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通トラブルの相手を10分間30回以上殴る
韓国籍の無職李幸吉容疑者逮捕
の疑いで東京都江戸川区一之江、韓国籍の無職李幸吉容疑者(45)を現行犯逮捕した。
逮捕容疑は15日午後、東京都墨田区の区道交差点付近で、男子大学生(19)の顔を
殴るなどして軽いけがをさせた疑い。
向島署によると、李容疑者は一方通行の道を時速約20キロで走行していたミニバイク
の大学生に車で幅寄せして転倒させ、追いかけ回して約10分間にわたり顔などを30回
以上殴った。
李容疑者は「とろとろ走っていたので頭にきた」と供述している。(共同)
http://www.nikkansports.com/general/news/f-gn-tp0-20090717-519691.html
또 재일이든지 빌려준
경시청 무코지마서는 17일까지, 교통 트러블의 상대를 때리고 부상을 시켰다고 해서, 상해
의 혐의로 도쿄도 에도가와구 이치노에, 한국적의 무직이 코키치 용의자(45)를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15일 오후, 도쿄도 스미다구의 구도 교차점 부근에서, 남자 대학생(19)의 얼굴을
때리는 등 가벼운 부상을 시킨 혐의.
무코지마서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일방통행의 길을 시속 약 20킬로로 주행하고 있던 미니 오토바이
의 대학생에게 차로 옆으로 붙이기 해 전도시켜, 뒤쫓아 돌려 약 10분간에 걸쳐 얼굴등을 30회
이상 때렸다.
이 용의자는 「눅진눅진 달리고 있었으므로 화가 났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공동)
http://www.nikkansports.com/general/news/f-gn-tp0-20090717-519691.html
교통 트러블의 상대를 10분간 30회 이상 때린다
한국적의 무직이 코키치 용의자 체포
의 혐의로 도쿄도 에도가와구 이치노에, 한국적의 무직이 코키치 용의자(45)를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15일 오후, 도쿄도 스미다구의 구도 교차점 부근에서, 남자 대학생(19)의 얼굴을
때리는 등 가벼운 부상을 시킨 혐의.
무코지마서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일방통행의 길을 시속 약 20킬로로 주행하고 있던 미니 오토바이
의 대학생에게 차로 옆으로 붙이기 해 전도시켜, 뒤쫓아 돌려 약 10분간에 걸쳐 얼굴등을 30회
이상 때렸다.
이 용의자는 「눅진눅진 달리고 있었으므로 화가 났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공동)
http://www.nikkansports.com/general/news/f-gn-tp0-20090717-5196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