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北朝鮮, 中国, ニッポン = 政治の要求が国民に反映される




韓国語 ニッポン語


大阪にAbe総理万歳叫ぶ日本幼稚園を見て驚愕した. 洗脳, 煽動を小僧に. .


日本は自由な国




/kr/board/exc_board_9/view/id/3149900

(ΦΦ) Abeは何が印象的?言われれば

(ΦΦ)安倍は何が印象的?言われたら


今から思えば, 痛くて脳に血が回らなかった

手数 / ゆっくり療養してくれ.うん.

今から考えたら′痛くて?に血が回らんかったんかなあと。

ご苦?さんやった。ゆっくり養生してくれ。うん。





次期総理世論調査すればいつも 1位を堅固に守った ishibaに代表される民意

==> 基本的に自民党は支持するが, Abeちゃんはとても強硬なの. 相対的に穏やかな ishibaが良い



党内最大派閥たちが公開的に sugaを支持すると明らかにして, 総理が有力視される中に,

最近世論調査で sugaが ishibaを抜いて 1位をすることは勿論,

既存 abe政権の支持率が急上昇するシチュエーション路代表される民意

==> あ... 大勢は sugaか. それなら必ずそんな理由があるでしょう...

==> ちょっと不満あってもナラッニム(おくに)を絶対信じて疑わないことが真正なデモクラシーなので‾♪ ホルホル‾♪

==> ホルホルしているから, なんとなくAbeちゃんは立派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Dayo‾♪ ホルホル‾♪ x2

oO(無知蒙昧なボクタチみたいな愚民たちが思ったところで要らないDeath‾)





JNN 世論調査内閣支持率 62.4%


7日 6時 56分


 最近 JNN 世論調査でAbe内閣の支持率は政権末期では異例的に 62.4%に達しました. 「ポストAbe」に似合う人物に対しては 48%がスが長官だと返事しました.


 Abe内閣を支持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人は先月の調査結果より一気に 27.0%ポイント上昇した 62.4%を記録しました. 一方支持できないという人は 26.0%ポイント減って 36.2%でした. 調査方法が違って単純比べることはできないが政権最後の支持度では小泉内閣ではないのを上回る異例的な高さです.


 先月 28日Abe総理は持病悪化を理由で辞任しました. 退陣タイミングに対しては 「とても早かった」が 13%, 「適切だった」が 51%, 「あまり遅れた」が 29%でした. また 7年 8ヶ月続けたAbe政権の実績に対しては 「非常に評価する」 「どの位評価する」が合わせて 71%に至ります.


 自民党総裁選挙にツルフボを表明した 3人に対して誰がポストAbeに相応しいのか問いました. スが官房長官が全体の 48%を占めてトップに引き続き李シヴァの前幹事長が 27%, 長い政調会長が 6%の順序でした. 総理に一番期待する政策では 「競技(景気)と雇用」がトップで,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は全体の三番目でした.


 野圏の合流新党に対して 「期待する」と言う 30%にとどまったし 「期待しない」と言う 62%で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防止のための政府の今までの対処に対して問ったが, 「評価する」と「評価しない」加えることに 46%で並んだ結果に. 政府の観光振興策 「GoToトラベルキャンペーン」に対しては, 「続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 35%, 「やめなければならない」が 56%でした.


 各政党の支持率は自民党支持率が 43.2%でAbe 2次政権スタート後一番高い数値です.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071657.htm



海外メディアも 「密室総裁選」 酷評 … 日本は世界の笑い物に


公開日: 2020/09/07 14:50 更新である: 2020/09/07 14:50


 スが官房長官の圧勝で見えている自民党総裁選挙で, 党員投票が省略されることに 「密室選挙」という批判が上がる.一国のトップを決める選挙が後から談合では話にならないが, 海外メディアでも 「変だ」と言う疑問が噴出している.


 一番しんらつなことは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ポストだ. 〈日本の次期受賞の選択は, 老けた少数の男たちに任せられている〉と酷評して, 〈受賞選出から一般党員を除いている〉と批判. コロンビア大学のジェラルド・コティス教授の〈(党員投票をしないことは) 李シヴァさんの勝利を阻むための計略〉というコメントまで載せている.


 フランス日刊紙ルモンドは〈選挙に関与することは, 国会議員と唐依地域代表だけだ〉と指摘. イギリスロイター通信も,〈自民党の 「密室政治」〉〈党内からも理論(異論)〉と知らせている.


 タカチホデ教授故ノイイクオさん(国際政治学)はこんなに言う.


「デモクラシー考えが根付いている西洋言論は日本政治を厳格に見ているというのです. コロンビア大のコティス教授は長年の歳月, 日本政治を観望して来た人物. 変わらない日本の 『密室政治』を憂慮するのですね. 自民党は総裁選挙を通じて, 世界に 『数値(恥)』が言いふらしている状況. 慨嘆する仕事です.」


 日本は民主主義の国で脱落した.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78357




민주국가 = 국민의 요구가 정치에 반영된다

북한, 중국, 닛폰 = 정치의 요구가 국민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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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닛폰語


오사카에 아베 총리 만세 외치는 일본 유치원을 보고 경악했다. 세뇌, 선동을 꼬마에게. .


일본은 자유로운 나라




/kr/board/exc_board_9/view/id/3149900

(ΦДΦ) 아베는 무엇이 인상적?말해지면

(ΦДΦ)安倍は何が印象的?言われたら


지금부터 생각하면, 아파서 뇌에 피가 돌지 않았다

수고 / 천천히 요양해 줘.응.

今から考えたら、痛くて脳に血が回らんかったんかなあと。

ご苦労さんやった。ゆっくり養生してくれ。うん。





차기총리 여론조사하면 언제나 1위를 굳건하게 지키던 ishiba로 대표되는 민의

==> 기본적으로 자민당은 지지하지만, 아베짱은 너무 강경해. 상대적으로 온화한 ishiba가 좋다



당내 최대 파벌들이 공개적으로 suga를 지지하다고 밝혀, 총리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suga가 ishiba를 뽑아 1위를 하는 것은 물론,

기존 abe정권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시추에이션로 대표되는 민의

==> 아... 대세는 suga인가. 그렇다면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 다소 불만있더라도 나랏님(おくに)을 절대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이므로~♪ 호르홀~♪

==> 호르홀하고 있으니, 어쩐지 아베짱은 훌륭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Dayo~♪ 호르홀~♪ x2

oO(무지몽매한 보꾸타치 같은 우민들이 생각해봤자 소용없는Death~)





JNN 여론조사 내각 지지율 62.4%


7일 6시 56분


 최근 JNN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정권 말기로는 이례적으로 62.4%에 달했습니다. 「포스트 아베」에 어울리는 인물에 대해서는 48%가 스가 장관이라고 답했습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할 수 있다는 사람은 지난달 조사 결과보다 단번에 27.0%포인트 상승한 62.4%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지할 수 없다는 사람은 26.0%포인트 줄어 36.2%였습니다. 조사방법이 달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정권 마지막 지지도로는 고이즈미 내각 말기를 웃도는 이례적인 높이입니다.


 지난달 28일 아베 총리는 지병 악화를 이유로 사임했습니다. 퇴진 타이밍에 대해서는 「너무 빨랐다」가 13%, 「적절했다」가 51%, 「너무 늦었다」가 29%였습니다. 또 7년 8개월 이어진 아베 정권의 실적에 대해서는 「매우 평가한다」 「어느 정도 평가한다」가 합쳐서 71%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후보를 표명한 3명에 대해 누가 포스트 아베에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이 전체의 48%를 차지해 톱에 이어 이시바 전 간사장이 27%, 기시다 정조회장이 6%의 순이었습니다. 총리에게 가장 기대하는 정책으로는 「경기와 고용」이 톱으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은 전체의 세번째였습니다.


 야권의 합류 신당에 대해 「기대한다」는 30%에 그쳤고 「기대하지 않는다」는 62%였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지금까지의 대처에 대해 물었는데, 「평가한다」와「평가하지 않는다」가 함께 46%로 줄선 결과에. 정부의 관광 진흥책 「GoTo트래블 캠페인」에 대해서는, 「계속해야 한다」가 35%, 「그만둬야 한다」가 56%였습니다.


 각 정당의 지지율은 자민당 지지율이 43.2%로 아베 2차 정권 출범 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071657.htm



해외 미디어도 「밀실 총재선」 혹평 … 일본은 세계의 웃음거리에


공개일: 2020/09/07 14:50 갱신일: 2020/09/07 14:50


 스가 관방장관의 압승으로 보여지고 있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당원 투표가 생략되는 것에 「밀실 선거」라는 비판이 오른다.한 나라의 톱을 결정하는 선거가 뒤에서 담합으로는 말이 안 되지만, 해외 미디어에서도 「이상하다」는 의문이 분출하고 있다.


 가장 신랄한 것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다. 〈일본의 차기 수상의 선택은, 늙은 소수의 남자들에게 맡겨지고 있다〉라고 혹평해, 〈수상 선출로부터 일반 당원을 제외하고 있다〉라고 비판. 컬럼비아 대학의 제럴드·커티스 교수의〈(당원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이시바씨의 승리를 막기 위한 계략〉이라는 코멘트까지 게재하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선거에 관여하는 것은, 국회 의원과 당의 지역 대표뿐이다〉라고 지적. 영국 로이터 통신도,〈자민당의 「밀실 정치」〉〈당내로부터도 이론(異論)〉이라고 알리고 있다.


 타카치호대 교수 고노이 이쿠오씨(국제 정치학)는 이렇게 말한다.


「민주주의 생각이 뿌리 내리고 있는 서양 언론은 일본 정치를 엄격하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컬럼비아대의 커티스 교수는 오랜 세월, 일본 정치를 관망해 온 인물. 변하지 않는 일본의 『밀실정치』를 우려하는 것이겠지요. 자민당은 총재선거를 통해서, 세계에 『수치(恥)』이 퍼트리고 있는 상황. 개탄할 일이에요.」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탈락했다.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7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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