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の「プレジデントが無かった事にしたい記事」
黄泉の国からサルベージしてみる。
”世界の嫌われ者”文在寅にも完敗…史上最長、最悪、病弱、無能総理・安倍晋三の末路
■中国、韓国に舐められた日本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短い夏休みは終わり、この国の未来を担う児童・生徒たちは2学期に突入した。目立つのはこんがり焼けた日焼け肌ではなく、マスク姿だ。授業開始が遅れ、1学期の多くをオンライン授業で補った先生たちは「通知表」の評定に頭を抱え、学力評定を行わなかった学校も見られている。だが、コロナ禍で国民に寄り添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国のトップに対する「通信簿」は簡単だろう。
8月24日に連続在職日数が2799日となり、佐藤栄作元総理を抜いて歴代最長となった安倍晋三総理は、もちろん「落第」である。たとえ出席日数が最も多くても、肝心の「成績」の方が振るわなかったというのはよくあることだ。アベノミクス効果を吹聴していた「経済の安倍」は今や昔、国内総生産(GDP)は戦後最悪の落ち込みとなり、もう1つの看板である「外交の安倍」も中国や韓国に舐(な)められっぱなしで、「記録」よりも「悪い記憶」が残る政権になりつつある。
■政府関係者「2期で辞めればよかった」
「たしかに『あの時辞めていたら……』というのはあるかもしれないな」
本来なら歴代最長記録に沸いていたはずの政府関係者はこう声を潜めた。8月24日、安倍総理が真っ先に向かった先は東京・信濃町の慶応大病院。17日の日帰り受診から2週続けての訪問で、政界は総理の「健康不安」説で持ちきりだ。「またしても突然の辞任があるのではないか」。13年前に持病の潰瘍性大腸炎が悪化し、志半ばで総理の座を退いた時と重ねる向きは少なくない。もちろん、その真贋は安倍総理と医師団にしかわからない。安倍総理自身は24日、「(健康問題については)今日は再検査を行ったところで、またそうしたことについては話を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けむに巻いた。
だが、先の政府関係者がこぼすように安倍総理は今、「あの時に辞めておけば良かった」と後悔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連続2期までだった自民党の党則を強引に改定し、2021年9月までの自民党総裁任期を獲得したのは2018年9月の党総裁選だった。内閣府は、第2次安倍政権発足(2012年12月)から始まった景気の拡大局面は2018年10月をピークに終了し、景気後退に転じたと認定しており、「連続3選」を狙わずに規定通り退任していれば、「経済の安倍」は記録にも記憶にも残ったに違いない。「安倍政権」時代にコロナ禍に遭うこともなかっただろう。一度退いていれば、今頃はレジェンド入りしていた安倍氏の「3度目の登板」を願う国民で溢れていた可能性もある。
■国家のトップが健康に万全を期すのは当然
しかし、現実は2020年4~6月期の実質GDPが前期比年率で27.8%減と戦後最大の落ち込みを記録。アベノミクス効果が「帳消し」となった形で、目先の欲にかられて腹八分目で終えなかった者の悲しい結末ともいえる。
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から「あなたも147日間休まずに働いてみたことはありますか?」と言われなくとも、総理の職が激務であることは分かっている。しかし、コロナ禍の今は国民も大変な時期であり、失業や収入減に苦しむ人々がいるのも事実だ。陣頭指揮をとる国家のトップは健康管理に万全を期すのが当たり前で、経済のみならず外交も安全保障も決して滞ることなく、エネルギッシュに行う責務がある。
だが、安倍総理のもう1つの看板である「外交の安倍」も鳴りを潜めているのが現実だろう。世界中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広がり、得意の外遊を果たせないとの意見はあ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は他国も同じである。国際情勢に休みはなく、超大国の米国と中国は貿易戦争で激しくしのぎを削り、国益をかけた戦いを繰り広げているのだ。同盟国である米国は総領事館の閉鎖や中国の動画投稿アプリ「TikTok」の売却命令、通信機器大手「ファーウェイ」への追加制裁などに踏み切り、中国の軍事的覇権主義や海洋進出に対抗している。
■習近平の挑発にもかかわらず国賓を切望
拉致・核・ミサイル問題を抱える北朝鮮では、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が実妹の金与正党第1副部長に一部権限を委譲する「委任統治」を行っているとの見方もあり、極東は重要局面にある。そこに「外交の安倍」が不在であることの意味をよく考えるべきではないか。
大変失礼ながら率直に言えば、もはや「外交の安倍」は舐められっぱなしで、これも帳消しになったと言えるだろう。中国は沖縄県の尖閣諸島周辺に100日超も連続して船を送り、8月17日には中国海警局の船4隻が今年16回目の領海侵入。安倍総理が靖国神社参拝を控えても、挑発行動は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安倍政権は習近平国家主席の国賓来日を切望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震源地」である中国からの渡航者に配慮する始末で、もはやそこに「領土・領海・領空を守る」と力説した勇ましい姿は見られない。
■韓国政府「GSOMIAはいつでも終了できる」
とりわけ、カッコ悪いのは対韓外交だ。韓国の文在寅大統領は下落する自身の支持率をにらんで次々に「反日カード」を切っているが、安倍政権の対応は相変わらず「遺憾砲」と「懸念砲」を繰り返すだけ。2018年10月に韓国の大法院(最高裁に相当)から元徴用工への賠償を命じられた新日鐵住金(現・日本製鉄)は即時抗告し、資産強制売却(現金化)手続きはひとまず先送りされているものの、「司法の判断」とうそぶく文政権に対して日本政府は有効打を放っていない。あれだけ意義を強調した2015年12月の朴槿恵政権との「最終かつ不可逆的な慰安婦合意」もひっくり返され、最近では韓国・江原道平昌に慰安婦像の前で跪いて謝罪する安倍総理を模した「土下座像」を設置される始末だ。菅義偉官房長官は「国際儀礼上許されない」と吠えてみせたが、今や世界中から「キワモノ」扱いされている嫌われ者にとっては痛くも痒くもないようである。
日本政府が昨年7月に「安全保障の観点から必要」として踏み切った韓国への半導体材料の輸出管理厳格化についても、文大統領は国際貿易機関(WTO)に紛争処理小委員会の設置を求めて提訴。WTOは設置を承認し、韓国はあざ笑うかのように次期事務局長選に韓国政府高官を立候補させるなど完全に舐めきっている。8月24日にはGSOMIA(日韓軍事情報保護協定)を破棄する場合の通告期限を迎えたが、「いつでも終了することができる」とする韓国政府の強硬姿勢に押されたのか、菅官房長官は「安全保障環境を踏まえれば、安定的に運用され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継続を求めた。
誤解なきよう触れておくと、文政権による「歴史問題」はいずれも解決済みの話であり、GSOMIA破棄で困るのは韓国政府の方である。しかし、国際社会における「歴史戦」「情報戦」という意味では韓国に完敗だろう。いまだに島根県・竹島の不法占拠に対しても何ら有効な対策を見いだせない無策ぶりは、もはや失政と言っても良い。
■親中路線をとる“世界の嫌われ者”文在寅
米国をはじめとする世界から見放された文大統領は、来年から初の空母を建造すると発表し、独立独歩の道を邁進(まいしん)。11月の米大統領選で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敗北する可能性をにらみ、習国家主席の早期訪韓で合意するなど「中国シフト」に切り替える動きも見せている。孤立する中国が米国の同盟国にくさびを打ってくることは想定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安倍政権の動きは鈍感すぎる。
「製造業で100万人分の雇用を中国から取り戻す」「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世界に拡散させた責任を中国にとらせる」と明確かつ強力な公約を掲げるトランプ大統領とはあまりに違いすぎるだろう。健康に問題がないなら、安倍総理もコロナ禍で鬱積した国民の不安や不満を放つように「強い外交」を再度強調し、文大統領にガツンとかましてやれないのだろうか。
■コロナ対策、外交政策、全て失敗
安倍政権のお偉いさんたちは「ポスト安倍は誰になるのか」ということばかりに目を向け、コロナ禍の国民の苦しさも、外交完敗に伴う国民の恥ずかしさにもあまり関心はないようだ。いまだ「コロナ対応の責任は安倍政権にはない。悪いのは自治体だ」などと責任転嫁する政府高官の発言が繰り返され、専門家や国民の懸念を無視して強行した観光需要刺激策「GoToトラベルキャンペーン」の効果を宣伝する始末である。もはやブラックジョークの域だろう。
激動の国際社会において、国内政局や内輪もめばかりしている安倍政権のお偉いさんの話につきあっているほど今の国民に余裕はない。「経済の安倍」も、「外交の安倍」という言葉も死語になりつつある今、「史上最長」という冠だけが残ったというのはあまりに悲しいものがある。だが、すでに「燃え尽き症候群」に至っているならば、この国の未来はもはや託せないという点だけは肝に銘じる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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麹町 文子(こうじまち・あやこ)
政経ジャーナリスト
1987年岩手県生まれ。早稲田大学卒業後、週刊誌記者を経てフリーランスとして独立。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プレジデント社)、現代ビジネス(講談社)などに寄稿。婚活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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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経ジャーナリスト 麹町 文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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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프레지던트가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 기사」
황천으로부터 솔베이지 해 본다.
"세계가 미움받아 사람"문 재인에도 완패 사상 최장, 최악, 병약, 무능 총리·아베 신조의 말로
■중국, 한국에 얕볼 수 있었던 일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짧은 여름휴가(방학)은 끝나, 이 나라의 미래를 담당하는 아동·학생들은 2 학기에 돌입했다.눈에 띄는 것은 노르스름하게 구워진 썬탠피부가 아니고, 마스크차림이다.수업 개시가 늦어 1 학기의 대부분을 온라인 수업으로 보충한 선생님들은 「통지표」의 평정에 머리를 움켜 쥐어 학력 평정을 실시하지 않았던 학교도 보여지고 있다.하지만, 코로나재난으로 국민에 동행할 수 할 수 없었던 나라의 톱에 대한 「성적표」는 간단할 것이다.
8월 24일에 연속 재직 날짜가 2799일이 되어, 사토에이사쿠 전 총리를 뽑아 역대 최장이 된 아베 신조 총리는, 물론 「낙제」이다.비록 출석 날짜가 가장 많아도, 중요한 「성적」이 털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자주(잘) 있다 일이다.아베노미크스 효과를 선전 하고 있던 「경제의 아베」는 지금 옛날, 국내 총생산(GDP)은 전후 최악의 침체가 되어, 이제(벌써) 1개의 간판인 「외교의 아베」도 중국이나 한국에 지() 없이, 「기록」보다 「나쁜 기억」이 남는 정권이 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 「2기에 그만두면 좋았을 텐데」
「분명히 「그 때 그만두고 있으면
」이라고 하는 것은 있다일지도 모르는데」
본래라면 역대 최장 기록에 끓고 있었음이 분명한 정부 관계자는 이렇게 목소리를 낮추었다.8월 24일, 아베 총리가 맨 먼저가 다가온 앞은 도쿄·시나노마치의 케이오 대학 병원.17일의 당일치기 진찰로부터 2주 계속된 방문으로, 정계는 총리의 「건강 불안」설로 화제거리다.「또다시 갑작스런 사임이 있다 것은 아닌가」.13년전에 지병의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되어, 뜻반으로 총리의 자리를 물러났을 때와 거듭하는 방향은 적지 않다.물론, 그 진짜와 가짜는 아베 총리와 의사단 밖에 모른다.아베총리자신은 24일, 「(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오늘은 재검사를 실시했더니, 또 그러한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연기에 감았다.
하지만, 앞의 정부 관계자가 흘리도록(듯이) 아베 총리는 지금, 「그 때에 그만두어 두면 좋았다」라고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연속 2기까지였던 자민당의 당칙을 억지로 개정해, 2021년 9월까지의 자민당 총재 임기를 획득한 것은 2018년 9월의 당총재선이었다.내각부는, 제2차 아베 정권 발족(2012년 12월)으로부터 시작된 경기의 확대 국면은 2018년 10월을 피크로 종료해, 경기후퇴로 변했다고 인정하고 있어, 「연속 3선」을 노리지 않고 규정 대로 퇴임하고 있으면, 「경제의 아베」는 기록에도 기억에도 남은 것임에 틀림없다.「아베 정권」시대에 코로나재난을 당할 것도 없었을 것이다.한 번 물러나고 있으면, 지금 쯤은 전설 들어가고 있던 아베씨의 「3번째의 등판」을 바라는 국민으로 흘러넘치고 있던 가능성도 있다.
■국가의 톱이 건강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당연
그러나, 현실은 2020년4~6월기의 실질 GDP가 전기대비 연율로 27.8%감과 전후 최대의 침체를 기록.아베노미크스 효과가 「소멸」이 된 형태로, 눈앞의 욕구에 휩싸이고 덜 차게 먹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던 사람의 슬픈 결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으로부터 「당신도 147일간 쉬지 않고 일해 본 것은 있어요인가?」라고 해지지 않아도, 총리의 일자리를 격무인 것은 알고 있다.그러나, 코로나재난의 지금은 국민도 대단한 시기이며, 실업이나 소득감소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선두지휘를 취하는 국가의 톱은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당연하고, 경제 뿐만 아니라 외교도 안전 보장도 결코 막히는 일 없이, 정력적에 실시하는 책무가 있다.
하지만, 아베 총리의 이제(벌써) 1개의 간판인 「외교의 아베」도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온 세상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 자신있는 외유를 완수할 수 없다는 의견은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타국도 같다.국제 정세에 휴일은 없고, 초강대국의 미국과 중국은 무역 전쟁으로 격렬하게 격전을 벌여, 국익을 걸친 싸움을 펼치고 있다.동맹국인 미국은 총영사관의 폐쇄나 중국의 동영상 투고 어플리 「TikTok」의 매각 명령, 통신 기기 대기업 「퍼 웨이」에의 추가 제재 등에 단행해, 중국의 군사적 패권 주의나 해양 진출에 초`호 저항하고 있다.
■습긴뻬이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국빈을 절망
납치·핵·미사일 문제를 떠안는 북한에서는,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친누이동생 금여정당 제 1 부부장에 일부 권한을 위양 하는 「위임통치」를 실시하고 있다라는 견해도 있어, 극동은 중요 국면에 있다.거기에 「외교의 아베」가 부재인 것의 의미를 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큰 일 실례입니다만 솔직하게 말하면, 이미 「외교의 아베」지없이, 이것도 소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중국은 오키나와현의 센카쿠 제도 주변에 100일 초과도 연속하고 배를 보내, 8월 17일에는 중국 해경국의 배 4척이 금년 16번째의 영해 침입.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앞에 두고도, 도발 행동은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 정권은 습긴뻬이 국가 주석의 국빈 일본 방문을 간절히 바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으로부터의 도항자에게 배려하는 시말로, 이미 거기에 「영토·영해·영공을 지킨다」라고 역설한 용감한 모습은 볼 수 없다.
■한국 정부 「GSOMIA는 언제라도 종료할 수 있다」
특히, 보기 안좋은 것은 대한외교다.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은 하락하는 자신의 지지율을 노려봐 차례차례로 「반일 카드」를 자르고 있지만, 아베 정권의 대응은 상표`마 깨지 않고 「유감포」와「염려포」를 반복할 뿐.2018년 10월에 한국의 대법원(최고재판소에 상당)으로부터 원징용공에게의 배상을 명령받은 신일 철주금(현·일본 제철)은 즉시항고 해, 자산 강제 매각(현금화) 수속은 일단 재고되고 있지만, 「사법의 판단」이라고 모르는체하는 분세권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유효타를 날리지 않았다.그토록 의의를 강조한 2015년 12월의 박근혜정권과의 「최종 한편 불가역적인 위안부 합의」도 뒤집어져 최근에는 한국·강원도평창에 위안부상의 앞에서 무릎 꿇어 사죄하는 아베 총리를 본뜬 「땅에 엎드려 조아림상」을 설치되는 시말이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국제 의례상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짖어 보였지만, 지금 전세계로부터 「키와모노」취급해 되고 있는 미움받아 사람에게 있어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다.
일본 정부가 작년 7월에 「안전 보장의 관점으로부터 필요」로서 단행한 한국에의 반도체 재료의 수출 관리 엄격화에 대해서도, 문대통령은 국제 무역 기관(WTO)에 분쟁처리 소위원회의 설치를 요구해 제소.WTO는 설치를 승인해, 한국은 비웃는 것 같이 차기 사무국장선에 한국 정부 고관을 입후보 시키는 등 완전하게 얕봐 자르고 있다.8월 24일에는 GSOMIA(일한 군사정보 보호 협정)를 파기하는 경우의 통고 기한을 맞이한?`, 「언제라도 종료할 수 있다」라고 하는 한국 정부의 강경 자세에 밀렸는지, 칸 관방장관은 「안전 보장 환경을 근거로 하면, 안정적으로 운용되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계속을 요구했다.
오해없는나름 접해 두면, 분세권에 의한 「역사 문제」는 모두 해결완료의 이야기이며, GSOMIA 파기로 곤란한 것은 한국 정부쪽이다.그러나,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역사전」 「정보전」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한국에 완패일 것이다.아직껏 시마네현·타케시마의 불법 점거에 대해서도 어떤 유효한 대책을 발견해 낼 수 없는 무책상은, 이미 실정이라고 말해도 좋다.
■친중 노선을 취하는“세계가 미움받아 사람”문 재인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은 문대통령은, 내년부터 첫 항공 모함을 건조한다고 발표해, 독립행보의 길을 매진(매 해).11월의 미 대통령선으로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할 가능성을 노려봐, 습국가 주석의 조기 방한에 합의하는 등 「중국 시프트」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립하는 중국이 미국의 동맹국 고기 녹을 쳐 오는 것은 상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베 정권의 움직임은 너무 둔하다.
「제조업으로 100만명 분의 고용을 중국에서 되찾는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세계에 확산시킨 책임을 탐`·조노와들 다툰다」라고 명확하고 강력한 공약을 내거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너무 너무나 다를 것이다.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아베 총리도 코로나재난으로 울적 한 국민의 불안이나 불만을 발하도록(듯이) 「강한 외교」를 재차 강조해, 문대통령에 확실히 물려 줄 수 없는 것일까.
■코로나 대책, 외교 정책, 모두 실패
아베 정권의 훌륭해 응들은 「포스트아베는 누구가 되는 것인가」라고 하는 일(뿐)만에 관심을 가져 코로나재난의 국민의 괴로움도, 외교 완패에 수반하는 국민의 부끄러움에도 별로 관심은 없는 것 같다.아직도 「코로나 대응의 책임은 아베 정권에는 없다.나쁜 것은 자치체다」 등과 책임 전가하는 정부 고관의 발언이 반복해져 전문가나 국민의 염려를 무시해 강행한 관광 수요 자극책 「GoTo 여행 캠페인」의 효과를 선전하는 시말이다.이미 블랙 농담의 역일 것이다.
격동의 국제사회에 대하고, 국내 정국이나 집안 싸움만 하고 있는 아베 정권의 훌륭해 응의 이야기에 대해 있는 만큼 지금의 국민에게 여유는 없다.「경제의 아베」도, 「외교의 아베」라고 하는 말도 사어가 되고 있는 지금, 「사상 최장」이라고 하는 관만이 남았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것이 있다.하지만, 벌써 「감정적 피로감 증후군」에 지라고 있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이미 맡길 수 없다고 하는 점만은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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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마치 후미코(코지 거리·아야코)
정경 져널리스트
1987년 이와테현 태생.와세다 대학 졸업 후, 주간지 기자를 거쳐 프리랜스로서 독립.프레지던트 온라인(프레지던트사), 현대 비즈니스(코단샤) 등에 기고.혼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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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져널리스트 코우지마치 후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