했지」
와 Facebook로 선() 있어, “대염상”을 부른 것은 주지대로이다.
“쓰레기 매도 신문”
반아베는 자유.하지만,입장이 다른 사람에게 「죽어라!」란 비평이라든지 비판 이전의, 낙서 레벨의 이야기.
원래, 유밍은 단지 노를 위로한 것만으로 있다.물론 이것에는 비판이 쇄도해, 결국, 본인은 사죄, 대학으로부터도 엄중 주의를 받았던 것이다.
사죄의 트이트(본인의 Twitter보다)
여하튼, 그런 사람이니까, 평상시의 수업도 「반아베」는 당연하고, 앞의 졸업생이 되돌아 본다.
「일 있다 마다“아베는 바보같다”.반안보, 원자력발전반대의 이야기는 매일로, “H-IIA 로켓은 군사에도 전용할 수 있다”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불이 켜지면 수업이 정권 비판의 온퍼레이드가 되어,“아베는 세이케이졸이겠지? 나는 와세다야”라고도」
※암주:아니.세이케이에 「자유로운 강간 와다씨」는 없지만 w
리버럴을 구가하는 비교적은, 학력 차별 주의자이지만, 그것도 그는 두.그, 실은, 부친이 와세다대학의 전 총장이라고 하는, 엘리트 일가의 출이다.
「내가 받은 강의도, 반아베 일색이었어요」
(와)과 말을 잇는 것은, 그 와세다대학에서 그의 강의를 받은 졸업생.
무엇인가 주간지의 표제와 같은 강의이지만,
「수상는“입에도 내고 싶지 않은 그 사람”이라고」
비난의 화살은, 수상 본인 뿐만이 아니라, 유밍 같이, 수상과 가까운 곳에도 향한다.예를 들면, 가계 문제를 비판한 마에카와희평·모토후미부 과학 사무차관에게 대해서, 「만남계 바」내왕을 요미우리 신문이 알렸던 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저것은 쓰레기 매도 신문이다”라고 매도하고 있었습니다.신문에 대해서는“황궁의 주차장의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일본왕은 하루의 최초로 류큐 신보를 읽는다」라고 한 ”“이니까 훌륭하다”고도 말하고 있었어요」
마치 술자리의 농담(까불 것)이다.
「사회적, 문화적으로 지위가 있다 사람이, 입이 더럽게 권력을 매도한다.그는 그런 갭이 받아 총아가 되었다.말하자면, 아이돌이 AV데뷔해 버린 것 같은 것입니다」
「그 의미에서는 이번 발언도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그러나, 유치한 레벨이 되어 왔어요.논외입니다」
바로 그 시라이씨에게 견해를 물었지만, 회답은 없음.
이대로는, 자신의 학자 생명이 「요절」직전 .
「주간 신쵸 출판사」2020년 9월 17일호게재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0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