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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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テーマ。
そもそも、反韓・嫌韓は安倍さんが言い出したわけでは無いのだが....w
※長いので要点だけ。
「竹島強占」、「天皇謝罪発言」後、日本はすべての対話チャンネルを閉じた
大統領の実兄の李相得(イ・サンドク)元議員が、元駐韓米大使であるアレクサンダー・バーシュボウに、「李明博大統領は、骨の髄まで親米・親日主義者だ」と言っていたのに、結果として李明博も、反日感情を政治に利用した。
政権末期、収賄罪でその李相得が拘束され、側近である元放送通信委員会委員長の拘束、そして私邸建設不正などで政治的危機に追い込まれた李明博は、次期大統領選挙を控え、劣勢を挽回しようと、2012年8月10日、竹島を訪問した。
元と現職を問わず、大統領が竹島を訪問したのはこれが初めてだった。
訪問後も、「天皇謝罪」発言や光復節の祝辞などで、慰安婦問題に言及するなど、日本に対する強硬な姿勢を見せたことで、底まで落ちた支持率を引き上げようと努力した。
これは「親日政権」と批判された、政権初期とはかなり対照的なものだ。
これに対して日本は、同年8月17日の閣議で正式に、国際司法裁判所へ韓国の「竹島強占」に対する提訴の方針を確定し、これを韓国政府に通報した。
当時の野田佳彦首相による遺憾の意の表明、駐韓日本大使の一時召還令が続いたものの、韓国政府は従来と同じく「無対応」で一貫した。
その後、日本はすべての協議日程を延期または取り消し、事実上すべての対話チャンネルを閉じてしまった。
戦争中にも国家間の外交チャンネルは開いておいた、ということを考えると、かなり厳しい反応であることが分かる。
当然、韓国に対する日本人の一般世論も否定的になった。増加傾向にあった日本人観光客は「竹島挑発事件」の後、激減。
観光だけでなく、韓国製品に対する不買運動も大々的に拡散していった。また、NHK、TBS、フジテレビなど大多数の日本放送局で、韓国ドラマの放送を自粛。
韓流熱風などで好意的だった日本人の韓国に対する世論が、この時から激変した。
全文はここ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19005/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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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원래, 반한·혐한은 아베씨가 말하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w
※길기 때문에 요점만.
「타케시마 강점」, 「천황 사죄 발언」 후, 일본은 모든 대화 채널을 닫았다
대통령의 친형 리상득(이·산드크) 전 의원이, 원주한미 대사인 알렉산더·바슈보우에, 「이명박 대통령은, 뼈의 골수까지 친미·친일 주의자다」라고 했는데 , 결과적으로 이명박도, 반일 감정을 정치에 이용했다.
정권 말기, 수회죄로 그 리상득이 구속되어 측근인 원방송 통신 위원회 위원장의 구속, 그리고 사저 건설 부정등에서 정치적 위기에 몰린 이명박은, 차기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열세를 만회하려고, 2012년 8월 10일, 타케시마를 방문했다.
원과 현직을 불문하고, 대통령이 타케시마를 방문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방문 후도, 「천황 사죄」발언이나 광복절의 축사등에서, 위안부 문제에 언급하는 등, 일본에 대한 강경한 자세를 보인 것으로, 바닥까지 떨어진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친일 정권」이라고 비판된, 정권 초기와는 꽤 대조적인 물건이다.
이것에 대해서 일본은, 동년 8월 17일의 내각회의에서 정식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한국의 「타케시마 강점」에 대한 제소의 방침을 확정해, 이것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당시의 노다 요시히코 수상에 의한 유감의 뜻의 표명, 주한일본대사의 일시 소환령이 계속 되었지만, 한국 정부는 종래와 같이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 후, 일본은 모든 협의 일정을 연기 또는 취소해, 사실상 모든 대화 채널을 닫아 버렸다.
전쟁중에도 국가간의 외교 채널은 열어 두었다는 일을 생각하면, 꽤 어려운 반응인 것을 안다.
당연,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일반 여론도 부정적으로 되었다.증가 경향에 있던 일본인 관광객은 「타케시마 도발 사건」의 뒤, 격감.
한류열풍등에서 호의적이었던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여론이, 이 때부터 격변 했다.
전문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