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間の間 余白の美
こういう美的センスを理解出来ない土人が
いくら和食を真似ようとしても永遠に無理♪(嘲笑)
あひゃひゃひゃ!
공간의 사이 여백의 미
이런 미적 센스를 이해 할 수 없는 토인이
아무리 일식을 흉내내려고 해도 영원히 무리♪(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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