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永吉議員、外交官セクハラに「我々は男性同士でお尻たたく」
国会外交統一委員長を務める与党「共に民主党」の宋永吉(ソン・ヨンギル)議員が19日、ニュージーランドの韓国大使館に勤務していた外交官A氏が現地の同性職員にセクハラを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ことに関連し「文化の違いもあると思う」と述べた。
宋議員は同日、MBCラジオに出演し」「A氏に関する問題の解決の糸口は見つかったか」との質問に「被害者は、加害者とされる領事(A氏)と親しかった」として「われわれは、同じ男性同士でお腹もたたき合うしお尻もたたき合うもの」と説明した。さらに「その男性にとっては気分が悪かったかもしれない行為」と述べた。
宋議員は「私の妻も(被害者を)女性職員だと誤解していたが、そうではなく40代半ばで身長180センチの男性職員」と説明した。その上で「そのため(A氏が)警告を受けて減俸処分となったが、今後状況をもう一度チェックしてみたい」として「(ニュージーランドが要求している同国への送還は)やりすぎに思える」とも述べた。
宋議員はまた「ニュージーランドは同性愛についてかなり開放的な所」として「ご存じの通り、わが国にいる在韓ニュージーランド大使も男性だが、自分の配偶者である男性を韓国に帯同させて勤務している」と述べた。フィリップ・ターナー在韓ニュージーランド大使について述べたもので、ターナー大使は昨年10月18日、青瓦台(韓国大統領府)で開かれた外交官の招待行事に同性の配偶者と共に出席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5f034cabd10bb21e5edf1b0117df52a92dc0cbc
文化の違いもあると思う
われわれは、同じ男性同士でお腹もたたき合うしお尻もたたき合う
わが国にいる在韓ニュージーランド大使も男性だが、自分の配偶者である男性を韓国に帯同
なに必死で論点ずらしやってんだか・・・
たとえ被害者にそのケがあったとしても
チョソなんぞに股間をまさぐられたら
誰だってキムチ悪いに決まってるんです♪(嗤)
あひゃひゃひゃ!
송나가요시 의원, 외교관 성희롱에 「우리는 남성끼리엉덩이 친다」
국회 외교 통일위워장을 맡는 여당 「 모두민주당」의송나가요시(손·욘길) 의원이19일, 뉴질랜드의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던 외교관 A씨가 현지의 동성 직원에게 성희롱을 한 의심을 받고 있는 것에 관련해「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송의원은 같은 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A씨에 관한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는 발견되었는지」라는 질문에 「피해자는, 가해자로 여겨지는 영사(A씨)와 친했다」로서「우리는, 같은 남성끼리배도 서로 치고 엉덩이도 서로 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한층 더 「그 남성에게 있어서는 속이 메스꺼웠을지도 모르는 행위」라고 말했다.
송의원은 「 나의 아내도(피해자를) 여성 직원이라면 오해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40대 반으로 신장 180센치의 남성 직원」이라고 설명했다.게다가로 「그 때문에(A씨가) 경고를 받아 감봉 처분이 되었지만, 향후 상황을 한번 더 체크해 보고 싶다」로서 「(뉴질랜드가 요구하고 있는 동국에의 송환은) 너무 하게 생각된다」라고도 말했다.
송의원은 또 「뉴질랜드는 동성애에 대해 꽤 개방적인 곳」으로서 「아시는 바대로, 우리 나라에 있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도 남성이지만, 자신의 배우자인 남성을 한국에 대동시켜 근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필립·타나 주한 뉴질랜드 대사에 대해 말한 것으로, 타나 대사는 작년10월 18일,청와대(한국 대통령부)로 열린 외교관의 초대 행사에 동성의 배우자와 함께 출석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5f034cabd10bb21e5edf1b0117df52a92dc0cbc
문화의 차이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같은 남성끼리배도 서로 치고 엉덩이도 서로 친다
우리 나라에 있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도 남성이지만, 자신의 배우자인 남성을 한국에 대동
뭐 필사적으로 논점두등 하고 있는건지···
비록 피해자에게 그 케가 있었다고 해도
쵸소 어째서에 고간뒤져지면
!