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墨田区で、軽トラックを運転していた男が、前を走るバイクの男性に
因縁をつけ暴¥行を加え、現行犯逮捕された。
暴¥行傷害の現行犯で逮捕された韓国籍の李幸吉容疑者(45)は15日午後、
墨田区八広の交差点で、前を走っていたバイクを軽トラックで幅寄せして倒し、
バイクの男性に「トロトロ走るな」と因縁をつけ、顔面を殴るなどの暴¥行を
加えていたところを、駆けつけた警察官に取り押さえられた。
目撃者は「ぶつけた、ぶつけないってやってたよ。
途中から殴られた、殴られてないのと始まった」と話した。
調べに対し、李容疑者は「イライラして、30発くらい殴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ソ¥ース:FNNニュース (07/17 12:59) (動画あり)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59267.html
도쿄·스미다구에서, 경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남자가, 전을 달리는 오토바이의 남성에게
생트집을 잡아 폭행을 더해 현행범 체포되었다.
폭행 상해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한국적의 이 코키치 용의자(45)는 15일 오후,
스미다구 야히로의 교차점에서, 전을 달리고 있던 오토바이를 경트럭으로 옆으로 붙이기 해 넘어뜨려,
오토바이의 남성에게 「다랑어 다랑어 달리지 말아라」라고 생트집을 잡고 안면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더하고 있던 것을, 달려 든 경찰관에 붙잡혔다.
목격자는 「부딪친, 부딪치지 않는다고 했어.
도중부터 맞은, 맞지 않은 것과 시작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사에 대해, 이 용의자는 「초조해하고, 30폭로내는들 있어 때렸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소스:FNN 뉴스 (07/17 12:59) (동영상 있어)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592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