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償化制度から排除されるなど
他国籍の奴が住んでいる国の国籍よりも後回しされるのは当然のこと。
そんなにこの国が嫌ならば、本国に帰れば良いだけの話。
【安倍首相辞意表明】「これ以上ひどい首相いない」 市民に広がる衝撃、嘆息、苦言
連続在職日数が憲政史上最長となってわずか４日後、安倍晋三首相が持病の悪化を理由に辞意を表明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渦中に、第１次政権時に続く突然の幕引き。神奈川県民からは驚きやねぎらいの声がある一方、
実感のない経済対策や排外主義の横行などに対する苦言が相次いだ。
「持病ならば仕方がない。ただ…」。真鶴町のパート女性（４９）は首相の体調を気遣いつつも注文をつける。
「『働き方改革』と言うのであれば、まずは首相の負担を分散する仕組みを整えるべきだったのでは」
コロナ禍のさなか。クラスター（感染者集団）が発生した病院の看護師は「対策に追われているこの時期の辞任は驚いた」と話す。
院内感染が一時広がり、「自分が感染源になるのでは、と不安に押しつぶされそうだった」と振り返り、「緊張を強いられる職場で、使命感だけで続けてきた。政治の空白を作らないでほしい」と訴える。
川崎市中原区で超精密加工を行う三和クリエーションの手塚健一郎社長（５５）は昨秋の台風１９号での浸水被害に加え、コロナ禍で深刻な打撃に見舞われる。
「苦しむ中小企業への効果的な施策は何もなく、具体的なコロナ対策もないまま。最後まで国会を開かず、国民の声を聞くことなく辞めるのはどうなのか」
台風による被害額は３億５千万円を超え、感染拡大の影響で取引先からの受注が激減。先行きは見通せない。
周囲には廃業を検討している会社もあるといい、「こうも突然辞められては次のトップも期待できない」と嘆息した。
県内の朝 鮮学校に子どもを通わせている在 日コリアン２世の母親（５０）は
「無償化制度から排除されるなど、朝 鮮学校は公的な差別によっていじめ倒された。政権を永らえさせるために子どもたちを攻撃の的としてさらしたことは許せない」と断じる。
拉致問題の解決も北朝 鮮との関係改善もなされないまま、無策との批判をかわすために朝鮮学校への差別政策が繰り返されたと感じる。
「官製ヘイト」は差別主義者ら「民間」のへイトスピーチも後押しし、
「朝 鮮人差別が当たり前の優しくない社会になってしまった。これ以上ひどい首相はいないと信じたい。退陣を機に、安倍政権の負の側面を見詰める日本社会であってほしい」と、
悔しさとやるせなさを募らせ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08843/
＞무상화 제도로부터 배제되는 등
타국적의 놈이 살고 있는 나라의 국적보다 뒷전 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렇게 이 나라가 싫으면, 본국에 돌아가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
【아베 수상 사의표명】「더 이상 심한 수상 없다」시민에게 퍼지는 충격, 탄식, 고언
연속 재직 날짜가 헌정 사상 최장이 되어 불과 4일 후,아베 신조 수상이 지병의 악화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와중에, 제1차 정권시에 계속 되는 갑작스런 막 당겨.카나가와현민에게서는 놀라움이나 격려의 소리가 있다 한편,
실감이 없는 경제 대책이나 배외주의의 횡행 등에 대하는 고언이 잇따랐다.
「지병이라면 어쩔 수 없다.단지…」.마나츠루마치의 파트 여성(49)은 수상의 컨디션을 염려하면서도 요청을 한다.
「 「일하는 방법 개혁」이라고 말한다면, 우선은 수상의 부담을 분산하는 구조를 갖추어야 했기 때문에는」
코로나재난의 한창.클러스터(감염자 집단)가 발생한 병원의 간호사는 「대책에 쫓기고 있는 이 시기의 사임은 놀랐다」라고 이야기한다.
원내감염이 한때 퍼져, 「자신이 감염원이 되는 것은, 이라고 불안에 눌러질 것 같았다」라고 되돌아 봐, 「긴장을 강요당하는 직장에서, 사명감만으로 계속해 왔다.정치의 공백을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한다.
「괴로워하는 중소기업에의 효과적인 시책은 아무것도 없고, 구체적인 코로나 대책도 없는 채.끝까지 국회를 열지 않고, 국민의 소리를 듣는 일 없이 그만두는 것은 어떤가」
태풍에 의한 피해액수는 3억 5천만엔을 넘어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거래처로부터의 수주가 격감.장래는 간파할 수 없다.
주위에는 폐업을 검토하고 있는 회사도 있으면 좋은, 「이렇게도 돌연 그만둘 수 있을 수는 다음의 톱도 기대할 수 없다」라고 탄식 했다.
현내의 조선 학교에 아이를 다니게 할 수 있고 있는 재일 코리안 2세의 모친(50)은
「무상화 제도로부터 배제되는 등, 조선 학교는 공적인 차별에 달려 있어 글자째 쓰러졌다.정권을 오래 살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공격의 목표로서 쬔 것은 허락할 수 없다」라고 판단한다.
「관제 헤이트」는 차별 주의자등 「민간」의 것에 실 스피치도 지지해,
「한국인 차별이 당연한 상냥하지 않은 사회가 되어 버렸다.더 이상 심한 수상은 없다고 믿고 싶다.퇴진을 기회로, 아베 정권의 부의 측면을 응시하는 일본 사회 이었으면 하다」라고,
분함과 안타까움을 더해갔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808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