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 22日間コロナ患者 “0”とはいうけれど…韓国行乗客 5人確診
送稿時間 2020-09-07 15:28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7110200083
日本で完治判定日本人, 国内では 陽性…正反対結果なぜ?
日本で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確診後隔離治療あげく現地で完治判定を受けた日本人が国内に入国した直後受けた検事では 確診(陽性) 判定を受けて関心を集めている.
京幾坡州市は国内で居住して家族訪問のために日本を行って来た日本国籍の Aさん(坡州 109番(回))がコロナ-19 確診 判定を受けたと 12日明らかにした.
ムンサン邑に居住して外国係会社に勤務中の Aさんは家族に会うために先月 28日日本に出国した. しかし日本到着直後空港で受けた鼻でも19 検事で 陽性 判定を受けて 11日間隔離治療を受けた.
Aさんは以後去る 9日 陰性 判定を受けて日本内自宅で帰宅後去る 11日国内に入国した. 入国直後会社車を利用して坡州市保健所選別診療所を訪問した Aさんはコロナ-19 検事後自宅で隔離の中で 12日また 確診 判定を受けた.
何日の間韓国と日本でそれぞれ他の検査結果が出たのに対して関係当局は両国の検事方法の差から始まったことで推正した.
坡州市関係者は “日本のコロナ-19 検事が ‘簡易検査’ 方式なのに比べて我が国は遺伝子増幅方式(PCR)でネーム・バリューが高い”と説明した.
一方 Aさんが勤めるムンサン邑素材外国係会社は Aさんが日本で 確診判定を受けた直後の先月 29‾31日間職員 79人に対して検事を進行, 皆 陰性 判定を受けた.
(坡州=ニュース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12/102902602/1
중국 22일간 코로나환자 "0"라더니…한국행 승객 5명確診
송고시간 2020-09-07 15:28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7110200083
일본서 완치 판정 일본인, 국내에선 陽性…정반대 결과 왜?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確診후 격리 치료 끝에 현지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일본인이 국내에 입국한 직후 받은 검사에서는 確診(陽性) 판정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국내에서 거주하다 가족 방문을 위해 일본을 다녀온 일본 국적의 A씨(파주 109번)가 코로나-19 確診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문산읍에 거주하며 외국계 회사에 근무 중인 A씨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지난달 28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일본 도착 직후 공항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陽性 판정을 받고 11일간 격리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이후 지난 9일 陰性 판정을 받고 일본내 자택으로 귀가 후 지난 11일 국내로 입국했다. 입국 직후 회사 차량을 이용해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A씨는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에서 격리 중 12일 다시 確診 판정을 받았다.
며칠 사이 한국과 일본에서 각기 다른 검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관계당국은 양국의 검사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일본의 코로나-19 검사가 ‘간이 검사’ 방식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유전자 증폭방식(PCR)으로 신뢰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가 근무하는 문산읍 소재 외국계 회사는 A씨가 일본에서 確診판정을 받은 직후인 지난달 29~31일 사이 직원 7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모두 陰性 판정을 받았다.
(파주=뉴스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12/102902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