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고갈되고,,

고통스럽겠지..

여기에는 그런 사람이 1명 있는것 같고..

무슨 재미로 이것을 하는지....

혼자만의 정신병 아닐까?

이것은 흥미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욕밖에 안하던데....

무슨 만족을 느끼는 것일까?

남들이 불쾌하고 헷깔리는 것을 즐기는 것일까?

남들이 그런 기분을 가지도록 지식과 상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화장실에서 휴지를 훔친다거나 소변기를 고장내서 상대방이 난처해 하는 것을 즐기는 것과 비슷한 행태..

초등학교 저학년이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때부터 발전하지 못한 것이고

편집성 인격장애의 유형인것 같다.

이런 사람은 어린시절이 불우한 경우도 많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자발적으로 이런짓을 하는 경우는 인성 자체가 악한 것이고

자신의 정체가 들켜버린 시점에서 ...

자신의 언행은 아무런 충격도 줄수 없다는 점을 경험으로 알게되는 것 같고..

그런 상황에서도 배회하는 것인지?

 자아를 극대화 시켜주는 무언가를 찾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모든 의욕을 상실할 정도로 열등감이 강한 것이고..

한국에서는 그런것이 많은 것이, 또래 집단이 있어도.... 친구를 사귈지 모르는..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가 아니라 늑대 집단과 같은..

그래도 보통사람 같으면 순응하며 살았을텐데..

저런 장애가 있으면 어느 나라의 사회를 가도 결과는 같을 것이고..

문제는 저정도의 열등감을 주입할 또래집단이 한국 이외에는 없는 것 같고..

kj에서 도전을 계속된다!

일본인들도 매우 불쾌해 하는데

그런 마음에 심어진 근본적인 열등감이 ...

한국인이 무시하고 싶지만 마주치는 진실일수 있다. 

뭐랄까? 악독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