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マスコミは各党の政策を伝え、どれが国益になるのか、国民にとってメリット
になるのかという当たり前のことを放棄している
政治の裏方である誰を下ろすのか、誰を上げるのか、離党するのか、くっつくのかそんなこと
に話題の中心にしている。こんなことに付き合わされていったい国民は正常な知識を
得て判断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 죽어라
일본의 매스컴은 각 당의 정책을 전해 어떤 것이 국익이 되는지, 국민에게 있어서 메리트
(이)가 되는가 하는 당연한 일을 방폐하고 있다
정치의 배후자인 누구를 내리는지, 누구를 올리는지, 탈당하는지, 들러붙는지 그런 일
에 화제의 중심으로 하고 있다.이런 일에 붙어 합쳐져 도대체 국민은 정상적인 지식을
얻고 판단을 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