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ディーを変える心理は一種の存在感に対する削除だが
最初に多重人格ではない以上, いくら存在感を消そうとばたついても
特有の文体とか漂って来るにおいは絶対消すことができないからどうせ気づくしかない.
しかし, 常にアイディーを変えるユーザーはこちらを消すことができると勘違いしている.
肉体はないが九天(九泉)をさすらう寃鬼みたいな感じだと言えるか...
もうちょっと病状のひどいやつはそれぞれのアイディーにそれぞれのキャラクター性を付与したりするが
そんな厄介な仕業までするほどの価値があるか? KJは w
すごい頭脳労動が必要で瞬間下手すると大惨事だが w
/kr/board/exc_board_9/view/id/3153628
<- この言いぐさどこで聞いて見た
記憶を手探りして見れば
<- まあ? ^^; 親韓派コリグの文章と一致します.
本当にコリグが tyomeと vicvic13を騙って彼らを悪口食べさせたことおころうか?
それを認めるように現在そのスレッドを入って行けば削除になっている (アップロード 2分で削除)
世の中に誰も私より忙しい人オブウルコル‾
同時の二人の女会うということがこんなに難しいとは思わなかったの.
とにかくその時は女運が訪れたように
幸せな日々をボネッドンゴだ.
一度受けた映画また会って,
した話またまたして,
夕方食事二度したらどうしてこんなに判断がつかなかったか‾
同じ手紙書いて送ったの. 何日後に私をかみなりが落ちたの.
表と中に名前違ったようなの.( 李野党が野党が野党がなの )
아뒤를 바꾸는 심리는 일종의 존재감에 대한 삭제지만
애초에 다중 인격이 아닌 이상, 아무리 존재감을 지우려고 발버둥쳐도
특유의 문체라든지 풍겨오는 냄새는 절대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어차피 눈치챌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맨날 아뒤를 바꾸는 유저는 이곳을 지울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육체는 없지만 구천(九泉)을 떠돌아다니는 원귀같은 느낌이랄까...
좀더 병세가 심한 녀석은 각각의 아뒤에 각각의 캐릭터性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그런 귀찮은 짓까지 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거야? KJ는 w
굉장한 두뇌 노동이 필요하고 순간 잘못하면 대참사지만 w
/kr/board/exc_board_9/view/id/3153628
<- 이 말투 어디서 들어보았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 어머나? ^^; 친한파 코리그의 문장과 일치합니다.
정말로 코리그가 tyome와 vicvic13을 사칭하여 그들을 욕 먹인 것 일까?
그것을 인정하듯이 현재 그 스레드를 들어가면 삭제 되어 있는 (업로드 2분만에 삭제)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EpLqkMRY6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 사람 없을껄~
동시의 두 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 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받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 하고,
저녁 식사 두번 했더니 왜 이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어. 며칠 후에 날 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