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ニール袋代わりにエコー百使うとマートなど節度増加
内容物見えない点悪用, 物品隠すのに使って
‘開かれたエコー百, 入口の起った手提は必ず計算台に任せてください.’
先月 28日日本茨城県 ‘スチウだと古書(古書)クラブ’という書店は売場の前にこんなゴングジムンを付けて ‘苦肉の策’と言う(のは)文とともにツイーターにもアップロードした. ‘エコー百節度(万引き)がたくさん起きるから協力頼む’と言う理由が一緒に書かれていた.先月末スチウだと古書店入口に “エコー百や手提は計算台に任せてください. エコー百節度束(多発) のため協力お願いします”というゴングジムンが付いている. /スチウだと古書クラブツイーター
売場代表は富士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FNN)に “本を盗む事がビニール袋有料化が施行された以後特に多くなった感じ”と言いながら “7月にだけ 4‾5番(回)位あった. 薄かったエコー百が脹れたような感じを受けたがいちいち見ていることもできないことなので逃してしまった”と言った.
日本政府が去る 7月 1日ビニール袋全面有料化を施行してから一月. 予想する事ができなかった副作用がはみでて日本の書店, コンビニ, スーパーマーケットなど事業主たちを苦しめている. いわゆる ‘エコー百節度’だ. エコー百を利用して盗みを働くのを志す. エコー百は布地やプラスチックなど素材で作った手提の一種だ. 何回リサイクルすることができて ‘親環境’ 要素があるという意味でエコー百(ecology + bag)と呼ぶ.
有料化以後ビニール袋一章値段が最小 1円(約 10ウォン) する状況でエコー百を使う人は確実に増加した. 朝日新聞が先月 18‾19日調査した結果有料化を計器でビニール袋代わりに各自のショッピング・バッグを持ち込む場合が増えたという答が 63%を記録した. そうすると ‘エコー百節度’が意地を張り始めた. FNNは去る 3日 “有料化一月後エコー百はショッピング必需品になったし, これを使った節度避けても急増している”と報道した. 神戸新聞によれば関西地域一ガードマン派遣業社もするある業社も “有料化以後エコー百などを利用した盗みが増えている”と分析した.
どうしてエコー百だろう. エコー百が節度に悪用されやすいことは不透明性のためだ. コンビニやマートなどが無料で提供したビニール袋は店マークが撮れているうえ半透明材質なので内容物が飲んでいるのか分かりやすい. 一方エコー百は大部分続案が見えない材質だ. お客さんの史蹟な物品だから店員がむやみに内容物を確認するにも困る.去る 3日 FNNが報道したエコー百節度犯罪映像一部. 犯人が売場市場かごと自分のエコー百を同時に持って行く姿だ. 犯人は市場かご中にある物品をエコー百に入れた後計算台では取り出さなくから店員にかかった. /FNN ニュースキャプチャ
FNNが報道した犯罪映像を見ればよく現われる. 犯人は品物を素早くエコー百に入れるとか売場の市場かごで持って通う CCTV 死角地帯でエコー百に入れる. 急に市場かごが卑語疑心受けることを憂慮してエコー百でかごの上を覆ったりする. 犯人はエコー百はそのまま置いて一部だけ計算して出ようとしたが店員にしっぽがつかまった. エコー百では春菊, ヒラメ, チェチョップ, 者もなど食べ物が零れ落ちた. エコー百に品物を盛って計算なしに包装どおり出た後他のかばんに移す手法もあると言う.
防犯システムの不始末な売場たちは対策用意に慌ただしい. スチウだと古書店のように最初に計算の前にはどんなかばんも使う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とか, 計算の前と後のかごを区分して計算の前物品をエコー百に入れる行為を発覚しやすいようにするマートもある. 2008年 4月自主的にビニール袋有料化を施行した富山県は早目にエコー百節度の危険性を感じて ‘エコー百は市場かごの下に折っておく’ ‘計算台を去る以後かばんを開く’ のようなマナーキャンペーンをしたことがある.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쓰자 마트 등 절도 증가
내용물 안보이는 점 악용, 물품 숨기는 데 써
‘열린 에코백, 입구가 벌어진 손가방은 반드시 계산대에 맡겨주세요.’
지난달 28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치우라 고서(古書)클럽’이라는 서점은 매장 앞에 이런 공지문을 붙이고 ‘고육지책’이란 글과 함께 트위터에도 업로드했다. ‘에코백 절도(万引き)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협력 부탁한다’는 이유가 함께 적혀 있었다.지난달 말 쓰치우라 고서점 입구에 "에코백이나 손가방은 계산대에 맡겨주세요. 에코백 절도 다발(多發) 때문에 협력 부탁합니다"라는 공지문이 붙어 있다. /쓰치우라 고서클럽 트위터
매장 대표는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책을 훔쳐가는 일이 비닐봉지 유료화가 시행된 이후 특히 많아진 느낌”이라며 “7월에만 4~5번 정도 있었다. 얇았던 에코백이 부푼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일일이 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놓쳐버렸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1일 비닐봉지 전면 유료화를 시행한 지 한 달. 예상 못 했던 부작용이 불거져 일본의 서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 업주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른바 ‘에코백 절도’다. 에코백을 이용해 도둑질하는 걸 뜻한다. 에코백은 천이나 플라스틱 등 소재로 만든 손가방의 일종이다. 여러 번 재활용할 수 있어서 ‘친환경’ 요소가 있다는 의미로 에코백(ecology + bag)이라 부른다.
유료화 이후 비닐봉지 한 장 값이 최소 1엔(약 10원) 하는 상황에서 에코백을 쓰는 사람은 확연히 증가했다. 아사히 신문이 지난달 18~19일 조사한 결과 유료화를 계기로 비닐봉지 대신 각자의 쇼핑백을 지참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답이 63%를 기록했다. 그러자 ‘에코백 절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FNN은 지난 3일 “유료화 한 달 뒤 에코백은 쇼핑 필수품이 됐고, 이를 사용한 절도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베신문에 따르면 간사이 지역 한 경비원 파견 업체도 하는 한 업체도 “유료화 이후 에코백 등을 이용한 도둑질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왜 하필 에코백일까. 에코백이 절도에 악용되기 쉬운 건 불투명성 때문이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이 무료로 제공했던 비닐봉지는 가게 마크가 찍혀 있는데다 반투명 재질이어서 내용물이 들어 있는지 알기 쉽다. 반면 에코백은 대부분 속 안이 보이지 않는 재질이다. 손님의 사적인 물품이기 때문에 점원이 함부로 내용물을 확인하기도 어렵다.지난 3일 FNN이 보도한 에코백 절도 범죄 영상 일부. 범인이 매장 장바구니와 자신의 에코백을 동시에 들고 가는 모습이다. 범인은 장바구니 안에 있는 물품을 에코백에 넣은 뒤 계산대에선 꺼내지 않았다가 점원에게 걸렸다. /FNN 뉴스 캡처
FNN이 보도한 범죄 영상을 보면 잘 드러난다. 범인은 물건을 재빨리 에코백에 집어넣거나 매장의 장바구니로 들고 다니다 CCTV 사각지대에서 에코백에 넣는다. 갑자기 장바구니가 비어 의심받을 것을 우려해 에코백으로 바구니 위를 덮기도 한다. 범인은 에코백은 그대로 두고 일부만 계산하고 나가려다 점원에게 꼬리가 잡혔다. 에코백에선 쑥갓, 광어, 재첩, 자두 등 먹을거리가 쏟아졌다. 에코백에 물건을 담아 계산 없이 포장대로 나간 뒤 다른 가방에 옮기는 수법도 있다고 한다.
방범 시스템이 허술한 매장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쓰치우라 고서점처럼 애초에 계산 전에는 어떤 가방도 쓸 수 없게 한다든가, 계산 전과 후의 바구니를 구분해 계산 전 물품을 에코백에 넣는 행위를 발각하기 쉽도록 하는 마트도 있다. 2008년 4월 자체적으로 비닐봉지 유료화를 시행했던 도야마현은 일찌감치 에코백 절도의 위험성을 느끼고 ‘에코백은 장바구니 아래에 접어 둔다’ ‘계산대를 지난 이후 가방을 연다’ 같은 매너 캠페인을 벌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