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勢谷友介容疑者 組対5課が怪しんだ愛車の〝改造ハイエース〟
俳優・伊勢谷友介容疑者(44)が自宅で大麻を所持した大麻取締法違反容疑で現行犯逮捕された。
挙げたのは通称「組対5課」と呼ばれる警視庁組織犯罪対策5課。厚労省麻薬取締部(マトリ)としのぎを削る組織だ。
捜査関係者によると、10年以上前から伊勢谷容疑者の名前は捜査線上に上がっていたというが、事態が急転したのは今年に入ってから。
当局に確度の高い情報提供があったという。一部で「別の事件の密売ルートから(伊勢谷の)名前が浮上した」とも報じられたが、捜査当局はこれを否定している。
昨年11月に同じく薬物事犯で逮捕された女優の沢尻エリカの時も、決定打は有力な情報提供だった。
「以前に比べて組対5課にはその手のタレコミが入りやすくなっているようだ」とは警察関係者。
気になる入手先だが、十数年前にウワサが出た時は「都内のクラブや、仲の良かったタレントK経由で入手していた」(当時を知る関係者)というが、現在は全くの別ルートだという。
使用場所はもっぱら自分の家か知人宅。自宅からは計20・3グラムの乾燥大麻と巻紙約500枚が押収されたが、これは「自分用ともとれるし、パーティー用ともとれる量」(捜査関係者)という。
当局が入念に捜索したのは自宅だけでない。
伊勢谷容疑者の愛車である〝改造ハイエース〟も重点的に調べた。
伊勢谷容疑者は某誌で愛車を「もはや自宅の延長、4畳半が1個ついてきたようなもの」と紹介。内装にこだわり、車内をパーティー仕様にできることが自慢だった。
「2台のハイエースを乗り継ぎ、今回が3台目。よほどお気に入りだったとみえる」(同)
当局は〝車内大麻パーティー〟を疑っていたようだが、現時点で中から大麻や使用した痕跡、吸引具などは見つかっていないというが…。
警察庁によると、昨年の大麻での逮捕、書類送検数は過去最高の4321人。
覚醒剤は減少傾向、コカインは横ばいだが、大麻だけはこの6年連続で増加し、6年前の2倍以上になっている。
10代、20代を合わせた世代が59・2%を占め、若年層への大麻の広がりが懸念されているが、伊勢谷容疑者と同じ40代も502人(11・6%)が検挙されている。
「覚醒剤やコカインなどの薬物は密輸しないといけないが、大麻の場合は栽培、増殖ができて金になるので、倉庫やマンション、農地などで大規模に栽培する輩が増えている」(警察関係者)
コロナ禍の今年は〝大麻市場〟にも変化が…。同関係者によると「海外からの入国が制限されたことで、密輸できなくなり〝国産〟の大麻が多く出回っている。
30代以下の若い世代に売れるので、衰退した危険ドラッグを扱っていた連中が大麻栽培に移行しているケースもある」という。
当局は伊勢谷容疑者の周辺人物も徹底的に洗うつもり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73599/
이세야 유스케 용의자조 대 5과가 수상히 여긴 애차의?개조하이 에이스?
배우·이세야 유스케 용의자(44)가 자택에서 대마를 소지한 대마 단속법 위반 용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든 것은 통칭 「조 대 5과」라고 불리는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5과.후생 노동성 마약 단속부(마트리)와 격전을 벌이는 조직이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10년 이상 전부터 이세야 용의자의 이름은 수사 선상에 오르고 있었다고 하지만, 사태가 급전한 것은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당국에 확실도가 높은 정보 제공이 있었다고 한다.일부에서 「다른 사건의 밀매 루트로부터(이세야의) 이름이 부상했다」라고도 보도되었지만, 수사 당국은 이것을 부정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같이 약물 사범으로 체포된 여배우의 사와지리 애리카때도, 결정타는 유력한 정보 제공이었다.
「이전에 비해 조 대 5과에는 그 손의 타레코미가 들어가기 쉬워지고 있는 것 같다」란 경찰 관계자.
신경이 쓰이는 입수처이지만, 수십 년전에 소문이 나왔을 때는 「도내의 클럽이나, 사이가 좋았던 탤런트 K경유로 입수하고 있었다」(당시를 아는 관계자)이라고 하지만, 현재는 완전한 다른 루트라고 한다.
사용 장소는 오로지 자신의 집이나 지인택.자택으로부터 (은)는 합계 20·3그램의 건조 대마와 두루마리 약 500매가 압수되었지만, 이것은 「자신용과도 취할 수 있고, 파티용과도 취할 수 있는 양」(수사 관계자)이라고 한다.
당국이 꼼꼼하게 수색한 것은 자택 뿐만이 아니다.
이세야 용의자는 어떤 신문으로 애차를 「이미 자택의 연장, 4첩반이 1개 따라 온 것 같은 것」이라고 소개.내장을 고집해, 차내를 파티 사양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자랑이었다.
「2대의 하이 에이스를 환승, 이번이 3대째.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이었다고 보인다」( 동)
당국은?차내 대마 파티?(을)를 의심하고 있던 것 같지만, 현시점에서 안으로부터 대마나 사용한 흔적, 흡인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다고 하지만
.
경찰청에 의하면, 작년의 대마로의 체포, 서류 송검수는 과거 최고의 4321명.
각성제는 감소 경향, 코카인은 옆걸음이지만, 대마만은 이 6년 연속으로 증가해, 6년전의 2배 이상이 되어 있다.
10대, 20대를 합한 세대가 59·2%를 차지해 젊은층에게의 대마의 확대가 염려되고 있지만, 이세야 용의자와 같은 40대나 502명(11·6%)이 검거되고 있다.
「각성제나 코카인등의 약물은 밀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가, 대마의 경우는 재배, 증식이 생겨서 돈이 되므로, 창고나 맨션, 농지등에서 대규모로 재배하는 배가 증가하고 있어?`교v(경찰 관계자)
코로나재난의 금년은?대마 시장?에도 변화가
.동관계자에 의하면 「해외로부터의 입국이 제한된 것으로, 밀수할 수 없게 되어?국산?의 대마가 많이 나돌고 있다.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에 팔리므로, 쇠퇴한 위험 드러그를 취급하고 있던 무리가 대마 재배로 이행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라고 한다.
당국은 이세야 용의자의 주변 인물도 철저하게 조사할 생각이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7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