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よそ 8年近く病んだニワトリが首脳として国政を運営したし
結局病んだニワトリらしく辞任したが
これはニッポン的に何らの問題ないか?
ここのニッポン人も認めるように
痛くて脳に血が回らないような政策を広げるほどなら深刻な事案ではない?
そうだったら, 当然次期総理候補に対する検証 1順位キーワードは “健康”になるしかないが
何故かそんな話は一切なくて
密室政治, 野合など党内派閥 / 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会食回数w)に上手ではなければ総理がなれないDeathとか...
何か [高みの見物]するようにドラマや映画でも見る感覚のように民意は完全に排除したまま,
[他人事]のように言うことは少し驚いたが, ニッポンではこんな感じが普通ですか?
근 8년 가까이 병든 닭이 수뇌로서 국정을 운영했고
결국 병든 닭 답게 사임했지만
이것은 닛폰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어?
여기의 닛폰人도 인정하듯이
아파서 뇌에 피가 돌지 않는 듯한 정책을 펼칠 정도라면 심각한 사안이 아니야?
그렇다면, 당연히 차기 총리 후보에 대한 검증 1순위 키워드는 "건강"이 될 수 밖에 없겠지만
웬지 그런 얘기는 일절 없고
밀실정치, 야합 등 당내 파벌 / 인간관계(←회식 횟수w)에 능숙하지 않으면 총리가 될 수 없는Death라든가...
무슨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드라마나 영화라도 보는 감각처럼 민의는 완전히 배제한 채,
[남의 일]처럼 말하는 것은 조금 놀랐지만, 닛폰에선 이런 느낌이 보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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