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曰く「オメェの所で解決しろよ。アメリカ巻き込むな。」
記事入力 : 2020/09/09 20:21
「同盟を危機に陥れた文在寅を逮捕せよ」請願、米政府サイトで圧倒的1位
4月の請願から署名継続、84万名が署名
米ホワイトハウスの請願ウェブサイトで、
韓米同盟を危機に陥れ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逮捕を求める請願が圧倒的1位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ホワイトハウスの請願サイト「ウィー・ザ・ピープル」によると、
今年4月23日に書き込まれた「米国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まき散らし韓米同盟を脅かす文在寅を逮捕せよ」と題する請願には84万9692人(9日午前11時現在)が署名した。
掲示から4か月が過ぎたが、署名が続いているとみられる。
この請願はユーチューブ(動画共有サイト)上の保守性向のチャンネル「太平TV」を運営するキム・イルソン元漢陽大兼任教授が書き込んだものと把握されている。
米国内の主要な懸案ではなく外国の政治に関する事案が請願で1位になるのは異例のことだ。
現在、ホワイトハウスの請願サイトの主な内容は
▲ビル&メリンダ・ゲイツ財団に対する捜査(2位、65万4407人)
▲警察の銃撃で死亡した黒人ジョージ・フロイド事件に対する真相究明(6位、44万2456人)
▲ナンシー・ペロシ下院議長の弾劾(7位、40万1113人)
-など、米国内の政治懸案がほとんどだ。
1か月以内に10万人以上が署名に参加すれば、60日以内にホワイトハウスから公式な回答がもらえるが、
外国の政治懸案であるため、今回の請願についてはホワイトハウスは特に回答を出さないと伝えられている。
今年4月18日にも「韓国の選挙が与党によって操作された」との請願があり、10万人以上が賛同したが、ホワイトハウスは公式の回答を出さなかった。
キム・ウンジュ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9/09/2020090980235.html
트럼프 가라사대 「오메의 곳에서 해결해라.미국 말려 들게 하지 말아라.」
기사 입력 : 2020/09/09 20:21
「동맹을 위기에 빠뜨린 문 재인을 체포하라」청원, 미 정부 사이트에서 압도적 1위
미 백악관의 청원 웹 사이트에서,
한미 동맹을 위기에 빠뜨린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체포를 요구하는 청원이 압도적 1위가 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 「위·더·피플」에 의하면,
금년 4월 23일에 써진 「미국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흩뿌려 한미 동맹을 위협하는 문 재인을 체포하라」라고 제목을 붙이는 청원에는 84만 9692명(9일 오전 11시 현재)이 서명했다.
게시로부터 4개월이 지났지만, 서명이 계속 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 청원은 유츄브(동영상 공유 사이트) 상의 보수성향의 채널 「태평 TV」를 운영하는 김·일 손원한양대 겸임 교수가 쓴 것과 파악되고 있다.
미국내의 주요한 현안은 아니고 외국의 정치에 관한 사안이 청원으로 1위가 되는 것은 이례다.
현재,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의 주된 내용은
▲빌딩&메린다·게이츠 재단에 대한 수사(2위, 65만 4407명)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흑인 죠지·프로이드 사건에 대한 진상 구명(6위, 44만 2456명)
▲낭시·페로시 하원 의장의 탄핵(7위, 40만 1113사람)
-등, 미국내의 정치 현안이 대부분이다.
1개월 이내에 10만명 이상이 서명에 참가하면, 60일 이내에 백악관으로부터 공식적인 회답을 받을 수 있지만,
외국의 정치 현안이기 위해, 이번 청원에 대해서는 백악관은 특히 회답을 내지 않으면 전하고 있다.
금년 4월 18일에 「한국의 선거가 여당에 의해서 조작되었다」라고의 청원이 있어, 10만명 이상이 찬동 했지만, 백악관은 공식의 회답을 내지 않았다.
김·운즐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9/09/2020090980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