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各国首脳にツイッターで「辞任のあいさつ」…「韓国は“スルー”」＝韓国報道
辞任の意思を表明した安倍首相は、在任中に会った各国首脳たちに感謝のあいさつを伝えている。
安倍首相は先月31日から、自身の辞任に関する各国首脳からのツイッターによるメッセージに返答するかたちで「暖かなお言葉に感謝する」、「幸福を祈る」などのメッセージを返信している。 安倍首相がこのようにツイッターを通じてあいさつを伝えた首脳たちは、1日午後8時現在で13人となる。
安倍首相は、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をはじめとしてインド首相、オーストラリア首相、台湾総統、英国首相、カナダ首相、インドネシア大統領、UAE大統領、EU首脳会議常任議長、EU執行委員長、シンガポール首相、スリランカ首相、パキスタン首相に、それぞれツイッターであいさつ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る。
しかし安倍首相は、最も地理的に近い韓国の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には、まだあいさつをしていない。韓国政府が安倍首相の辞任表明に対する青瓦台（韓国大統領府）による公式的な立場を伝えてはいたが、米国やインドのように国家の首脳が直接ツイッターで伝えてはいなかったためだとみ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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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には大問題だろうが、これほどどうでも良い時事話題もほかに無い！ｗ
君たちは口を開けば日本！ 日本！ ＾＾
아베 수상, 각국 수뇌에게 트잇타로 「사임의 인사」…「한국은“스르”」=한국 보도
사임의 의사를 표명한 아베 수상은, 재임중에 만난 각국 수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베 수상은 지난 달 31일부터, 자신의 사임에 관한 각국 수뇌로부터의 트잇타에 의한 메세지에 대답하는 형태로 「따뜻한 말씀에 감사한다」, 「행복을 빈다」등의 메세지를 답장하고 있다. 아베 수상이 이와 같이 트잇타를 통해서 인사를 전한 수뇌들은, 1일 오후 8시 현재에 13명이 된다.
아베 수상은,도널드·트럼프미국 대통령을 시작으로 해 인도 수상, 오스트레일리아 수상, 대만 총통, 영국 수상, 캐나다 수상, 인도네시아 대통령, UAE 대통령, EU정상회의 상임 의장, EU집행위원장, 싱가폴 수상, 스리랑카 수상, 파키스탄 수상에, 각각 트잇타로 인사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아베 수상은, 가장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의문·제인(문 재토라) 대통령에게는, 아직 인사를 하고 있지 않다.한국 정부가 아베 수상의 사임 표명에 대한청와대(한국 대통령부)에 의한 공식적인 입장을 전하고는 있었지만, 미국이나 인도와 같이 국가의 수뇌가 직접 트잇타로 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라고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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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대문제겠지만, 이 정도 꼭 좋은 시사 화제도 그 밖에 없다!w
자네들은 입을 열면 일본!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