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村知事リコール署名スタート! 高須院長も街頭で訴え「愛知県民の名誉をかけた戦い」 懸念のコロナ対策入念に
ついに戦いの火ぶたが切られた-。愛知県の大村秀章知事(60)へのリコール運動(解職請求)は25日、県独自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緊急事態宣言が明けたことを受け、署名活動がスタートした。税金が投入された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で、昭和天皇の写真をバーナーで焼き、その灰を足で踏み付けるような映像作品などの公開を認めた大村氏の責任が問われている。発起人である「高須クリニック」の高須克弥院長(75)は街頭で、県民の良心に訴えかけた。
◇
「これは愛知県の、県民の名誉をかけた戦いです」「(大村知事の昭和天皇の作品公開という判断は)すごく恥ずかしいことです」
高須院長は同日昼過ぎ、強い日差しが降り注ぐなか、大村知事の“お膝元”である県庁前で、演説を始めた。全身がんで闘病中だが、声には力強さがあった。
あっという間に支援者や通行人、スタッフ、報道陣など約100人が高須氏を囲んだ。サインや写真撮影にも快く応じ、自らの思いを伝えた。
高須院長は「情報鎖国」という言葉も使い、地元メディアが真実を報じないため、リコール運動について県内と全国に盛り上がりの差があることも指摘した。
聴衆からは「高須院長、頑張れ」「そうだ! もっと報道しろ」といった声が飛び交った。
昼休みだった名古屋市の河村たかし市長(71)も急遽(きゅうきょ)、県庁前に駆け付け、「大村知事殿~、聞こえとるか~。出てきてくれんか~。どうなっとんだこりゃ、一体!」「(作品公開は)暴力的だ」などと訴えた。
残暑とコロナ禍での署名活動を批判する向きもあるが、河村氏は「高須院長から『寿命がいつまであるか分からないので、僕の気持ちを聞いてほしい』『これは人生の中で許せない』と相談された。(徹底的な感染防止対策も行うという)その言葉には応えないかんだろう」と語った。
高須院長と河村氏は同日夕、JR名古屋駅前で署名活動を行った。
2人が姿を見せると、「あっ、高須院長じゃない?」「おっ、すげぇ」などと、知名度抜群のようで、スマホを向ける人があふれかえった。
署名活動は、ボランティアスタッフが、マスクにゴム手袋を着用し、署名用のペンも1人1つで持ち帰ってもらっていた。母印も必要となるため、消毒スプレーも常備するなど、新型コロナ対策に配慮していた。
署名をした50代の女性会社員は「あのような芸術祭に公金を投じてはダメ。微力ながらお手伝いしたい」と話した。
無職の男性(40)は「(芸術祭の企画展には)英霊への侮辱を感じる作品もあった。ジャーナリストが芸術監督というのも疑問。地元メディアへの不信感は高まるばかりだ」と憤った。
高須院長と河村氏はその後、名古屋市の繁華街、栄の交差点でも演説と署名活動を行った。
高須院長は終了後の会見で、「何卒、僕の本当の真意を愛知県民に伝えていただきたい」と頭を下げた。地元メディアは真実を報じるのか。
오오무라 지사 리콜 서명 스타트! 타카스 원장도 가두에서 호소해 「아이치현민이 명예를 건 싸움」염려의 코로나 대책 꼼꼼하게
마침내 싸움의 불돼지가 잘렸다―.아이치현의오오무라 히데아키 지사(60)에의 리콜 운동(해직 청구)은 25일, 현 독자적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긴급사태 선언이 아침이 된 것을 받아 서명 활동이 스타트했다.세금이 투입된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로, 쇼와 천황의 사진을 버너로 구워, 그 재를 다리로 밟아 붙이는 영상 작품등의 공개를 인정한 오오무라씨의 책임이 추궁당하고 있다.발기인인 「타카스 클리닉」의타카스극미원장(75)은 가두에서, 현민의 양심에 호소했다.
◇
「이것은 아이치현의, 현민이 명예를 건 싸움입니다」 「(오오무라 지사의 쇼와 천황의 작품 공개라고 하는 판단은) 몹시 부끄러운 일입니다」
타카스 원장은 동일 오후, 강한 햇볕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오무라 지사의“무릅 밑”인 현청전으로, 연설을 시작했다.전신 암으로 투병중이지만, 소리에는 강력함이 있었다.
눈 깜짝할 순간에 지원자나 통행인, 스탭, 보도진 등 약 100명이 타카스씨를 둘러쌌다.싸인이나 사진 촬영에도 기분 좋게 응해 스스로의 생각을 전했다.
타카스 원장은 「정보 쇄국」이라고 하는 말도 사용해, 현지 미디어가 진실을 알리지 않기 때문에, 리콜 운동에 대해 현내와 전국에 고조의 차이가 있다 일도 지적했다.
청중에게서는 「타카스 원장, 힘내라」 「그렇다! 더 보도해라」라고 말한 소리가 난무했다.
늦더위와 코로나재난으로의 서명 활동을 비판하는 방향도 있지만, 카와무라씨는 「타카스 원장으로부터 「수명이 언제까지 있다인가 모르기 때문에, 나의 기분을 (들)물으면 좋겠다」 「이것은 인생에서 허락할 수 없다」라고 상담받았다.(철저한 감염 방지 대책도 실시한다고 한다) 그 말에는 응하지 않는가 응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타카스 원장과 카와무라씨는 동일저녁, JR나고야 역전에서 서명 활동을 실시했다.
2명이 모습을 보이면, 「아, 타카스 원장 아니야?」 「, 굉장히 」등과 지명도 발군같고, 스마호를 향하는 사람이 넘쳐 돌아갔다.
서명 활동은, 자원봉사 스탭이, 마스크에 고무 장갑을 착용해, 서명용의 펜도 1명 1개로 가지고 돌아가 주고 있었다.모인도 필요하기 위해, 소독 스프레이도 상비하는 등, 신형 코로나 대책에 배려하고 있었다.
무직의 남성(40)은 「(예술제의 기획전에는) 영령에의 모욕을 느끼는 작품도 있었다.져널리스트가 예술 감독이라고 하는 것도 의문.현지 미디어에의 불신감은 높아질 뿐이다」라고 분개했다.
타카스 원장과 카와무라씨는 그 후, 나고야시의 번화가, 영의 교차점에서도 연설과 서명 활동을 실시했다.
타카스 원장은 종료후의 회견에서, 「제발, 나의 진짜 진심을 아이치현민에게 전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현지 미디어는 진실을 알리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