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は面白かったな、それに比べて今はさあ…
そんな思いを持ちながら、惰性で続け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す。
そのうち、少しは面白くなるのだろうか?半島では廃人やキチガイしか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をやらないのか?
옛날은 재미있었다, 거기에 비교해 지금은 자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타성으로 계속하고 있는 것에 눈치챕니다.
그 중에서 조금은 재미있어지는 것일까?반도에서는 폐인이나 미치광이 밖에 인터넷 게시판을 하지 않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