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ット中傷　事務所は刑事告訴「人格攻撃見過ごせない」

「誹謗中傷は罪だと言っても理解されない。実際に逮捕者が出なければわからない人もいるんです」

ブシロードグループが運営する声優事務所「響」は、所属声優がネット上の誹謗中傷被害を受けたことから、このほど該当アカウントに対して民事・刑事上の法的措置を取った。

5月から対応策を打ってきたものの、最終的に加害者が中傷を完全にやめる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有名人への誹謗中傷が社会問題化する中、対策の「成果」と「課題」が見えてきた。

●「枕営業」人気声優への根拠なき中傷

グループの法務部長を務める井上智則氏が経緯を説明する。「響」所属の若手（女性）声優Aさんが中傷の被害者だ。

人気作品の重要な役に起用されたことをもって「権限者と不適切な関係があった」など枕営業を想起させる投稿や、Aさんの顔を用いたアイコラ画像のアップなどがあったという。

同社の声優らはツイッターなどのSNSを、基本的には自身で運用している。フォロー外の投稿・リプライをミュートしても、誹謗中傷が目に入ってしまうことは完全に避けられない。

グループとして看過することはできず、これまでに3段階の対策を実施し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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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 중상은 죄라고 말해도 이해되지 않는다.실제로 체포자가 나오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방 중상은 죄라고 말해도 이해되지 않는다.실제로 체포자가 나오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브시로드그르프가 운영하는 성우 사무소 「히비키」는, 소속 성우가 넷상의 비방 중상 피해를 받은 것으로부터, 이번에 해당 어카운트에 대해서 민사·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했다.

5월부터 대응책을 쳐 왔지만, 최종적으로 가해자가 중상을 완전하게 그만둘 것은 없었다고 한다.유명인에게의 비방 중상이 사회 문제화하는 중, 대책의 「성과」와「과제」가 보여 왔다.

그룹의 법무부장을 맡는 이노우에 사토시칙씨가 경위를 설명한다.「히비키」소속의 신진(여성) 성우 A씨가 중상의 피해자다.

인기 작품의 중요한 역에 기용된 것을 가지고 「권한자와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 등 베개 영업을 상기시키는 투고나, A씨의 얼굴을 이용한 연예인 콜라쥐 화상의 업등이 있었다고 한다.

동사의 성우등은 트잇타등의 SNS를, 기본적으로는 자신으로 운용하고 있다.보충외의 투고·리플라이를 뮤트 해도, 비방 중상이 눈에 들어와 버리는 것은 완전하게 피할 수 없다.

그룹으로서 간과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3 단계의 대책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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