猿先生の弟子20-09-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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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匠の同業者さんより。
中国工場製を避ければ大丈夫なのか？
これもネットに色々書かれています。エンジン番号の最初の文字で、中国工場製か日本工場製か、あるいは対策済みエンジンか識別できるというものです。
でも、結論から言うと、どのエンジンでも、オイル消費が起こる可能性は否定できません。
日本工場製や対策済みだから絶対にオイルが減る症状が起きないとは言い切れない現実があります。
どうして、そう言えるのかというと、当店ではエスティマ50系の中古車を多数販売していて、オイル異常消費をした結構な数のエンジン（2AZ）載せ替えをしてきました。
そしてその都度、リビルト品の対策済みエンジンに載せ替えしましたが、再発するケースも多くて、同じエスティマのエンジンを2回3回と載せ替えしたこともありますので、対策済みエンジンでも再発する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
なので、中国工場製を避けて日本工場製がいいとか、対策済みエンジンなら大丈夫というのは、結局のところほとんど意味が無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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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선생님의 제자20-09-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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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동업자씨보다.
중국 공장제를 피하면 괜찮은가?
이것도 넷에 여러가지 쓰여져 있습니다.엔진 번호의 최초의 문자로, 중국 공장제나 일본 공장제인가, 있다 있어는 대책이 끝난 엔진이나 식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어느 엔진에서도, 오일 소비가 일어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본 공장제나 대책이 끝난 상태이니까 절대로 오일이 줄어 드는 증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는 단언할 수 없는 현실이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하면, 당점에서는 에스티마 50계의 중고차를 다수 판매하고 있고, 오일 이상 소비를 한 좋은 수의 엔진(2 AZ) 실어 바꾸어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리비르트품의 대책이 끝난 엔진에 실어 바꾸어 했습니다만, 재발하는 케이스도 많아서, 같은 에스티마의 엔진을 2회 3회로 실어 바꾸어 한 적도 있기 때문에,대책이 끝난 엔진에서도 재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중국 공장제를 피해 일본 공장제가 좋다든가, 대책이 끝난 엔진이라면 괜찮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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