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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직접 쓴 노랫말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泳ぎに連れてくの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수영하러 데려가 줄거야?

派手な水着はとてもムリな若い子には負けるわ

화려한 수영복은 정말 무리야 어린 애한테 질게 뻔해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本当に変わらない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정말 변하지 않을거야? 

とても心配だわ あなたが 若い子が好きだから 

정말 걱정이야 너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니까

そんな話はバカげてる あなたは言うけど 

그런 이야기는 바보 같다고 넌 말하지만

女ざかりは19だと あなたがいったのよ 

여자의 전성기는 19살이라고 너가 말했었어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ディスコに連れてくの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디스코에 데려가 줄거야? 

ミニスカートはとてもムリよ 若い子には負けるわ

미니스커트는 정말 무리야 어린 애한테 질게 뻔해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ドライブしてくれる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드라이브 시켜 줄거야?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たら あなたはオジさんよ

내가 아줌마가 되면 넌 아저씨라구 

かっこいいことばかりいってもお腹が出てくるのよ

멋진 말 잔뜩 해도 배가 나오는거야

↑특히 이 구절에서 닛폰 사회에 대한 묘한 분노가 느껴지지만,

결국 본인도 이런 설정에 만족하는 것 같고..

아이돌은 써주는대로 노래하는 것이니까

性상품화 / 대상화하는 노랫말이 싫더라도 어쩔 수 없겠지만

스스로 하는 것은 놀란다..

이런 것이 자발적 오리엔탈리즘이겠지..

과거 SONY의 광고에서도 

코카소이드 인종은 크기 때문에 세밀한 정밀 조립은 무리Dayo!

와레와레 일본인는 난쟁이라서 이곳이 발군Death Ne~ kk

라든가...

실은 체제에 분노하면서도

그 속에서의 왜곡된 인식이나 태도로 야기되는 환상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하면서 호르홀하는 근본부터 썩어 있는 민족...

이딴 식이니까 이런식으로 소비되는 것은 당연하겠지

대체 동양인 망신시키고 있는 것은 누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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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억지로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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