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 https://www.kobunsha.com/shelf/magazine/current?seriesid=101001
石垣のりこ氏 安倍首相への不適切発言を謝罪するも火に油状態
《首相といえども「働く人」。健康を理由とした辞職は当然の権利。回復をお祈り致します。が、「大事な時に体を壊す癖がある危機管理能力のない人物」を首相総裁に担ぎ続けてきた自民党の「選任責任」は厳しく問われるべきです。その責任を問い政治空白を生じさせないためにも早期の国会開会を求めます》
8月28日、こうツイートしたのは立憲民主党の石垣のりこ参院議員(46)だ。
安倍晋三首相(65)は同日、持病の潰瘍性大腸炎が再発したことを理由に辞意を表明。会見で自らの体調について説明した。
「会見は17時から行われましたが、14時半頃に一部メディアが速報を出しました。
石垣氏が投稿したのは、会見前。『大事な時に体を壊す癖』や『危機管理能力のない人物』という表現は、難病・疾病を抱えて生活する人への侮辱として批判が殺到しました。
安倍首相は来年9月までの任期を全うできなかったことを、『断腸の思い』と悔いていました。
難病指定されている潰瘍性大腸炎は、10代の頃から患っていたといいます。07年の第1次政権でも、持病悪化を理由に辞任。12年に発足した第2次政権では、持病をコントロールしながらの執務だったそうです」(全国紙記者)
批判を受けて石垣氏は、Twitterを同日22時すぎに更新。「当方所感」として、前ツイートの意図を記載した長文書面を投稿した。
安倍首相が第1次政権でも同じ理由で辞職したことから、「職場のノーマリゼーションという観点からは、選任側の責任として、『同じ理由で辞めることのないように環境を整備する』ことが必要だったはずです」と指摘。
つまり、“病を抱える首相の働きやすい環境づくりを怠ったことへの批判”だと説明したのだ。
いっぽう安倍首相に対して、「体を壊す癖」や「危機管理能力のない人物」と形容したことへの謝罪や説明はなかった。
そのため、《凄いな。謝らないんだ》や《論点ずらし》といった批判が再び殺到。火に油を注いだかたちとなった。
強気一辺倒な石垣氏だが、同党内でも石垣氏のツイートは不適切と判断された。
枝野幸男代表(56)はTwitterを更新し、石垣氏の投稿を陳謝。
《申し訳ありません。執行部として不適切であるとの認識を伝え然るべき対応を求めました》と呼びかけた。
最終的に同日23時すぎ、福山哲郎幹事長(58)から指摘を受けたことをTwitterで報告した石垣氏。
そして、《確かにこの箇所の表現に、疾病やそのリスクを抱え仕事をする人々に対する配慮が足りなかったと反省しお詫びします》と謝罪した。
多くの批判が寄せられていたにも関わらず、執行部からの指摘を受けるまで非を認めなかった石垣氏。いっそう厳しい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ず、謝罪が遅すぎます。そしてこの書き方だと「福山幹事長に怒られたからとりあえず謝っとくか」という印象を与えかねません》
《国民の声には無反応で、幹事長の声にはすぐに反応するのですね》
《意地でも安倍首相には謝罪しないのですね》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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与党野党以前に「人として」どうよ?
あの「ヘナ耳枝野」ですらダメ出しするってw
개 https://www.kobunsha.com/shelf/magazine/current?seriesid=101001
이시가키 노리코씨 아베 수상에의 부적절 발언을 사죄하는 것도 불에 유상태
《수상이라고 해도 「일하는 사람」.건강을 이유로 한 사직은 당연한 권리.회복을 기원 하겠습니다.하지만, 「소중한 때에 건강을 해치는 버릇이 있다 위기 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을 수상 총재에게 계속 메어 온 자민당의 「선임 책임」은 어렵게 추궁 당해야 합니다.그 책임을 물어 정치 공백을 일으키게 한 없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조기의 국회 개회를 요구합니다》
8월 28일, 이렇게 트이트 한 것은 입헌 민주당의 이시가키 노리코 참의원(46)이다.
아베 신조 수상(65)은 같은 날, 지병의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한 것을 이유에 사의를 표명.회견에서 스스로의 컨디션에 대해 설명했다.
「회견은 17시부터 행해졌습니다만, 14시 반무렵에 일부 미디어가 속보를 냈습니다.
이시가키씨가 투고한 것은, 회견전.「소중한 때에 건강을 해치는 버릇」이나 「위기 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이라고 하는 표현은, 난치병·질병을 안아 생활하는 사람에게의 모욕으로서 비판이 쇄도했습니다.
아베 수상은 내년 9월까지의 임기를 완수할 수 없었던 것을, 「창자가 끊어지는 심정」과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비판을 받아 이시가키씨는, Twitter를 동일 22시 지나서 갱신.「이 쪽 소감」으로서, 전 트이트의 의도를 기재한 장문 서면을 투고했다.
아베 수상이 제1차 정권에서도 같은 이유로 사직한 것으로부터, 「직장의 노마리제이션이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선임측의 책임으로서 「같은 이유로 그만둘리가 없게 환경을 정비한다」일이 필요했을 것입니다」라고 지적.
즉, “병을 안는 수상의 일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를 게을리한 것에의 비판”이라고 설명했던 것이다.
한편 아베 수상에 대해서, 「건강을 해치는 버릇」이나 「위기 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이라고 형용한 것에의 사죄나 설명은 없었다.
강경세 일변도인 이시가키씨이지만, 동당내에서도 이시가키씨의 트이트는 부적절이라고 판단되었다.
에다노 유키오 대표(56)는 Twitter를 갱신해, 이시가키씨의 투고를 진사.
《죄송합니다.집행부로서 부적절하다라는 인식을 전해 그에 적합한 대응을 요구했던》이라고 불러 갔다.
최종적으로 동일 23시 넘어, 후쿠야마 테츠로 간사장(58)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것을 Twitter로 보고한 이시가키씨.
그리고,《확실히 이 개소의 표현에, 질병이나 그 리스크를 고용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반성 소금 사과합니다》와 사죄했다.
많은 비판이 전해지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집행부로부터의 지적을 받을 때까지 비를 인정하지 않았던 이시가키씨.한층 더 엄격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우선, 사죄가 너무 늦습니다.그리고 이 쓰는 법이라면 「후쿠야마 간사장로로부터 우선 사와 구카」라고 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국민의 소리에는 무반응으로, 간사장의 소리에는 곧바로 반응하는 군요》
《고집에서도 아베 수상에게는 사죄하지 않군요》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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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야당 이전에「사람으로서」어떻게?
그 「헤나귀에다노」로조차 안 됨 낸다 라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