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か、
閲覧数がピークの1/10程度になって、スレ立てしてる奴もレスを書き込んでる奴も
ほぼ一味(常連韓国人)と岡山周辺の七味(訳のわからんなりすましマルチ含む)しかいないやん、
俺のkjでのお仕事も先が見えてきたなw
kj의 과소화가 멈추지 않는, ww
어쩐지,
열람수가 피크의 1/10 정도가 되고, 스레 세워 하고 있는 놈도 레스를 쓰고 있는 놈도
거의 한가닥(단골 한국인)과 오카야마 주변의 양념((뜻)이유의 몰라요 위장 멀티 포함한다) 밖에 없어 응,
나의 kj로의 일도 예견되어 오고 싶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