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月)<!——> <!——>16:13
英国の時事週刊誌“エコノミスト”は、韓国の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に対して「他人に対する批判はよくするが、自身に対する批判は受け入れない」と伝えた。
20日(現地時間)“エコノミスト”誌に、“韓国の革新系統治者たちが内側の権威主義を解き放っている”というタイトルのコラムが載せられた。 このコラムは、文在寅政権が去る2017年に弾劾されたパク・クネ(朴槿恵)政府の後を引き継ぎ誕生した時「前の政府より平等で開放的で異見に対して寛大であると約束する」と言っていたが、このような意図が枯れていっている」と主張した。
また「政府に反対の意見を出した人々に対して無関心に対応したり、建設的な討論に導くよりは、訴訟を起こしている」とし「昨年 メディアを対象に起こした訴訟の5分の1が高位公職者に関連していて、これはパク政府の時より多い」と指摘した。
つづけて このコラムは、文政府が政権に批判的な意見を出したメディアや意見に対して法的措置に出た事例を列挙した。 このコラムは「政府内の左派たちは、弱者という自身の自画像を捨てていない」とし「特定メディアを野党の武器とみなし、彼らから出てくる批判には包囲心性(世界が自身たちを敵対的に対するという心理的強迫)を感じている」と主張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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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の大統領は韓国人らしくモラルが劣り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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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사 주간지“에코노미스트”는, 한국의문·제인(문 재토라) 대통령에 대해서 「타인에 대한 비판은 잘 하지만, 자신에 대한 비판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에코노미스트”잡지에, “한국의 혁신 계통 통치자들이 안쪽의 권위주의를 풀어 발하고 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칼럼이 실렸다. 이 칼럼은, 문 재인정권이 지난 2017년에 탄핵 된박·쿠네(박근혜) 정부의 오래가 계속 탄생했을 때 「전의 정부보다 평등하고 개방적이어서 이견에 대해서 관대하다라고 약속한다」라고 했지만 , 이러한 의도가 시들고 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에 반대의 의견을 낸 사람들에 대해서 무관심에 대응하거나 건설적인 토론으로 이끄는 것보다는, 소송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해 「작년 미디어를 대상으로 일으킨 소송의 5분의 1이 고위 공직자에게 관련하고 있고, 이것은 박 정부때보다 많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이 칼럼은, 분세부가 정권에 비판적인 의견을 낸 미디어나 의견에 대해서 법적 조치하러 나온 사례를 열거했다. 이 칼럼은 「정부내의 좌파들은, 약자라고 하는 자신의 자화상을 버리지 않았다」라고 해 「특정 미디어를 야당의 무기로 간주해, 그들로부터 나오는 비판에는 포위 심성(세계가 자신들을 적대적으로 대한다고 하는 심리적 강박)을 느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의 대통령은 한국인답게 모랄이 뒤떨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