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韓国検察、サムスントップを起訴 株価操縦の疑い＝当局者
https://jp.reuters.com/article/samsung-elec-heir-prosecution-idJPL4N2FY1RY
［ソウル １日 ロイター］ - 韓国の検察当局は、サムスングループ経営トップの李在鎔（イ・ジェヨン）サムスン電子副会長（５２）を、株価操縦と背任の疑いで在宅起訴した。当局者が１日、明らかにした。安定的な経営権掌握が目的だったという。
第三者委員会は先に、同副会長の不起訴が適当と勧告していたが、検察は資本市場操縦の重大性を踏まえ、起訴を決めた。
当局筋によると検察は、２０１５年に行われたグループ傘下２社の合併が、中核企業であるサムスン電子における李氏の経営権拡大を目的としていたと判断した。
李氏の弁護士のコメントは得られていない。
李氏の逮捕状請求は６月に却下されており、同氏は収監されず在宅起訴となる。ただ裁判所は、検察側がかなりの証拠を有し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から、裁判に持ち込むことが適当との判断を示していた。
＾＾ これは文の公約、財閥国営化の一環ですか？ ｗ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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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1-한국 검찰, 삼성 톱을 기소 주가 조종의 혐의=당국자
https://jp.reuters.com/article/samsung-elec-heir-prosecution-idJPL4N2FY1RY
［서울 1일 로이터］ - 한국의 검찰당국은, 삼성 그룹 경영 톱의 이재용(이·제이 욘) 삼성 전자 부회장(52)을, 주가 조종과 배임의 혐의로 재택 기소 했다.당국자가 1일, 분명히 했다.안정적인 경영권 장악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제삼자 위원회는 먼저, 동부회장의 불기소가 적당이라고 권고하고 있었지만, 검찰은 자본시장 조종의 중대성을 근거로 하고 기소를 결정했다.
당국관계에 의하면 검찰은, 2015년에 행해진 그룹 산하 2사의 합병이, 핵심 기업인 삼성 전자에 있어서의 이씨의 경영권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씨의 변호사의 코멘트는 얻지 못하고 있다.
이씨의 구속 영장 청구는 6월에 각하 되고 있어 동씨는 수감되지 않고 재택 기소가 된다.단지 재판소는, 검찰측이 상당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부터, 재판에 반입하는 것이 적당이라는 판단을 나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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