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院選で投票先を決めるときの判断材料について、朝日新聞社は郵送による世論調査を
実施した。政党の「これまでの実績」と「これからの期待」では、「期待」を重視する人が
76%と、「実績」の20%を圧倒した。投票した政党が政権を担当し、実績が期待外れ
だったとき、次の選挙では「別の政党に投票」が59%で、「同じ政党に投票」の24%を
大きく上回った。
これまでの国政選挙で投票先の政党がだいたい同じだった人は79%いるが、今後の
見通しを聞くと、「だいたい同じ」は55%に下がり、「そのたびに変えることが多くなる」
が37%になる。これまで「だいたい同じ」だった人でも約3割は変えることを予¥想している。
政党への期待や実績評価によって、投票先を比較的簡単に変える「流動化」が進みそうだ。
投票する政党や候補者を決めるとき、一番重要な判断材料を5項目から選んでもらうと、
「政党のこれからの期待度」を挙げた人が47%で最も多かった。他は「政党のかかげる公約」
19%、「候補者本人」16%、「政党のこれまでの実績」12%、「党首」3%だった。
公約や党首など特定の要素で判断するより、それらもふまえて総合的にみた「期待度」を重視
する姿勢がうかがえる。
次の衆院選で投票先を決めるとき、「政権選択」を「大いに意識する」人は34%いる。
このうち比例区投票先として民主を挙げたのは66%、自民は21%だった。
自民党と民主党にそれぞれ政権担当能¥力がどの程度あると思うかを聞くと、自民党は
「大いにある」「ある程度ある」合わせて44%だった。民主党は合わせて59%で自民党
の評価を上回った。
調査は全国3千人を対象に6月中旬〜7月中旬に実施した。有効回収率は74%。
▽参考画像:衆院選で一番の判断材料は…
http://www.asahi.com/politics/update/0718/images/TKY200907180314.jpg
중의원 선거로 투표처를 결정할 때의 판단 재료에 대해서, 아사히 신문사는 우송에 의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정당의 「지금까지의 실적」과「앞으로의 기대」에서는, 「기대」를 중시하는 사람이
76%로 「실적」의 20%를 압도했다.투표한 정당이 정권을 담당해, 실적이 기대밖
(이었)였다고 와, 다음의 선거에서는 「다른 정당에 투표」가 59%로, 「같은 정당에 투표」의 24%를
크게 웃돌았다.
지금까지의 국정 선거로 투표처의 정당이 대체로 같았던 사람은 79%있지만, 향후의
전망을 (들)물으면, 「대체로 같다」는 55%에 내려, 「그때마다 바꾸는 것이 많아진다」
하지만 37%가 된다.지금까지 「대체로 같다」였던 사람이라도 약 3할은 바꾸는 것을 예상 하고 있다.
정당에의 기대나 실적 평가에 의해서, 투표처를 비교적 간단하게 바꾸는 「유동화」가 진행될 것 같다.
투표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를 결정할 때, 제일 중요한 판단 재료를 5항목으로부터 선택해 주면,
「정당의 앞으로의 기대도」를 든 사람이 47%로 가장 많았다.외는 「정당이 다는 공약」
19%, 「후보자 본인」16%, 「정당의 지금까지의 실적」12%, 「당수」3%였다.
공약이나 당수 등 특정의 요소로 판단하는 것보다, 그것들도 근거로 해서 종합적으로 본 「기대도」를 중시
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다.
다음의 중의원 선거로 투표처를 결정할 때, 「정권 선택」을 「많이 의식한다」사람은 34%있다.
이 중 비례구 투표처로서 민주를 든 것은 66%, 자민은 21%였다.
자민당과 민주당에 각각 정권 담당능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할까를 (들)물으면, 자민당은
「많이 있다」 「어느 정도 있다」합해 44%였다.민주당은 합해 59%로 자민당
의 평가를 웃돌았다.
조사는 전국 3천명을 대상으로 6월 중순~7월 중순에 실시했다.유효 회수율은 74%.
▽참고 화상:중의원 선거로 제일의 판단 재료는…
http://www.asahi.com/politics/update/0718/images/TKY2009071803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